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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3] 숲 속에서... 10-04 | VIEW :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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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에서 결혼식이 있었다. 나이콘형님 처제의 결혼식이었는데 예식을 마치고 그 앞 작은 숲속에서 잠시 쉬면서 이야기도 나누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연우가 밖에 나오면 집에서 보다 더 기운이 넘친다.
주위를 둘러보느라 좀처럼 잠을 자지 않는 바람에 언제나 외출을 할 때면 우리 둘은 번갈아 가면서 연우를 안아주기도 하고 유모차를 태워주면서 힘든 외출을 하게되곤 하는데 어제는 연우를 아기띠에 안고 숲속을 5분정도 걸었더니 어느새 잠이들어 내 가슴에 머리를 파뭍는 것이었다.

숲이 내뿜는 맑은 공기와 선선한 그늘은 젖먹이 아기에게도 편안하게 느껴지는것 같다. 아기는 그렇게 어른들 보다 자연에 더 가까운 존재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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