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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연우의 첫번째 야구복 10-04 | VIEW :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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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광인 엄마 아빠 때문에 연우가 처음으로 입게된 운동복은 야구복이 될 것임은 우리를 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 예상했던 일 이었겠지만, 예상을 빗나간 것이 하나 있다. 물론 나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인데...

당연히 베어스 유니폼이겠거니 했겠지만, 베어스 유니폼이 아닌 기저귀를 차는 아가를 위한 앙증맞은 양키스 스타일의 아기 야구복이었다.

돌 지나지 않은 아기의 야구복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얼마나 아쉬웠던지...
야구장에 데리고 온 아기들이 내 기억엔 연우정도 아기였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연우보다 12개월은 더 먹은 아이들이었다는걸 알게된 것도 이때였다.

야구장에 데리고 가야하는데 아빠가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보니...
집에서 야구복만 입혀놓고 TV중계를 같이 보는 처지이지만...
연우를 무릎에 앉혀놓으면 한참을 아빠 야구 볼 수 있게 가만히 앉아있어주는 효자 연우군! 한국시리즈 끝나기 전에 한번은 꼭 데리고 가고싶다.

야구장아! 기다려라! 연우군 나가신다!!!
한이맘
ㅋㅋ한국시리즈끝났다 연우야.....내년을기약하자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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