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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혼자서도 잘 해요~ 10-28 | VIEW :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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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가 밥을 제 손으로 먹으려 시도하기 시작했다.
광복절 오후 점심을 먹으며 연우도 이유식을 한입씩 먹여주고 있는데
그릇을 들고있는 내 손을 잡아끌어서 그릇을 한 손으로 잡더니
그릇 바닥이 뚫어져라 손으로 떠서 입으로 가져가는 것이다.

볼에 콧등에 이마에... 온통 밥알을 뭍이고 씩~ 웃는 연우...
그런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도 이젠 아빠 아줌마가 된건지...

보행기에 말라붙을 밥알과 목욕시킬 생각에
내 손은 어느새 물티슈를 더듬기 시작했다.  ^^
한이맘
ㅋㅋ다들그렇게시작하지.......ㅋㅋ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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