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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Diary/Timelog | 2009/06/27 13:21

점심을 먹다가 '친구'얘기를 하길래 TV에서 영화를 다시 방영 하는가보다 싶어 주의깊게 듣지 않고 있었는데 얘기 진행되는 것을 보니 '다른 친구' 얘기를 하더군요, 오늘 새로 시작하는 주말 드라마 '친구'라고 말이죠...

참 오래전 극장에서 봤던 영화 친구... 아마 LG와 데이콤의 합병을 반대하는 파업이 한창중이었던 여름이었던 것 같다. 덥고 지쳐서 낮시간 잠깐 나와 강남에 있는 극장(어딘지는 모르겠고 ^^)에서 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영화와 비교해서 어떤 느낌의 드라마로 만들어졌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장동건과 현빈을 비롯해 드라마 배우와 영화속 배우의 연기가 오버랩될것 같군요

오늘 방송은 야구를 보기로 해서 못볼확률이 많고, 다시보기로 꼭 봐야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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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13:21 2009/06/27 13:21

며칠동안 개발자 섭외로 분주하게 지내느라 업데이트 된 소식을 오늘에서야 알게되었네요... ^^
zero님께서 진행하고 있는 XE프로젝트는 이미 많은분들이 알고 계실거구요... 제로보드 레이아웃과 디자인이 좀 더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고, 프로젝트 단위별로 나눠서 참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리뉴얼이 되었더군요...

메인페이지 디자인을 한 번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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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1.2.4 배포 안내문 : http://www.xpressengine.com/downloadXE/18102652
XE 1.2.4 다운로드 :  http://xe.xpressengine.net/?mid=issuetracker&act=dispIssuetrackerDownload 

1.2.5 부터는 XE의 기본 구성 요소들이 분리가 된다고 합니다.

XpressEngine 은 다음과 같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XE - 기존 설정에 익숙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기본 모듈만 포함한 버전
XE Textyle - XE기본 모듈과 블로그 툴을 호함한 패키지
cafeXE - XE기본 모듈과 카페 자작을 위해 최적화된 패키지
planetXE - XE기본 모듈과 플래닛 제작을 위해 최적화된 패키지


제로보드를 사용해서 홈페이지를 제작하셨던 분들은 마이그레이션 툴을 사용하여 기존 제로보드4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와 회원을 손쉽게 XE로 옮겨오는 것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구조가 많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그도안 XE를 사용해보시지 않으셨다면, 모듈, 레이아웃, 에드온, 위젯 등 XE에 적용된 개념을 이해하셔야 좀 더 원활하게 사이트를 제작 운영이 가능하시겠지만 XE커뮤니티를 통해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많은 유저분들의 도움으로 쉽게 적응하실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XE로 yeonu.net 을 오픈하면서 생소한 개념들로 잠시 혼란스럽긴 했지만 금새 적응이 되더라구요 ^^ 예전 photoni.com에서 작성하던 육아일기와 회원정보도 쉽게 옮겨올 수 있었구요, XE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조금만 시간을 내서 읽어보시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XE의 주요 특징을 홈페이지에서는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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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12:31 2009/06/26 12:31

1440 x 960 입니다.(필요하신분 클릭하셔서 다운 받으세요 ^^)


제 노트북 배경화면과 트위터 배경을 바꿔봤습니다.
이런저런 소소한 재미를 잊고 지낸지 벌써 6년은 넘은것 같군요...
세상일 혼자 다 하는것 처럼 하면서 얼마나 대단한 것을 얻겠다고 그랬는지
MBP 배경을 바꾸며 지난 5년간을 뒤돌아 봅니다.
바꾸고 보니 새 맥북프로를 구입하던 날 생각이 나네요 ^^

참 별 것 아닌데...
왜 그렇게 각박하게 지냈나 싶고...
그래서
오늘부터 짬을내서
잃어버렸던 소소한 재미를 찾아
시간여행을 해볼까 합니다.

