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2009/08] : 20 개
- 2009/08/30 photoni의 트위터 - 2009년 08월 29일
- 2009/08/29 mypod.kr에 textyle 설치 했습니다.
- 2009/08/29 캐논 다음 카메라 7D 덕분에 다시 시작된 고민들 (4)
- 2009/08/29 SK,기아와 4게임만에 두산베어스 시즌 3위로 추락 (2)
- 2009/08/28 2009 인제 서든어택 서바이벌 신종플루 영향으로 본대회 취소
- 2009/08/28 시게이트 바라쿠타 7200.12 보상판매와 체험단 신청
- 2009/08/27 photoni의 트위터 - 2009년 08월 25일
- 2009/08/26 공룡에 푹 빠진 연우군 (4)
- 2009/08/24 아빠 아웃이 뭐에요? (2)
- 2009/08/20 photoni의 트위터 - 2009년 08월 19일 (1)
- 2009/08/19 서버 복구 완료 했습니다. 8년만에 호스팅업체 변경완료 (1)
- 2009/08/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9/08/19 photoni의 트위터 - 2009년 08월 17일
- 2009/08/14 photoni의 트위터 - 2009년 08월 13일
- 2009/08/13 photoni의 트위터 - 2009년 08월 12일
photoni의 트위터 - 2009년 08월 29일
TwitLog | 2009/08/30 00:00
| 함께 야구 할 수 있는분들과 계시니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야구 하고 싶어요~ ^^ RT @paul_choi: 야구 연습중. http://twitvid.com/3E12C link |
| textyle을 설치 해봤습니다. http://tln.kr/b2t 조금 익숙해지면 제로보드와 블로그를 통합 관리할수 있을것 같구요 터치에서도 이쁘게 보이고 편하면 바로 작업 들어갈 생각입니다. 제로님과 XE팀 여러분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link |
| 미국에 잡스옹이 있다면 한국엔 사빈님! 최고에요! RT @savin2: I uploaded a YouTube video -- Screencast by @savin2 from Screenr.com http://bit.ly/11WoSV link |
| 오늘은 이만 퇴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후 스케줄이 또 빵빵하게 기다리고 있고 야구도 봐야하고, 수영장으로 출동한 아들녀석 보러 가야하고 주말이 더 바쁘네요 ㅋㅋ link |
| 야그 계정 등록했습니다. 가끔 텀블러를 쓰긴 했는데 야그의 추가 기능들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틈나는대로 들어가 살펴봐야겠네요 ^^ link |
| 야그 하는사이 3점을 주고 시작하는군요 앞으로 9번의 공격이 남았으니 실망하지는 않습니다. 재밌네요, 어제처럼 점수 주고 따라가서 오늘은 역전승! http://surl.kr/rByig8 link |
mypod.kr에 textyle 설치 했습니다.
Diary/Timelog | 2009/08/29 14:44
텍스타일 출시 소식에 후다닥 XE사이트로 달려가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현재 XE로 운영중인 마이팟, 연우쩜넷, 오마이북 서버에 압축을 풀고 XE업데이트를 해놓고 시간이 없어서 그대로 놔두고 있다가 며칠전 짬짬이 시간을 내서 마이팟쪽에 블로그를 하나 생성하고 세팅을 해봤습니다.

XE 기본 스킨에 페이지만 몇 개 만들고, 게시판 만들어 놓고 정말 오랫동안 방치해두던 MyPOD 주문형 출판 커뮤니티에 블로그도 예전 블로그 모듈로 연동해봤다가 불편해서 그냥 게시판만 붙여놨었답니다.

Textyle 0.9 버전이 현재 배포중이며, 서버에 모듈 디렉토리에 각각 설치를 하면 아래와 같이 텍스타일 탭이 추가된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텍스타일 옆에 보이는 CafeXE와 플래닛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 때 다시 하도록 하구요... 텍스타일 탭을 클릭하면 기본적인 텍스타일 설정과 블로그 생성 등의 관리자 메뉴들이 나옵니다. 제어판은 XE기본 모듈과 설정들을 할 수 있습니다.

