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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엘스튜디오에서 개발하여 배포하고 있는 '날개'라는 메타블로그 툴이 있습니다.
날개를 알게된지는 꽤 된것 같은데 언젠가 시간이 좀 나면 설치해보자 하고 있었는데 오늘 로컬서버를 세팅하면서 '날개'가 생각이 나서 XE를 먼저 세팅을 하고 날개를 서브디렉토리에 설치를 했습니다. 어떤분께(나중에 공개하겠습니다)선물을 하기 위해 먼저 로컬에 설치해서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죠... ^^

설치는 간단합니다.
라지엘스튜디오에 올려져 있는 설치 매뉴얼도 안보고 했으니 쉽게 설치했다는 말이 맞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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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19:11 2009/07/14 19:11

"그럼~ 아빠가 만든 책이지~!" 원고를 처음 쓰기 시작한게 3월 말이었으니...
어디보자... 벌써 7월이니까 4개월에 접어들었지만 처음엔 속도가 좀 붙더니 4월 말 부터 지난달 말 까지 한 페이지도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저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에 심한 회의를 느끼고 그동안의 일들을 복기 하면서 현재의 클런치포인트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보냈다고 하면 너무 거창할지 모르지만, 어떻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뒤돌아보기를 통해 이제 어느정도 제자리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제가 쓰고있는 책은 가볍게 읽으면서 따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구요, 일반인들에게 아직은 낯선 '주문형출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며질 것입니다. 제가 사진관련 일을 하면서 느꼈던 노하우나, 활용방법도 간간히 소개를 할 것이구요, 아이들을 위해 아빠가 뭔가 의미있는 선물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알차게 꾸며볼 생각입니다.


이 책은 전문을 웹에 공개할 예정이구요...
책의 판매는 국내 첫 주문형출판 서적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물론 온라인 오프라인 완본으로(ISBN)도 제작할 생각입니다. 제가 요즘 불거진 저작권관련 부분도 허락된 범위안에서 마음대로 가져가실수 있게 할 생각이구요...축약본, 발췌본, 완본 등... 독자가 원하는 구성으로 주문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들을 가지고 있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작업을 하고, 다듬고, 편집하는 일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는 작업이다보니.... 그렇다고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을수도 없는 내용이고... 결국 지지고볶더라도 시작을 했으니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주문형출판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해서 탈고를 끝내고 인쇄 후 보이는 문제들은 바로바로 수정해 수정본을 출판하면 되니까... 빠른 교정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책임하다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저작물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로 이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진도가 잘 안나간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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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17:33 2009/07/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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