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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연우 표정 #06 10-28 | VIEW : 1,159
IMG_1333.jpg (106.3 KB), Down : 50


그래 한 번 더 웃자!
사실 저 흑백 사진은 웃는표정은 아니었고
연우가 뭐라고 크게 소리치는 표정이다.

연우가 얼마전 부터 우렁찬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엄무아~" "아쁘아" 라고 작게 발음을 하는데
녀석이 기분이 좋거나 반가운사람을 보면
"엄마!" "압빠" 라고 또렷한 발음으로 우렁찬 소리를 낸다.

평소 목소리가 이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연우군의
우렁찬 소리를 들게되면 "어머~ 연우가 이런 소리도 내?"라며 놀라곤 한다.

바로 그때의 표정이 저 흑백사진의 표정이다.
한이맘
ㅋㅋ남자다움이 묻어나는구나연우야 형은 너무 여자같아......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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