제어판을 클릭하면 위에 보이는 것 처럼 XE모듈의 업데이트, 설치 등 사용자가 직접 클릭하여 간단히 설치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구요, 오른쪽에는 XE기본 공지사항과, 현재 설치된 버전과 최신 버전에 대한 정보고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끝났다면 다음과 같이 캐시파일 재생성, 세션정리를 클릭하여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이제 텍스타일 메뉴를 클릭하여 텍스타일 기본 설정을 해줘야겠죠?
텍스타일은 도메인 접속과 Site ID접속 두가지 방식을 제공합니다.
저는 사이트ID접속을 선택하여 설치를 했습니다. mypod.kr/blog 로 관리자 계정 로그인으로 설정했답니다.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Textyle 생성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생성되었다는 메시지창이 뜨고
Textyle 목록을 통해 생성된 블로그가 표시가 되고, 목록에서 블로그를 삭제 하거나 추가하실 수 있게됩니다.
그렇게 기본 설정만으로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텍스타일 기본 스킨이 적용된 블로그를 보실 수 있습니다.
텍스타일을 생성하면 Welcome 메시지 처럼 기본 포스팅이 따라 붙습니다.
바로 텍스타일만의 특징인 글감수집기에 대한 안내 포스팅인데요... 간단하게 즐겨찾기에 적용하고 글감수집을 하여 블로그 포스팅에 인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도구랍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아직 그 기능을 충분히 테스트해보지는 못했지만 일부 오류가 보이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곧 수정 보완된 버전이 배포될 것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씨지 않기로 했습니다. ^^

텍스타일 메뉴를 클릭하면 대화관리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본 툴을 충분히 제공하고 있구요...
글관리 메뉴에 글감보관함이 있어 글 작성시 보관함에 있는 글을 쉽게 불러와 본문에 삽입하거나 삭제할 수 있구요
저는 먼저 스킨을 바꿔보기 위해 Textyle에 등록되어 있는 스킨 하나를 다운 받아서 skin폴더에 올리고 바꿔봤습니다
Premiumxe.com 운영자이신 정현화님이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는 아이폰 카테고리 기능을 지원하는 스킨을 선택해서 설치를 했습니다. 제가 뭔가 설정을 잘못한건지 모르지만 카테고리가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조만간 손을 봐서 카테고리를 아이폰 안에 넣어보겠습니다. ^^ 스킨 참 이쁘죠?

처음 하시는 분은 좀 복잡하실수도 있겠지만 PXE Iphone Widget도 설치 하셔야 정상적으로 보실 수 있답니다.
아래는 그 설정에 대한 내용이구요... 꼼꼼이 잘 읽어보신다면 어렵지 않게 하실수 있을거에요...

짜쟌~!
그렇게 잠깐의 삽질로 이렇게 이쁜 디자인의 텍스타일 블로그가 생성됐습니다.
방문자도 별로 없고 오류로 잠시 안열려도 큰 부담이 없는 마이팟에서 이리 저리 만지면서 놀며 textyle에 익숙해지면 photoni.com의 데이터들과 지금 보시고 계신 블로그도 시간이 되는대로 XE와 텍스타일로 통합할 생각입니다.
좋은 툴을 만들기위해 힘쓰고 계신 XE 오픈소스 프로젝트팀 여러분께 이 글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더불어 제로보드4 부터 시작해 XE까지 고맙다는 인사도 직접 드리지 못했지만 제로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프로그램과 모든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응원의 박수도 보내드립니다.

XE 기본 스킨에 페이지만 몇 개 만들고, 게시판 만들어 놓고 정말 오랫동안 방치해두던 MyPOD 주문형 출판 커뮤니티에 블로그도 예전 블로그 모듈로 연동해봤다가 불편해서 그냥 게시판만 붙여놨었답니다.

Textyle 0.9 버전이 현재 배포중이며, 서버에 모듈 디렉토리에 각각 설치를 하면 아래와 같이 텍스타일 탭이 추가된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텍스타일 옆에 보이는 CafeXE와 플래닛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 때 다시 하도록 하구요... 텍스타일 탭을 클릭하면 기본적인 텍스타일 설정과 블로그 생성 등의 관리자 메뉴들이 나옵니다. 제어판은 XE기본 모듈과 설정들을 할 수 있습니다.

