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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한이맘  2006/07/07  
오빠........하루가 참 바쁘구나.........그런거 보면 난 참.......너무 미얀해........
지금한이아범도..무지 바쁘거든......바쁘다기보다......많이힘들어하는거같아.......왜 있지그런거
그럴때면 집에서 두놈보고있는네가 너무 작게만 느껴지고 한이아범한테 얼마나 미얀한지..
직업전선에 나가 뛰어 조금의 힘이되어주어야하나싶다가.........그래도 내아이........내가 유아시절 꼭 함께 해주리라 다짐했었기에.........조금만더..........조금만 더....하는데.......
잘하는건지모르겠어....ㅋㅋ
세상의 모든아빠들에게 얼마나 고맙고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오빠도 이쁜연우와 언니를위해 조금은 빠듯하고 힘들게 하루하루 쉼없이 보내더라고 조금더 힘내
이쁜아들생각하고 그아들낳아준 이쁜언니 생각하면서 오늘도 힘내세요.........
 
photoni
그래.. 고맙다 ^^
아이들 키우는 일 만큼 소중한일이 또 있을까?
너의 그 마음을 한이랑 환혁이도 알게될거야 행복해 할거고...
너도 힘내거라...
 149   연우맘  2006/07/02  
1.모유수유

- 낳기 전
당연히 모유 수유를 하며 내 품에 안고 자애스러운 어머니의 표정으로 젖먹는 아기를 내려다 본다

- 낳은 후
돼지족에, 좋다는 허브차 코막고 마셔가며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분유가 백원이라도 싼 사이트 찾아 헤매고 있다. 안아서 젖병을 물리긴 하지만 다리에 쥐나는 관계로 결국 바닥에 내려놓고 먹이며 오른쪽 코에 침바르고 있다.


2. 재우기

- 낳기 전 아기가 졸려하면 이쁜 요람에 누이고 가슴을 토닥여주며 꾀꼬리 같이 이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거나 인자한 어머니상을 구현하는 미소를 머금고 책을 읽어주며 아가를 재운다.

- 낳은 후
자장가고 나발이고. 과도한 잠투정에 결국 열이 뻗쳐 머리는 산발, 의상은 부스스, 얼굴은 시뻘개져서 씩씩대며 끊어야한다는 쪽쪽이만 열심히 물려주며 자라고 염불을 외우고 있다. 흑흑~


3. 입히기

- 낳기 전
울 아기는 이쁜 옷을 입히고 수시로 갈아 입히고 씻겨서 항상 인형과 같이 모습을 유지한다.

- 낳은 후
아기에게 이쁜 옷은 가당치가 않다. 삶아도 헤지지 않는 질긴~! 면내복이 짱!이다. 멀 자주 갈아 입히고 씻기냐. 금방 토하고, 또 쌀텐데. 너무 깔끔을 떨어도 아기가 아토피걸릴 위험이 많다더라. (어디서 주워들은 것은 많다.^^;;)


4. 놀아주기

- 낳기 전
기어다니는 아가를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며 같이 놀아준다.

- 낳은 후
제발 뽈뽈거리며 기어다님서 사고나 치지 말았음 좋겠다. 같이 놀아주긴. 자고로 사람은 독립심이 생겨야 한다. 혼자 놀아도 충분하다. 그리고 밀린 집안일이 산더미다. 아기가 혼자 잘 놀면 밀린 집안일을 하...긴 해야하는데 인터넷에서 헤메고 있다. 어떻게 하면 아기와 잘 놀아주는지 정보를 찾아가며.... 우후후후후~~^^;;


5. 산책

- 낳기 전
날이 따뜻한 날, 인형같이 이쁜 아기를 유모차에 태운 후 남편이랑 세식구가 다정하고 오붓하게 산책을 한다. 너무 행복해 못 견딜 지경이다. 세상은 우리 세사람의 행복을 위해 존재함을 느낀다.

- 낳은 후
아기는 유모차만 타면 울어대서 결국 네가 안아라, 내가 안으마. 남편이랑 투닥이고^^;;...딸인데 자꾸 아들이냐 소리에 상처를 넘어 열받아 씩씩거리며 집으로 들어온다. 다 널 닮아서 그러는 거라고 한바탕 쏴 주고~ 커서 어디를 고쳐야 하나 가늠해 본다.


6. 걸음마

- 낳기 전
아기가 걸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뛴다. 어서어서 걸음마를 했으면 좋겠다.

- 낳은 후
아휴~아직 잘 걷지도 못하면서 자기가 걷는다고 고집피우고, 넘어져서 울고 여기저기 부딪히는 통에 속상해 죽겠다. 차라리 누워있을때가 편했다. 아니 뱃속에 있을때가 편했다. 다시 집어넣을 방법 없나~ 인터넷을 뒤져본다.


