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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TIKAL 10-26 | VIEW : 786
사진을 이용한 '보드소년'의 겉핥기 시리즈를 연재 할까 합니다.
몇일전 찍어 두었던 사진들을 올려보며
그 시리즈의 첫편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TIKAL

구분 내용
게임명 티칼
제작사 Rio Grande Games / Ravensburger Germany
디자이너 Wolfgang Kramer / Micheal Kiesling
아티스트 Franz Vohwinkel
발행년도 1999
게임인원 2~4명
게임시간 60~120분
게임장르 보드
게임배경 탐사, 타일
1999년 올해의 게임상을 받은 게임입니다.
박스 디자인은 좋다는 평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
컴퍼넌트는 무난한 수준의 구성을 보이고 있으며 타일이나 마커의 재질등은 푸에르토리코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할까요?
지형타일, 탐사대원, 보물, 화산, 캠프로 게임을 구성하는 테마 처럼 탐사목적에 충실한 재미있는 구성이 돋보입니다.
AP를 이용하여 탐사, 점령, 발굴등 플레이어는 work 타일을 보면서 전략을 세웁니다
확장룰 또한 존재 하는데, 이는 플레이 해보지 못했기에 다음기회에 살펴보겠습니다
시작은 이렇게 기본 맵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이제 탐사가 시작됩니다.
AP 시스템이 적용되어 플레이어는 10포인트의 work를 수행하게됩니다.
타일과 타일 사이를 이동하거나, 유물을 캐내거나, 감시를 하게 되죠...


자신의 텐트를 만들었다면 텐트를 만들고...

자신의 턴에 포인트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컴퍼넌트는 푸에르토리코의 자원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깔끔한 도색과 커팅으로 제품의 가치를 더해줍니다.

이만큼 영역이 확장되기 시작하면
플레이어들의 경쟁은 좀더 치열해 진답니다.

사진을 보시면 타일을 놓을수 있는 숲이 두 곳 밖에 남지 않았죠?
게임이 종반으로 접어들면 자신의 점수를 확보하기 위한
신경전이 치열하게 벌어지는게 이 게임의 묘미랍니다.


위에서 한번 볼까요?
위에서 보면 각 발굴지에 인부가 모여있는게 보입니다.
세력 구도가 한눈에 보이시죠? (많으면 이깁니다~ ^^)

어떠세요? 해볼만 하다는 느낌이 드시나요?
마지막으로 좀 아쉬운 부분을 얘기 하자면...
게임에서의 플레이어의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AP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전략에 있어서
신중한성향의 플레이어라면 턴을 기다리는 플레이어들에게 다소 지루함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죠...
(실제로 플레이 中 메일을 확인하고 온다거나, 커피를 마시러 갔다오는 행위가 일어나더군요 ^^ )
어떻든...
개인적으로 '탐험'을 테마로 한 게임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게임 시스템이나, 테마의 충실도, 컴퍼넌트의 구성 등은
1999년 상을 수상함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티칼 겉핥기에 '보드소년'이었습니다.
'보드소년'은 보드게임 관련 글을 올릴때 사용하는 닉네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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