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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 02-16 | VIEW : 980
IMG_1851_037.jpg (61.1 KB), Down : 41


지난주 집에서 저녁때 있었던 일입니다.
TV를 보며 잠시 누워있는데 혜원이가 잠깐 일어나 보라고... 그러더니 옷장안에서
바*리스 고대기를 꺼내오는 것이다.

그러고 한참을 머리를 말기 시작했다.
둘둘말아서 드라이기로 말리고 풀었을때 내 머리는
이상한나라 폴 에 나오는 대마왕의 머리가 되어 있었고...

둘이서 한참을 웃다가 수습에 들어갔다.
이리 돌려보고 스프레이도 뿌려가며.. 한참을 머리카락과 실강이를 하고서야
위에 사진과 같은 모양의 머리가 완성된 것 이었다.

음.. 만드는 과정에서는 참 못봐줄정도였지만...
막상 정리가 끝나고 나니 뭐.. 그런데로 세련되(?)보이고...
몇달은 젊어보이는게.. 후후... 재밌었던 것 같다.

음.. 나이 더 먹기전에 염색도 좀 해보고 바람머리 퍼머도 해보면 어떨까 ?

생활의 작은 변화를 줄때 삶의 무료함이 조금씩 변화를 받는것을 보면..
뭐... 그리 일탈이라 색안경을 끼고 볼 문제는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v
동생
괜찮네....그런데 오빠왜 침대가 분리되있어? 고장난겨? 아님 방바닥 생활을하시려나? 02-17 *
yohan
아.. 손님맞으려고.. 잠시 침대를 제거했었지... 지금은 원래 있던데로 돌려놨구..
이바닥이 그렇지 뭐.. ㅋㅋㅋ 한이 잘 크지? 사진좀 올려봐~ 한이맘!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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