옴니아 쓰면서 전화기능만 쓰고있으니 말 다했죠? ㅋㅋ
(아이폰 대타로 너무 과분한 녀석을 데리고 와서 홀대하는건 아닌지... ㅋㅋ)




어떻든... 사진처럼 푸르름이 가득했던 그 시절로 한걸음씩 발을 떼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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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13:26 2009/06/25 13:26

2003년 8월의 하늘

Diary/Photolog | 2009/06/2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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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10D + 28-70 F2.8L


2003년 8월...
장마가 끝나고 태풍이 한차례 지나간 오후
하늘은 하나인데 구름은 두가지가 얽혀있었다.
저 높이 떠있는 새털같은 맑은 구름과
그 아래 바삐 밀려가는 태풍의 끝자락들이
순간순간 빠르게 밀려가고 밀려오던
그 여름의 하늘은 올해도 조금 다른 모습이겠지만
어김없이 또 다시 찾아오겠지? 올해는 어떤 모습일까...



하늘을 올려다 본게 언제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뭐가 그렇게 바쁘고 힘들다고 그렇게 살고 있는지...
오늘 점심엔 구름낀 하늘이지만 한 번 올려다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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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11:24 2009/06/25 11:24

예전 회사에서 게임빌링 관련 일을 할 때 당시 최대 이슈가 되었던 것으로 in-Game Billing 이란 것이었다.
요즘은 뭐 일반화 된 빌링시스템이지만 당시에는 우리 회사에서만 가능한 기능이었고 그 덕분에 많은 파트터사와 함께 해외 게임 빌링 시스템 구축을 수주하기도 했는데... 게임머들은 게임을 하면서 게임내 상점에 들러 필요한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종량제 사용자의 경우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게임을 중단하고 웹페이지로 이동해 결제를 하고 다시 게임으로 들어오는 불편함을 게임내 결제 시스템 연동으로 풀었던 것인데...

in-App Purchase에 대한 광파리의 글로벌 IT이야기를 보면 그 개념이 어떤 것인지 소개가 되고 있는데  In-App Purchase도 앞에 말한 서비스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쉬울것 같다.
다운로드 받거나 구입한 엡을 사용하면서 추가로 필요한 컨텐츠나, 엡에 노출된 컨텐츠에 대한 구매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모션이 가능하고, 엡 개발자,개발사는 자신이 만든 엡의 파트너로 유치해 부가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COCOA책을 보면서 만들어 보려고했던 프로그램도 이와 비슷한 개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것인데,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주문형출판관련 일이다 보니 App to Print 라는 개념을 탑재한 엡과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다. 엡을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의 사진, 메모, 문자메시지 등을 통합 관리하는 기본 기능을 제공하고,사용자가 프린트,인화,책 등으로 출판(인쇄)를 원할 경우 바로 구매를 할 수 있는 엡을 기획하고 준비중에 있다. 프로그램 이름은 잠정적으로 'A2P'라 지었는데 좀 더 근사한 이름을 생각중이다. ^^ 서점에서도 활용 가능한 서비스도 구상중에 있는데 그건 다음 기회에 얘기 해볼까 한다.

In-App Purchase 개념을 잘 활용한다면 엡은 전통적인 온라인 비즈니스의 영역을 넘어 사용자의 손에 들려있는 아이폰과 그 안에 담겨있는 엡을 통해 무한히 확장해 나갈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잘 만든 엡 하나가 기업을 살리게 되는 사례들이 속속 나오게 될 것이라 예상된다. 사용자의 손에 자사의 엡을 담기위한 치열한 경쟁을 보며 씁쓸해 하게 될지도 모를일이지만... 어떻든 In-App Purchase 는 많은 개발자와 기업에게 다양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아이폰 출시 확정 기사로 떠들썩한 오늘...
난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위한 기획을 하고 실행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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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10:29 2009/06/24 10:29

아침부터 팀원들이 술렁이길래 뭔가? 싶어서 봤더니
아이폰출시 소식을 듣고 이통사대리점 하는 친구가 있는 K모군은 미리 예약 전화를 걸고... 얼마전 휴대폰을 분실한 W모군은 신문시사를 따라 다니며 떡밥 여부를 파악하느라 분주하고...

 

애플 제품에... 아이팟이라는 MP3에... 아이폰에 그동안 별로 관심없어 보이던 사람들까지
요즘 얘기꺼리로 아이폰이 자주 거론되면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찾아보는 것을 보면...
아이폰의 파워를 느끼게 되는 아침이네요...

