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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hansa 10-26 | VIEW : 846
hansa
보드소년의 '겉핥기 시리즈' #02
구분 내용
게임명 hansa (한자)
제작사 Abacus / Uberplay
디자이너 Michael Schacht
아티스트 Michael Schacht
발행년도 2004
게임인원 2~4명
게임시간 60분
게임장르 경제
게임배경 교역
Michael Schacht의 2004년 최신작인
hansa를 훑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세계사 시간에 들어보긴 했는데 한번 찾아봤습니다. 중세 북유럽 상업권의 패권을 잡았던 북독일 중심의 도시동맹을
지칭한다고 하니 이제서야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것 같습니다.
게임은 12세기 한자동맹의 상인이 되어 상점을 넓히며 무역을 하게 됩니다.
컴퍼넌트는 이 게임의 룰 만큼이나
깔끔하게 마감 처리되어 좋네요...
자 그럼 박스 이미지를 먼저 보시죠....
유화 처럼 처리된 그림으로 박스의 분위기를 한참 띄워놓고 있습니다.


그럼 상자를 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이렇게 보관 하고 있습니다. (편하다면 편할수도 있겠지만... ^^)


게임이 시작되면 3탈러와 자신이 선택한 색깔의 컴퍼넌트를 받습니다.
나무로 된 동그란 컴퍼넌트는 상점의 영향력을 나타내게 됩니다.


각 도시에 순서대로 상품을 배치하고 남은 칩들은 이 자리에 올려놓게 됩니다.


이제 준비가 됐다면 선 부터 자신이 원하는 도시에 상점 두개씩을 내려 놓게 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3탈러를 AP처럼 이용하면서 게임은 시작 됩니다.
그렇다면 탈러는 어떻게 사용하게 되는지 궁금하실것 같군요...
액션은 무역선의 이동, 상품 구입, 상품 판매, 상품 배치, 상점 확장 이며
모든 액션은 1탈러가 소모되며, 도시에서는 1액션만 가능합니다.


상품을 판매 하게되면 상품을 뒤집어 놓습니다.
자신의 턴이 종료되는 시점에 자신의 손에 보관할수 있는 수량에 제한이 있습니다.
탈러 =< 3 , 상품 =< 3 3개 이상을 소지 못하는 것이지요...


무역선의 이동은 1탈러를 사용하여 화살포를 따라서만 이동 가능합니다.
방향성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의 전략과 고민을 하게 된답니다.

금색 플레이어와 회색 플레이어를 보시면... 4:2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거래는 4를 소유하고 있는 플레이어에게 탈러를 지급하고
상품을 구매하게 됩니다. 물론 자신은 무료로 상품을 얻게 되겠죠...
자신의 상품을 팔게 되는 경우 판매가 가능한 장소는
자신의 상점이 개설되어 있는 도시에서만 가능합니다.
(이 부분이 이 게임에서의 치열한 견제 요소로 작용한답니다.)


지금까지 대략적인 한자를 살펴보았습니다.
디자이너의 세련되고 깔끔한 룰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접 플레이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견제 요소들이 주는 재미와
AP 열할을 하는 탈러의 활용이 이 게이의 재미를 더해준답니다.
아쉬움이라면... 지퍼백을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강요한다는 정도? ^^
괜찮은 게임 하나를 알게 되어 기분 좋은 저녁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hansa 겉핥기에 '보드소년'이었습니다.
'보드소년'은 보드게임 관련 글을 올릴때 사용하는 닉네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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