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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실패! 04-16 | VIEW : 1,018
IMG_5901.jpg (112.2 KB), Down : 74


아버지께서 렌즈와 카메라 동원령을 내리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엔 EOS1과 70-200mm 렌즈가 대전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이때를 대비해 28-70을 아버지께 드리고 표준화각의 부재를 18-50으로 극복하고
70-200을 사수하고자 혼자 이런저런 궁리를 하고 있었거든요.... ㅋㅋ

70-200은 아버지께서 재일 좋아하시고 즐겨 사용하시는 화각의 렌즈입니다.
인물사진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고...
필름의 1:1화각에서는 70mm에서도 충분히 넓은 시야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유치원에서 아이들 사진을 아버지께서 직접 찍어주실 계획을 가지고 계시니....
제가 딱히 뭐라 저항할 명분도 없는 상황이 되었구요...

그래서 어제 야구장에서 마지막으로 70-200으로 세상을 한번 째려봐 주고~ 왔답니다. ㅋㅋ

18-50... 앞으로 더 주력으로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28-70의 무게의 압박으로 팔뚝이 짝짝이가 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하하하

그래서인지 준호가 선물해준 센스에 박수를 보내봅니다

준호야~ 사업준비 잘 하구~ 고맙다!!!
아비가
욕심은금물이다28-80으로만족하고다른렌즈는언간생심눈독도드리지마라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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