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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7] 할머니께서 오신날 10-04 | VIEW :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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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연우 만할때...
어머니 아버지께서 유치원을 운영하시느라 주중엔 할머니, 고모, 삼촌과 생활을 하다가 주말이 되서야 엄마 아빠를 만나야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께서는 연우 크는 모습을 보시면서 옛날 그 시절을 이렇게 말씀 하시곤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엄마를 보고 낯설었는지 한참을 울면서 버틴후에야 겨우 엄마품에 안겨서 놀았어"  "주말을 보내고 아버지와 함께 집을 나서려고 하면 또 안떨어지려고 울고 그래서 얼마나 속상했었는데" 라며...

할머니가 되셔서도 어머니께서는 손자를 자주 보시지 못하고 이렇게 가끔 볼 수 있다는것에 아쉬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할머니께서 오신날...
연우와 아빠는 똑 같은 포즈로 잠을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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