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photoni.com
 
 
 
 
 
 
::사랑하는 아들에게 쓰는 편지::
::포토에세이::
 

  
주먹밥 VS 유부초밥 10-26 | VIEW : 1,082
IMG_9306.jpg (104.2 KB), Down : 49


[사진] 혜원이가 만들어준 베이컨,김 주먹밥과   야채볶음 유부초밥

옛날부터 좋아하던 음식이 있다.
친구들과 갈때는 용돈으로 사먹어야 하기에 '잔치우동'정도만 먹고 나오곤 했지만
어머니와 함께 갈때면 매번 주문하던 '유부초밥'을 주문하곤 하던 기억이 난다.

단것, 신것을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유부초밥 만큼은 김밥보다 더 좋아했던것 같다.
이 사진에는 내가 좋아하는 두가지 음식이 섞여있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김과 베이컨을 썰어 섞은다음 밥을 섞어 뭉친 주먹밥!
여기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인 '김'과 '베이컨'이 들어 있고...

유부초밥엔 내가 좋아하는 볶음밥이 꽉 차게 들어앉아 있었기에
이 둘사이에 어떤게 더 맛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였다.


요즘들어 가끔 옛 기억을 더듬는 버릇이 생겼다.
옛날에 먹던 음식들하며 옛날에 가지고 놀던 물건들...
새벽부터 길게 줄서가며 하나둘 모으던 우표들...

나이가 들어 그런걸까? 가을이라 그런걸까?


아무튼 가끔 이런 생각에 잠길땐 진한 커피한잔을 마시고 싶어진다.



" 정말 맛있다!!! "
웬디
ㅡㅡ; 그렇게 맛있었던거야? 그런거야? 10-26  
한이맘
언니는 사랑받는아내가되겠는걸요....전 요즘 있는반찬에 밥먹고 살기도 힘들정도랍니다.....아이들과 싸우느라 맛난거 만든다는건 꿈도 못꿔요....먹고싶다..유부초밥 10-29 *
 NEXT :   렌즈 쟁탈전 [4] yohan 
 LIST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