 

그나저나 제 T옴니아 데려가실분 없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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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10:18 2009/06/24 10:18

사진 그리고 나

Diary/Timelog | 2009/06/23 08:27

96년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서 천리안 계정으로 사용하다가 CGI게시판이 맘에 들지 않기도 했고, 천리안 기본 CGI들도 부족해서 그냥 방치해 두고 있다가 2000년 여름 호스팅 계정을 하나 만들고 그 때 부터 홈페이지를 이렇게 저렇게 뜯어고치며 지금까지 온 것 같네요... 그러고 보면 참 오랫동안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었네요 ^^

 

그러다...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한 건 2004년 연우를 기다리며 홈페이지의 메뉴들 중 '육아일기'페이지를 제외하고는 사진도 별로 올릴시간도 없고, 이것저것 삶에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사진이나 글을 올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었답니다. 결국 첫아이를 위한 육아일기는 그래도 꼭 써야겠다는 일념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기록을 했고,  2005년 11월 아들녀석이 태어나면서 연우를 위한 홈페이지를 하나 새로 만들었답니다.

 

그러면서 점점 제 홈페이지(포토앤아이)를 예전처럼 운영하는 것이 힘들었고, 결국 귀찮고 번거로워서 사용하지 않았던 테터툴즈를 설치하면서 블로그에 간혹 글을 올리기 시작한게 2006년이었더군요 ^^

 

제 블로그 이름이 '사.신.그.리.고.나' 인데요...
새벽에 출근해서 잠이 오길래 잠을 깨려고 예전 글들을 보니까 사진이 별로 없더라구요...
순간 블로그 이름을 바꿀까? 싶었지만 그것 보다는 앞으로 사진으로 이야기를 더 많이 하는게 좋을것 같았습니다. 사실 그 무거운 5D를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고(가방에 넣지 않고 그냥 들고다닌답니다.) 다니는 이유도 내 삶의 순간 순간을 담고싶기 때문이었는데 일도 일이지만 게으름 때문에 결국 찍어서 하드에 쌓아놓기만 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사진을 좀 더 자주 올려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는 얘기를 하려고
괜히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사진에 대한 이야기
사진을 가지고 노는 이야기
사진을 찍기 위한 장비 이야기
사진을 찍고 활용하는 노하우
등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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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E-620 + 50-200mm + 아트필터

남이섬에서 연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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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08:27 2009/06/23 08:27

 아이팟을 사용하면서 자주 들르는 사이트 중 하나가 바로 드림위즈에서 운영하는 touch.connect.kr 서비스였습니다. 1세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연우군 18개월 즈음 해서 스피커가 필요해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터치 커넥트에서 iFree 패키지를 구입했답니다. 이미 탈옥을 해서 사용하던 중이라 iFree로 탈옥시킬 일은 없었지만 함께 따라온 유용한 어플들과, 무엇보다 스피커가 아주 유용하게 사용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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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이찬진님이 블로그를 RSS로 구독하면서 멀리서나마 응원을 보내며 최근 트위터로 올리시는 소식들을 통해 아이폰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며(?)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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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apptalk 서비스 오픈 소식을 접하고 반가운 마음에 후다닥 달려가서 캡쳐도 떠놓고 있다가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아이폰 과련 정보는 대부분 블로그를 통해 접하게 되는데 이번에 오픈하 엡톡은 동영상 리뷰를 메인 컨텐츠로 구성하여 서비스 하고 있어, 아이팟터치, 아이폰 초보 유저들은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하기 만으로 쉽게 아이폰/터치 와 친해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apptalk 의 특징은 무/유료 엡에 대한 리뷰를 동영상으로 소개하는 것인데, 해당 어플리케이션의 동영상을 보면서 구입 전 참고하는 수준에서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 입니다.

 

또한 재미있는 것은 국내에서 엡스토어에 올라온 게임은 다운로드 받을 수 없지만, 홍콩 계정을 생성해서 다운로드 받는 방법 또한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더군요 ^^

 

터치커넥트는 텍스트와 많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정보가 강점이라면, 엡톡은 동영상 리뷰가 강점인것 같네요... 어떻든 국내에 엡스토어와 아이폰에 대한 서비스가 다양해져서 좋고~ 아이폰이 출시 될 가능성이 높아져서 더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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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한 번 들러 보세요~ ^^ 
apptalk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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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18:37 2009/06/22 18:37

독서란 [ ]다. 릴레이가 저한테 올까 싶었는데 먹는언니님 덕분에 저도 이어 받았답니다.
덕분에 독서란 내게 무었이었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먹는언니님! 고맙습니다. ^^

 

어렸을때 어머니 손을 잡고 아마도 제일 많이 갔던곳이 바로 지금은 없어진 '종로서적'이었답니다.
어머니 친구분들을 만나게 될 경우 어김없이 만남의 장소는 '종로서적'이었고 어머니께서는 그곳에 일찍 도착하셔서 저와 함께 책을 고르고 어머니께서 몇 권을 고르시고 저도 당시 제가 제일 좋아했던 Newton 월간지와 함께 다른 책 한 두권을 고르는 재미에 서점에서의 오랜 시간의 기다림은 그런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답니다.