7. 행동발달사항

- 낳기 전
아기의 늦고 빠르고는 별반 차이가 없다. 내 아기가 '할때'가 최고로 적당한때이다. 그런것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

- 낳은 후
내 아기보다 이틀 늦게 태어난 아기가 기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째서 내 아가는 기지 못하는지 몹시 열받아 한다. 또 억울하고 분하기까지 하다. 내 아기 옆에 같이 엎드려 숙련된 조교가 되어 기는 모습을 재현해 보인다. 이번주 일욜까지는 '기기'를 꼭 완성하라고 엄포도 놓는다. 별꼴이다 증말~!


8. 아기의 성별

- 낳기 전
장남이어서, 종손이어서, 남편이 원해서 등등의 이유로 아들이나 딸이길 바라고 바라던 성별이 아님에 실망한다.

- 낳은 후
내가 언제 아들이냐 딸이냐를 따졌었나 싶으며, 아들이건 딸이건 너무너무 이뻐죽겠다. 얘가 아들이 아니었음, 딸이 아니었음 어쩔뻔 했나 싶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음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아역모델 누가 이쁘니 저떠니 해도 '내 새-끼'가 세상에서 젤루 이쁘다.









어떤건 징짜 동감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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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한이맘  2006/06/29  
대전동물원으로 함내려와.........사진찍기도 편하고 아이들동물과 놀기도 편하고......그렇더라구..
그런데 뭐....우리가 그렇게 찍나.......우린 한이 환혁이 찍기바뿌지.....ㅋㅋ
언제 날잡아서 내려와서 맛난것도먹고.......사진찍으러 동물원가자............가서.........행복한하루보내는것도 좋잖아?
오늘도 어김없이 바깥놀이하고들어와서 지금두놈잔다...........ㅋㅋ이때가 이거 큰일이지 잴행복해..
오늘날씨덥던데..............아이스크림하나 먹고 힘차게 일하는 아빠가되세요.....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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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시간 좀 나면 갈께...
지금은 일 마무리 할게 좀 많아서... 그거 처리하고 보자
 147   한이맘  2006/06/28  
드디어 울한이 네발자전거가 생겼어...........5월달 사주려했을땐 못타더니만.......친구자전거를 덥석타더라구.........그래서 기죽이지않기 프로잭트로 하나 사줬어.ㅋㅋ거금주고.ㅋㅋ
어제도 나가서 재미있게타고들어왔는데.......오늘도 나가자는데.....발레하는날이라 오전에 잠을 자야 하기에 공부로 때우고 지금자려고하네..........녀석들이 부모맘과 달리..꼭.........개월수가 꽉차야 타는거타고 할꺼하고하더라구.ㅋㅋ어느새 한달사이 봐.......자전거를 타잖아.ㅋㅋ
부모맘앞서서 주리장창 사줘봤자......짐만되더라구.........조금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때되면 그때 사야하는데.............ㅋㅋ오빤주리장창 사서 집에보관하지말고..........우리꺼 가져갈껀 다 가져가구...개월수에 맞게 사주는센스를 보여주삼..........
오늘하루는 빠르게지나가겠다..........콧바람도 쏘일수있구....ㅋㅋ
한이발레가는날은 일주일 장보는날............ㅋㅋㅋ
그래그럼 수고하고......또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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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가 자전거도 타고 발레도 하고 즐겁게 보내고 있구나~
연우는 네가 주는것도 있고 주위에서 연우 주라고 옷이랑 장난감이랑 많이 받아서
따로 사주는건 없거든 딱히 사줄만한 것들도 아직은 없는것 같고 ^^

한이 자전거도 배웠는데 장마때문에 비가와서 자전거 타러 나가지 못해서 속상하겠는걸~ ^^
 146   한이맘  2006/06/22  
어젠 한이 치과에 갔다가 괜찮다는얘기듣고 그냥돌아왔거든........아침일찍나가.....하루종일 바깥에있다가......발레하고 저녁에들어와 밥먹이고 잠자는모습보며 잠깐의 시간을 가질수있어 너무 나도 힘든하루였네.ㅋㅋ혁이는 캐리어에서 잠도자고 난 녀석 무게에 허리어깨가 너무아팠어..........
플레이타임 들어가서 두시간놀았는데......어찌나 잘놀던지.....늘가면 미끄럼틀에 공풀장서 놀기 바빴던한이가 슝하고 타고내려오는 타잔이란 놀이기구를 탔어..........얼마나 잘타던지.......한번타고 두번타고 내려와하는말......엄마.........이건 꼭 놀이기구를타는거같아.........너무재미있어이젠 이것만 탈래.........하는거야.........그리고는 정말 한시간가량 그것만 오르락내리락하며 타고놀다 나왔다는거아니겠어............너무재미있데.ㅋㅋ 손잡고올라가 환혁이 미끄럼틀앞에 데려다주고 지는 그거타고 하는모습보니까 참 이쁘다라...............비오는날 조금은 힘들어도 이쁜연우생각하며 행복하게 지내기바래 혁이울어서 오늘은 이만써야할꺼같아.........오빠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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