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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용병술과 믿음의 경영자


내가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야구에는 '감동'이 있기 때문이다.

82년 프로야구 OB베어스 어린이 회원으로 시작된 야구인생(?)의 정점은 2000년 페넌트레이스를 거치면서 한국시리즈 4차전이 아닐까 싶다. (이유는 photoni.com 곳곳에 숨어있답니다. ^^ )

'믿음의 야구'를 보면서 감동 이란 단어가 야구와 더없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게된 그 중심엔 '김인식'감독이 있었기 때문일 것 이다.


2006년 봄 대한민국...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일본을 거쳐 야구의 종주국인 미국에서의 쾌보는 야구팬 뿐 아니라 온 국민의 관심을 한데 모으는데 충분했다. 3월 16일이 바로 야구사에 그렇게 기록할 것이다.

김인식 감독과 코칭스텝들의 완벽한 조화와 선수들의 "한번 해보자" 하는 의지가 오늘의 멋진 플레이와 승전보를 통해서  국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고 있는 것이다. 감동을 선물하고 있는 것이다.

대회의 승패를 떠나 스포츠, 그것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프로야구가 지금 야구의 종주국에 우뚝서서 101년 만에 이룩한 감동의 드라마를 지금도 쓰고 있기에...

이번 대회를 지켜보면서 야구 자체의 재미와 감동은 말할것도 없이 대단한 사건이지만 그것 보다 내 눈을 사로잡는 것은 김인식 감독의 용병술과 그의 경영전략이다.

오래전부터 오래전부터 김인식 감독의 야구 스타일은 '정직함' 과 '믿음' 이었다.

선수를 믿고 온전히 일임하여 그 자신이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는 모습은 기업 CEO라면 눈여겨 보고 배워야할 필수 덕목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과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중 내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일까?
또한, 나는 일을 시키는 사람인가? 일을 주는 사람인가? 한번쯤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직원을 믿고 일을 주는 관리자의 모습을 김인식 감독의 야구에서 보지 못하는 관리자라면 반성해보라! 야구 결과에만 일희일비하는 자신의 작은 그릇을 탓하며 반성해보라!

야구는 이길 수 도 질 수 도 있는 것이다. 일도 잘 될수도 안될 수 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감독이 CEO가 어떻게 지휘하느냐에 따라 질 경기를 이길수도 있는게 바로 야구인것이다.

우리의 생활 속 에서도 그러한 법칙(?)은 예외없이 매 순간 우리의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야구에서 건 사회에서 건 승리의 감동을 맛 보려면 김인식 감독의 리더십을 눈여겨 보자!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우린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

먼저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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