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2.0과 POD

POD service | 2008/01/17 12:00

지난 2-3년 간 주문형출판 이라는 생소한 문화를 포토북이라는 상품으로 대중에게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다면 2008년은 주문형 출판 시대를 여는 새로운 페러다임이 제시되어야 하는 시점이 되지않았나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포토북 솔루션을 어렵게 베타 서비스까지 오픈을 하기는 했지만 아직 UI라던지 기능상 보완해야 할 숙제를 안고 있다.
현제 2차 추가 개발 일정을 세우고 있다. 지금의 ActiveX기반의 솔루션의 업그레이드로 보는게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다른 서브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다. 그 내용을 아래 간단히 개념 정도만 소개하는 선에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처음 내가 기획했던 전체 프로젝트 중에서 포토북 솔루션으로 이제 겨우 한 발을 뗀것에 불과하지만, 2008년 새로운 조직과 새로운 멤버를 구성하여 비교적 희망적인 모습을 안고 출발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물론 아직 모든게 결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떻든 2007년 과도기를 거쳐 2008년 성장할 수 있는 시기가 온 것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UCC! 동영상 중심의 소비성 UCC서비스가 아닌 생산과 소비와 공유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UCC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 개념에서 컨텐츠의 첫 소비자(독자)가 자기 자신이므로 1차적인 컨텐츠 생산자의 Needs를 축족시키는데서 시작된다. 불특정 다수가 아닌 자신이 생산한 컨텐츠를 공유함으로 컨텐츠응 1회성 소비를 넘어서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를 부여받게 되며, 불특정 다수의 구매를 기다리는 구조가 아닌, 그 컨텐츠를 필요로 하는 특정 소비자의 Needs가 맞물려 2차 소비가 가능한 선순환구조를 띄며 공유에서 소비로 생산에서 공유로 사용자는 각자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은게 이번 서브 프로젝트의 목적이다.

좀 더 구체적인 계획과 서비스의 개념은 타당성 검토가 끝나고 프로토타입의 설계가 어느정도 모습을 갖추게 되면 공개하려고 한다. 그 시기가 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에 오늘 이 글을 먼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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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12:00 2008/0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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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혹 2008/01/17 12:24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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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 컨텐츠도 UCC가 가능하죠. 다만 기존 개념의 동영상으로는 곤란할 것 같고, 스틸 이미지를 스킵한다거나 동영상도 TV에서 보는 것 같은 게 아닌 인터넷 환경에 맞는 다른 무언가이어야 하지 않을까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뵈야겠네요. ^^/

  2. 왕부리 팅코 2008/01/21 14:51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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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저희 회사에서 장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모델과 유사한 부분을 진행 하시고 계시네요...언제 시간이 나시면 한번 찻아뵙고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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