 

자연스레 저도 나이가 들고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일이 있을때면 항상 서점에서 만나자고 했던 것 같네요...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건 아마도 어렸을때 부터 어머니 덕분에 생긴 습관이었던 거죠... (물론 지금은 주로 만나는 장소에서 직접 기다리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만나서 이동하던 시절이었거든요 ^^) 그런면에서 작은 여유와, 나를 위한 베품이 없는 빡빡한 삶을 살고있지는 않나 뒤돌아보는 계기가 필요할 것 습니다. ^^;

 

그래서...
생각해 보면...
저에게 독서란 무었일까?

 

" 독서란 [추억]이다. "

 

앞선 릴레이 주자를 소개합니다.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 바람의 노래님, 모노피스님, 꼬미님, JaeHo Choi님, 감성적 젊은 이상가님, 비전 디자이님, jedimaster조현경제나두님, 에코님, Carlos님, 강경은님, ANDY SHIN 님, 로롱이님을 거쳐 먹는언니님 으로부터 이어받았습니다. 

 

 이번 릴레이의 규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저는 멋진 아빠의 모범을 보여주시고 계신  용직아빠 님과 제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존경하는 형님 시빈님 께 릴레이를 넘겨드립니다.

시간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지만 꼭 받아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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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16:56 2009/06/19 16:56

지난 4월 어느날...
당시 가지고 있던 블랙잭의 전화 기능에 대한 불만을 1년동안 꾹꾹 눌러오다가 전화 때문에 난처한 상황이 여러번 생기고 나서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스마트폰인 블랙잭을 포기하고, 일반 휴대폰으로 기변을 하기 위해 대리점으로 향했습니다.

 

최신 휴대폰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가격대는 어떤지... 최신 휴대폰들의 터치기능이 어떤지 TV CF에서 귀에 못이 밖히도록 듣기는 했지만 어떤놈이 그 CF의 그놈인지는 대리점의 판매원의 설명을 듣고서야 매치가 되더군요... ^^

 

사실 몇 년 째 아이폰을 기다리며 기변을 하지 않았기에 별로 관심이 없었기 때문인데....막상 휴대폰에 대한 불만으로 휴대폰기능에 충실한 녀석을 고르려고 전시대에 놓여진 휴대폰을 하나 둘 만져보면서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까지 쓰기위한 휴대전화 기능만 보고 고르자" 라고 결심했던 마음이 자꾸 흔들렸고...

 

결국 한시간여 만지작 거리리다가 T옴니아를 집어든 나.

 

그래.. 옴니아는 블랙잭 보다는 휴대폰 기능이 좋아졌으니가 괜찮을거야...
뭐 피씨와 싱크해서 쓰는것도 (예전 PDA사용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나름 괜찮았지...
휴대폰으로 음악을 자주 듣는건 아니지만 멜론도 공짜라잖아?
터치감이야 아이팟 발꿈치도 안되지만 헵틱보다는 좋아졌다던데...
QWERTY자판이 아닌게 좀 그렇지만 아이폰도 아닌데 뭐... 
6월 WWDC에서 아이폰 출시가 발표되면 어쩌지? 약정은 또 어떻고...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T옴니아를 선택한것에 대해 '그래 잘한거야~' 라고 스스로 합리화 하는 질문과 대답을 속으로 얼마나 했던지... (원래 난 내가 사려고 했던 물건을 살때는 한참 고민 한 후 구입은 순식간에 해버리는 타입인데 ㅡ,.ㅡ ) 그러다 한 번 써보지 뭐... 

"이걸로 주세요!" 

