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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연우의 웃음 Ver 1.0 10-04 | VIEW :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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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의 웃는 표정과 웃음의 표현이 달라졌다.
전에는 그냥 환하게 웃고 까르륵~ 까르륵~ 웃는것으로 엄마 아빠의 가슴을 녹여놓더니 며칠전 부터 아랫입술을 지긋이 물면서 빙긋~ 웃기 시작했다.

잡고 일어서면 꼭 엄마나 아빠를 돌아 보면서 저런 웃음을 지어 보인다.
자기 스스로도 일어섰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대견하게 느껴지는가보다.
그럼 우린 "아이구~ 연우가 일어섰어~ 잘했어~"라고 칭찬을 해주면서 웃는다. 그러면 연우도 또 웃으면서 야무진 입술을 꼭 물면서 미소를 지어 보낸다.

이런 작은 변화도 엄마 아빠에겐 감동이 된다는 사실을 마치 아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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