제어판을 클릭하면 위에 보이는 것 처럼 XE모듈의 업데이트, 설치 등 사용자가 직접 클릭하여 간단히 설치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구요, 오른쪽에는 XE기본 공지사항과, 현재 설치된 버전과 최신 버전에 대한 정보고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끝났다면 다음과 같이 캐시파일 재생성, 세션정리를 클릭하여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이제 텍스타일 메뉴를 클릭하여 텍스타일 기본 설정을 해줘야겠죠?


저는 사이트ID접속을 선택하여 설치를 했습니다. mypod.kr/blog 로 관리자 계정 로그인으로 설정했답니다.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Textyle 생성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생성되었다는 메시지창이 뜨고
Textyle 목록을 통해 생성된 블로그가 표시가 되고, 목록에서 블로그를 삭제 하거나 추가하실 수 있게됩니다.

그렇게 기본 설정만으로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텍스타일 기본 스킨이 적용된 블로그를 보실 수 있습니다.
텍스타일을 생성하면 Welcome 메시지 처럼 기본 포스팅이 따라 붙습니다.
바로 텍스타일만의 특징인 글감수집기에 대한 안내 포스팅인데요... 간단하게 즐겨찾기에 적용하고 글감수집을 하여 블로그 포스팅에 인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도구랍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아직 그 기능을 충분히 테스트해보지는 못했지만 일부 오류가 보이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곧 수정 보완된 버전이 배포될 것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씨지 않기로 했습니다. ^^


텍스타일 메뉴를 클릭하면 대화관리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본 툴을 충분히 제공하고 있구요...
글관리 메뉴에 글감보관함이 있어 글 작성시 보관함에 있는 글을 쉽게 불러와 본문에 삽입하거나 삭제할 수 있구요
저는 먼저 스킨을 바꿔보기 위해 Textyle에 등록되어 있는 스킨 하나를 다운 받아서 skin폴더에 올리고 바꿔봤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은 좀 복잡하실수도 있겠지만 PXE Iphone Widget도 설치 하셔야 정상적으로 보실 수 있답니다.
아래는 그 설정에 대한 내용이구요... 꼼꼼이 잘 읽어보신다면 어렵지 않게 하실수 있을거에요...


짜쟌~!
그렇게 잠깐의 삽질로 이렇게 이쁜 디자인의 텍스타일 블로그가 생성됐습니다.
방문자도 별로 없고 오류로 잠시 안열려도 큰 부담이 없는 마이팟에서 이리 저리 만지면서 놀며 textyle에 익숙해지면 photoni.com의 데이터들과 지금 보시고 계신 블로그도 시간이 되는대로 XE와 텍스타일로 통합할 생각입니다.
좋은 툴을 만들기위해 힘쓰고 계신 XE 오픈소스 프로젝트팀 여러분께 이 글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더불어 제로보드4 부터 시작해 XE까지 고맙다는 인사도 직접 드리지 못했지만 제로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프로그램과 모든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응원의 박수도 보내드립니다.
캐논 다음 카메라 7D 덕분에 다시 시작된 고민들
Diary/Timelog | 2009/08/29 14:39
1D MK2를 사용하게 되면서 SLR클럽 등 카메라관련 커뮤니티에 출입을 끊은지 2년 가까이 됐지만 최근 바디를 5D로 바꾸게 되면서 두번째 5D를 사용하면서 이런저런 사소한 것들이 자꾸 1D급 바디와 비교가 되는 바람에 요 며칠새 틈틈이 최신정보를 기웃거리고 있던중 7D 출시에 대한 루머들을 발견했고, 어제는 유출사진에 대한 이야기들과 직접 만져봤다는 클럽 유저의 글을 읽으면서 괜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캐논 렌즈들을 다 처분하고 소니 알파900으로 확 돌아설까 고민도 해봤지만, 짜이즈 렌즈의 가격에 후덜덜... 결국 캐논 다음 바디를 기다리자 싶어 참고 참아왔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루머가 솔솔 피어오르는 것을 보면서 신기종이 출시되고 상대적 가격 하락을 보이게 될 1D MK3를 노려볼까 싶기도 하고... 히어로즈 뺏지 통관을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행복한(?)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야구장 촬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1D급 바디로 돌아갈까 싶은 마음이 새 모델을 향한 마음을 힘겹게 잡고 있지만, 정확한 스펙이 발표되고 제품이 나오고 만져보고 나면 어떨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ㅋㅋ
어떻든 그렇게 흘러다니는 루머에 의하면 7D의 스펙은 대략 이렇답니다.
0. APS-C
1. 1800만
2. 듀얼 digic 4
3. 초당 8 프레임
4. 19 af points (all +)
5. 상용 iso 6400
6. 63 분할 측광 (참고 50d - 35분할)
7. 시야율 100 %
8. 먼지제거
9. 수직/수평 레벨미터
10. 3인치 LCD
11. 동영상
12. liveview
이 중에서 제 관심을 끄는건 ( 2, 3, 4, 8, 10 )정도네요...
SK,기아와 4게임만에 두산베어스 시즌 3위로 추락
Baseball | 2009/08/29 10:08