 

기기변경을 완료하고 어떻든 지금까지 이것저것 필요한 프로그램도 설치하고 잘 쓰고 있긴한데요...
며칠전 이런 저런 설정들도 필요한 것들로 하나 둘 채우고 있었단 말이죠... ㅡ,.ㅡ

그런데!

 


어제 저녁 트위터를 통해 들려오는 소식들로 인해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고 있답니다.
사실 흔들린다기 보다는 출시일이 되면 바로 달려가고 있을 저를 상상하며 그럼 옴니아는 어쩌지?
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는게 맞겠죠? ^^

 

약정이 남은 휴대폰 어떻게 처분하고 옮겨야 하는지 기변 노하우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기변 도사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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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12:08 2009/06/18 12:08

조금전 매경에 단독 보도로 올라온 아이폰 출시관련 기사와 조금전 시작한 올림푸스의 마이크로포서드 EP1 제품 발표회장이 이야기로 트위터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아이폰에 대한 트윗은 이찬진님께서 , EP1에 대한 이야기는 사빈님께서 올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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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수많은 포스트가 쏟아져 나올것 같네요...
저는 일단 개발자 섭외 문제로 정신없는 밤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구요...
아이폰과 EP1에 대한 이야기는 내일 새벽 일찍 출근해서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트위터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 하루였네요...

 

궁금하신분은 follow 하시죠~
이찬진님
사빈님
그리고 별볼일 없지만 제 트위터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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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19:56 2009/06/17 19:56

제가 자주 들르는 '고재열의 독설닷컴'에서 아래 같은 행사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른 새벽... 동영상을 보며 바쁜 일상으로 무뎌져 가던 아쉬움의 눈물이 다시 맺히고 말았습니다.
젊은이들의 가슴에 이런 작은 불씨를 남겨두고 가신 그분...
젊은이들이 생각이 없다는 얘기를 더이상 듣지 않을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게 하신 그 분...
우리들 가슴에 작은 비석을 세우고 많은 숙제를 안기고 가신 이 시대의 어른을 추모하는
젊은이들의 음악회가 젊은이들의 손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우리 세상을 아이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주위에 많이 알려주시고 기회가 된다면 그 날 그곳에서 감동의 선율을 함께 느껴보는건 어떨까요?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콘서트

 

6월21일 6시30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


1981년, 잘 나가던 세무변호사 노무현은 바보가 되기로 했습니다.
'부림사건' 변론을 계기로 그는 인권변호사로 거듭납니다.
노동자들을 변호하다 실형을 살기도 하지만
21년 뒤, 그는 당당하게 대한민국 대통령이 됩니다.

'바보 노무현' 그의 치열했던 삶이,
혹은 비극적인 그의 죽음이
'88만원 세대'에게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 답을 찾기 위해 준비한 공연입니다.

그 고민을 함께 할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무료공연)


주최 :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추모공연에 함께할
문화예술인, 기획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후원자를 찾습니다.
함께하시고 싶은 분들은
노무현 대통령 추모 공연기획단 '다시 바람이 분다' 기획단으로 연락 바랍니다.
hoonz.kim@gmail.com

'후원 블로그'나 '후원카페' 로 함께 하실 분들은
관련 포스팅을 하시고 트랙백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공연 안내문에 '후원블로그 후원카페 리스트'를 명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이메일 주소 보내주셔도 됩니니다.
gosisain@gmail.com

공연 비용 마련을 위해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계좌로 후원을 받습니다.
'자발적 관람료' 를 내실 분들은
우리은행 박준홍 1002-335-803501로 보내시면 됩니다.
(박준홍씨는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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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07:30 2009/06/13 07:30

정수근

OB베어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정수근은 2001년 최고의 전성기를 두산 베어스에서 보내고 FA가 되며 롯데로 이적 팬들의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팬들의 가슴에 '베어스의 영원한 1번타자'로 남게 되었다.

 

그 후 롯데에서 특유의 친화력으로 수년간 하위권을 맴돌며 형성됐던 롯데와 롯데 팬들의 무거운 팀 분위기를 하면 된다 라는 확기를 불어 넣으며 성공적으로 롯데맨이 되었던 정수근이었다.

 

정수근이 언론에 자주 노출된다는 것은 성적이 좋아서 이거나, 사고를 쳤을때거나 둘 중 하나라고 팬들은 얘기를 하곤 했는데, 그런 얘기의 근원지는 결국 정수근 선수의 사생활에서 기인한 것이었다.

