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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2] 연우의 낮잠 10-28 | VIEW : 1,202
IMG_1824.jpg (174.1 KB), Down : 47


연우는 편안하게 잘도 잔다...
난 어렸을때 몸이 아플때면 그 예고편으로
평소와는 다리 낮잠을 자곤했다.

내가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할머니께서는 항상
걱정을 하시며 어디가 아픈건지 속상해 하셨었다.

그러면 그날 밤엔 어김없이 꼭 아펐다고 하니...
나름대로 조그만 녀석이 룰을 가지고 있었나보다

연우는 아직 많이 어리기 때문에 낮잠을 자야된다고 한다.
낮잠도 자고 아침잠도 자고 초저녁잠도 자야 무럭 무럭 큰단다.

뭔가를 꼭 껴안고 자던지 내 배에 다리를 올리고 자는 연우
어떻게 그렇게 엄마랑 잠버릇이 비슷한지... 신기할뿐이다.
한이맘
에구이뻐.............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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