이번주 초 3연전 중 1게임은 우천으로 9월25일 이후로 연기가 되었고 SK와 2게임에서 두산은 모두 패하면서 다소 침체된 분위기로 올 시즌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KIA와 잠실에서 주말 3연전 중 첫 게임을 치뤘다. 결과는 12:7 패

시즌 우승을 노리는 두산이었기에 이번주 6연전은 올 시즌 어느때 보다 긴장되고 승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 비록 SK에 2연패 하며 승률에서 앞 서 2위를 유지한 상태로 1위 기아와의 경기에 임했지만, 올 시즌 두산베어스의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홍상삼 투수가 등판 예정이라 그래도 해볼만 하다는 느낌이었다.
볼넷 두개를 내주며 초반 제구력 난조를 보이던 홍상삼은 홈런 한방을 내주며 흔들리는 듯 싶었지만 이후 후속 타자들을 연속 삼진으로 잡으며 3회를 맞이했다. 그러나 3회 김상현에게 또 3점 홈런을 허용하며 게임의 분위기를 기아에 완전히 내주게 되었다. 매 이닝 차곡차곡 점수를 내주는 타선의 힘도 크게 벌어진 점수차와, 분위기가 오를대로 오른 자신감 넘치는 기아 타선을 지승민,이재우,정재훈이 이어 던지며 역전의 발판을 놓아보려 했지만 그 기세를 제압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승패를 떠나 어제 경기가 더 재미있고 의미있는 게임으로 기억될 것 같다.

올 시즌 기아의 선발진이야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상황이고, 그것 보다 눈에 띄는 큰 변화라고 한다면...
1번 부터 8번 까지 어느 선수 하나 쉽게 피해갈 선수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팀 타율은 낮지만 지금 기아타이거즈의 모습은 10년전 해태의 질긴 타선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성적 외적인 파워가 느껴지는 막강 타선으로 변신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조범현 감독의 긍정의 힘이 이런 결과를 가져온게 아닐까?
오늘 두산은 운명의 3연전 중 2차전을 펼치게 된다.
선발 투수는 김선우로 예고 됐다. 후반기 서서히 제구력을 잡아가며 시즌 초반보다는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줬던 지난 5경기를 보면, 상대 선발에 비해 객관적인 성적이나 무게감은 떨어지는게 사실이지만, 두산의 입장에서는 김선우를 등판 시켜 팀의 에이스의 존재감을 확인시키고, 김선우 선수 스스로 앞으로 남은 경기에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어주길 바랄 것이다.
시즌 내내 선발투수의 부재로 5선발 로테이션을 한번도 제대로 끌고가지 못한 두산베어스의 페넌트레이스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김선우 선수와 올 시즌 변함없는 파워를 자랑하고 있는 이재우,임태훈 세 투수의 어께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내일은 야구장에 연우군과 은서양을 데리고 가서 목이 터져라 응원을 해야겠다. 자리가 있을까? ^^
2009 인제 서든어택 서바이벌 신종플루 영향으로 본대회 취소
Diary/Timelog | 2009/08/28 19:03
지난 6월 저희 팀에서 협찬했던 인제 서든어텍 서바이벌 본대회가 취소 되었답니다.
신종플루 영향으로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서든어택 유저분들과 서바이벌 동호회 여러분들의 실망감이 크실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2010년 좀 더 멋진 기획과 행사 지원으로 올 해의 아쉬움을 달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신종플루 영향으로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서든어택 유저분들과 서바이벌 동호회 여러분들의 실망감이 크실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2010년 좀 더 멋진 기획과 행사 지원으로 올 해의 아쉬움을 달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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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이트 바라쿠타 7200.12 보상판매와 체험단 신청
Diary/Timelog | 2009/08/28 08:58
모처럼 새벽 일찍 출근해서 노트북을 연결하고 외장하드를 찾는데 어제 집에있는 피씨에 물려놓고 그냥 나왔더군요...

