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리고 나

Diary/Timelog | 2009/06/23 08:27

96년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서 천리안 계정으로 사용하다가 CGI게시판이 맘에 들지 않기도 했고, 천리안 기본 CGI들도 부족해서 그냥 방치해 두고 있다가 2000년 여름 호스팅 계정을 하나 만들고 그 때 부터 홈페이지를 이렇게 저렇게 뜯어고치며 지금까지 온 것 같네요... 그러고 보면 참 오랫동안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었네요 ^^

 

그러다...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한 건 2004년 연우를 기다리며 홈페이지의 메뉴들 중 '육아일기'페이지를 제외하고는 사진도 별로 올릴시간도 없고, 이것저것 삶에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사진이나 글을 올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었답니다. 결국 첫아이를 위한 육아일기는 그래도 꼭 써야겠다는 일념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기록을 했고,  2005년 11월 아들녀석이 태어나면서 연우를 위한 홈페이지를 하나 새로 만들었답니다.

 

그러면서 점점 제 홈페이지(포토앤아이)를 예전처럼 운영하는 것이 힘들었고, 결국 귀찮고 번거로워서 사용하지 않았던 테터툴즈를 설치하면서 블로그에 간혹 글을 올리기 시작한게 2006년이었더군요 ^^

 

제 블로그 이름이 '사.신.그.리.고.나' 인데요...
새벽에 출근해서 잠이 오길래 잠을 깨려고 예전 글들을 보니까 사진이 별로 없더라구요...
순간 블로그 이름을 바꿀까? 싶었지만 그것 보다는 앞으로 사진으로 이야기를 더 많이 하는게 좋을것 같았습니다. 사실 그 무거운 5D를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고(가방에 넣지 않고 그냥 들고다닌답니다.) 다니는 이유도 내 삶의 순간 순간을 담고싶기 때문이었는데 일도 일이지만 게으름 때문에 결국 찍어서 하드에 쌓아놓기만 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사진을 좀 더 자주 올려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는 얘기를 하려고
괜히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사진에 대한 이야기
사진을 가지고 노는 이야기
사진을 찍기 위한 장비 이야기
사진을 찍고 활용하는 노하우
등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olympus E-620 + 50-200mm + 아트필터

남이섬에서 연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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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08:27 2009/06/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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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차 2009/06/23 11:55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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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금 시작하시는건가요..테터툴즈에도 글을 올리시나요..아님 티스토리만..지금은 테터툴즈가 상당히 인지도 있는 분들이 계시던데..추천제도던가요 진입장벽이 쉽지 않더군요..한번 발을 담궈보고 싶어요

    • Photoni 2009/06/23 15:13 댓글수정 또는 삭제

      함차님... 테터툴즈라면 텍스트큐브쩜컴에서 초대장으로 운영하는 서비스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저한테 초대장 3장 남았는데 보내드릴까요? ^^ 댓글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텍스트큐브에는 야구관련 포스팅만 간간히 하고 있구요
      그것도 게으르다보니 별로 반응이 없어서 안타깝기만 하네요 ^^

    • 함차 2009/06/23 15:15 댓글수정 또는 삭제

      테터툴즈 가입 운영방침을 보니 여러명 추천을 받아 심사하는것으로 나오더군요 텍스트큐브랑 다른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 Photoni 2009/06/23 15:28 댓글수정 또는 삭제

      혹시 테터엔미디어 말씀인것 같아요...
      TNM블로거의 추천을 받아서 등록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
      함차님 충분히 가능하실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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