 

몇 번의 폭행사건은 그래서 정수근 자신에게도 큰 상처가 됐겠지만 그를 아끼던 팬들에게도 상처를 안길수 밖에 없었다. 매번 벌금등의 가벼운 징계로 풀려나기는 했지만 그의 경솔한 행동은 야구장에 모인 가족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고, 아이들에게 정수근선수의 이야기를 하길 꺼려하게 했던것이다.

 

무기한 선수자격 박탈 조치로 인해 정수근은 1년여 그라운드 밖에서 뜨거운 감자로 아주 가끔씩 그 이름이 거론됐고, 롯데의 성적이 떨어질때면 어김없이 정수근의 부재를 아쉬워 하는 롯데 팬들의 원성이 곳곳에서 들려왔다. 그러나 그의 징계를 풀어주자는 여론(?)은 KBO로 부터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었다.

 

정수근 선수의 징계 해제에 대해 야구계에서 말이 많지만 그건 야구 전문가와 야구 행정가들이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되고, 그에 대한 의견들이 속속 신문을 통해 나오고 있으니(안좋은 전례를 남겼다, 선수생명을 위해 잘된 결정이다,정수근에게만 관대한 이유가 뭐냐 등등...) 더 얘기하지 않으려 한다.

 

 

단지.

아이들과 함께 야구장에 가는 작은 꿈을 가지고 있는 팬으로서 느끼는 감정과 바램은 그리 큰 것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야구를 통해 삶을 가르쳐 주고, 야구를 통해 사회적 약속을 이야기 할 수 있으려면, 정수근선수의 사례 처럼 야구장 외 사건들은 야구를 떠나 사회인으로서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며, 그 선수를 좋아하는 어린이 팬들에게 큰 상처를 준다는 시실이며, 또한 야구 경기중에도 성숙된 매너로 몸싸움이나 언행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수들 스스로 아이들이 보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좀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서주기를 바랄 뿐이다.

 

 

지난해 경기 도중 몸싸움을 벌였던 이승엽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어린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는 이승엽 선수의 말을 그냥 흘려들어서는 안될 것이다.

 

 

사족.

정수근 사건 뿐만 아니라 야구장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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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13:18 2009/06/1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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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속에 WWDC가 열렸다.

 

웹에서 잠시 검색해보니 대충 이정도가 오늘의 이슈가 아닐까 싶다 (나의 관심도를 기준으로만 본다면 ^^)
어떻든...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서 키노트를 봐야될것 같다.

 

관심도 0. 아아팟 국내 출시 제외 (또 실망... )
관심도 1. 13인치 맥북프로 등장! (와우! 이번엔 정말 바꿀까?)
관심도 2. 스노우레오파드 출시 (9월 알림예약 완료! ^^)
관심도 3. 잡스아저씨 (7월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수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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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09:09 2009/06/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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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이 진행하고 있는 '야구가 좋아'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될 마구마구 데이 이벤트를 통해 두산팬들의 영원한 에이스 '박철순'은 레전드 플레이어 1호로 선정되어 6일 시구자로 다시 마운드에 서게되어 빅토리베어스 회원들은 물론 다른 동호회의 올드팬들도 이날 야구장에 많이 모이게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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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5주년 기념 이벤트로 추억의 올드 올스타 투표를 진행했던 2006년 올드 올스타전 이후 암 투병으로 또 다시 힘든 시간을 보냈던 박철순 투수를 다시 볼 수 있어 프로야구 원년 팬들을 관심이 6일 현충일 야구장에 집중되는 이유 인데요...

 

박철순 선수(사실 선수가 아닌 이제 박철순 회장님 이지만)의 시구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2009시즌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4할 타율에 도전하는 김현수 선수의 사인회와 마구마구 매니아로 알려진 최준석 선수의 팬과의 마구마구 현장 대결도 준비되어 있어 야구장을 찾은 가족들은 물론 모든 연령대이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이번 주말 야구장은 어느때 보다 그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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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주말 워크샵이 끝나는 대로 평창에서 잠실로 달려갈 예정입니다.
야구장 빅토리베어스 응원 Gate 기억하시죠? 32번!
혹시 야구장에 오시게 되면 그 앞에서 만나기로 하구요~ ^^

 

이번 주말 야구장에 한 번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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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14:18 2009/06/0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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