사무실에 있는 외장 하드는 그동안 하드 용량을 늘릴때마다 대용량 하드에 데이터를 다 밀어넣고, 혹시나 싶어 외장으로 연결하고 데이터는 꼭 필요한 데이터들은 놔두도 나머지 파일들을 밀어서 사용하고 있었기때문에 집에 놔두고 온 외장하드 때문에 일 하는데 문제는 없겠지만 좀 번거롭게 되면서...
아.. 이참에 2TB정도 늘려서 하나는 맥북프로용 타임머신으로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PC에 세개로 나눠져 있는 사진 데이터들을 한데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나와에 들어가 하드 가격을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그동안 계속 시게이트 제품만 사용해왔기 때문에 시게이트 제품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다 발견한 '체험단모집'
리뷰 쓰고 체험단 끝나고 반납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사실 좀 망설였지만 그건 당첨된 뒤에 고민해도 되겠다 싶어 체험단 신청을 했습니다. 1테라가 훨씬 넘는 사진 데이터들을 관리하기 사실 많이 버거웠고, 그 데이터들이 날라갈까 마음조리던 걸 생각하면서 한 번 바꿔보자 싶었습니다.

체험단과 함께 진행중인 900명 선착순 보상판매도 하고 있어 남는 하드 하나는 보상판매로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보상은 80기가 이하의 저 용량 하드 부터 외관상 파손이 없는 제품이면 어떤 제품이던 가능하하는군요...
보상판매로 하나 데려오고...
체험단까지 되면 딱 좋겠네요 ^^
photoni의 트위터 - 2009년 08월 25일
TwitLog | 2009/08/27 00:00
| 예전 삐삐가 그래도 비쌌던 시절 정액제 음성사서함 처럼 트위터로 발행되는 사서함 서비스가 있으면 어떨까요? 운전,쇼핑,육아,회식,취재 등... 타이핑이 힘든 상황에서 전화로 트윗을 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link |
| 야구카드 출시가 자꾸 늦어집니다. 두산베어스 야구카드를 제일 먼저 만들고 싶었는데 쉽지 않네요... http://tln.kr/agk link |
| 책 출판,자비출판,개인맞춤형책,에세이집,블로그출판 등 관심 있으셨지만 망설이셨다면 언제든 트위터로 말 걸어주세요~ link |
| 오늘 2009시즌 후반기 최고 카드인 두산:SK의 경기가 비로 최소되었습니다. 시즌 우승을 목표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우직하게 달리고 있는 두산베어스 선수들에게 꿀맛같은 휴식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한화이글스 응원합니다! link |
| 객관적 이라고 얘기하지만 결국 자기 주관을 객관이란 단어로 포장하여 표현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됩니다. RT @sarochoi: 자기의 주관적 해석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에 초연한 것이 열린마음 아닐까 합니다. 오히려 자기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 link |
| @sarochoi 네.. 말씀해주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제가 가끔 회의 등에서 느끼던 오류를 말씀드렸던 건데 자세히 설명을 주셔서 한 수 배웠습니다. 제 생각도 정리할 수 있었구요 고맙습니다. link |
공룡에 푹 빠진 연우군
Yeonu Story | 2009/08/26 16:22
지난 주말 연우군을 옆자리에 태우고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연우는 제가 시동을 걸고 안전벨트를 체우면 손을 쭉~ 뻣어 네비게이션의 자동차 아이콘을 콕 누르면서
자기도 출발 할 준비가 됐다는 듯 버튼을 누르고저를 힐끗 처다보고 씩~ 웃습니다. 노량진으로 출발!
엔나비가 안내하는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보는 길)길로 구비구비 가다보니 앞에 노량진시장이 나타나더군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려 유모차를 꺼내고 카메라를 꺼내고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있는데
차 앞에서 연우군의 흥분된 목소리로 우렁차게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아빠! 프로토케라톱스 화석이에요~!"
"여기 공룡 발자국 화석이 있어요!!!"
저는 뭐 그냥 하는 소린가보다 싶어 제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챙기고 차 앞 연우군의 발굴 현장으로 가 보니!

