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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할머니가 오리고 엄마가 만든 쿠션볼 05-23 | VIEW : 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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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오후에 어머니께서 다녀가시면서 쿠션 공을 만들기 위한 도면을 보고 할머니께서 가위로 오려주시고 시골에 내려가셨다.
혜원이가 이런것을 직접 만들어주는 모습에 어머니께서는 '어쩌니~ 엄마도 유치원 교재 만드느라 가위질 하면서 평생 살았는데 어쩜 너도 그래서 어쩌니~"
라고 하시는거다.

나는 대번 어머니께서 기특하고 좋으셔서 하시는 말씀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머니께서 연우를 위해서 해주실 수 있는 선물중에 직접 만들고 붙이셔서 해주시는 것이 어머니께서도 재일 행복해 하실 일 이란걸 알기 때문에...

연우엄마는 내가 병원에 가 있는 동안 어느새 이걸 다 만들어 놓은게 아닌가... 손빠른 프로그래머로만 알았는데 손빠른 재봉사였다니... 허허허...

아무튼 연우한테 엄마가 만들어준 두번째 장난감 '쿠션볼' 사진이다.

"연우야 외할머니께서 어제 보다 많이 좋아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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