이렇게 아스팔트가 푹 꺼진 구덩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흥분된 표정으로 저에게 현장 목격을 강요하는 연구군 ^^
푹 꺼진 모양을 보니 제법 발자국처럼 보이는 것이 연우군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아무래도 조만간 고성 공룡발자국을 보여주러 한 번 내려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외워지지도 않는 공룡이름을 벌써 40개 이상이나 외워버린 연우군의 공룡이름 확인 질문이 언제나 제겐
제일 어려운 질문이지만 이제 저도 제법 많은 공룡을 외우게 되었답니다.
토마스와친구들에 이어 공룡...
다음 관심 대상은 무엇이 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
연우는 제가 시동을 걸고 안전벨트를 체우면 손을 쭉~ 뻣어 네비게이션의 자동차 아이콘을 콕 누르면서
자기도 출발 할 준비가 됐다는 듯 버튼을 누르고저를 힐끗 처다보고 씩~ 웃습니다. 노량진으로 출발!
엔나비가 안내하는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보는 길)길로 구비구비 가다보니 앞에 노량진시장이 나타나더군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려 유모차를 꺼내고 카메라를 꺼내고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있는데
차 앞에서 연우군의 흥분된 목소리로 우렁차게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아빠! 프로토케라톱스 화석이에요~!"
"여기 공룡 발자국 화석이 있어요!!!"
저는 뭐 그냥 하는 소린가보다 싶어 제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챙기고 차 앞 연우군의 발굴 현장으로 가 보니!

이렇게 아스팔트가 푹 꺼진 구덩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흥분된 표정으로 저에게 현장 목격을 강요하는 연구군 ^^
푹 꺼진 모양을 보니 제법 발자국처럼 보이는 것이 연우군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아무래도 조만간 고성 공룡발자국을 보여주러 한 번 내려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외워지지도 않는 공룡이름을 벌써 40개 이상이나 외워버린 연우군의 공룡이름 확인 질문이 언제나 제겐
제일 어려운 질문이지만 이제 저도 제법 많은 공룡을 외우게 되었답니다.
토마스와친구들에 이어 공룡...
다음 관심 대상은 무엇이 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
아빠 아웃이 뭐에요?
Yeonu Story | 2009/08/24 14:31

울 연우군... 며칠전 어금니가 너무 아퍼서 짜증도 나고 혼자있고 싶기도 해서 버럭 화를내고 방으로 들어가 계속 화가난 것 처럼 앉아서 모니터를 보고 있었는데(사실 야구 문자중계로 몇 대 몇인지 보고있었음) 연우맘의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연우군 방을 들어와 아빠가 뭐 하는지 모니터를 쓱~ 보고 나가더군요...
"연우야 아빠 뭐하고 계셔?"
"아빠 야구 보고 있어요"
허걱!
연우군이 비밀요원으로 멋진 활약을 한거죠...
순간 웃음이 터져나오고 저는 꼬리를 내리고 말았답니다.
음... 이 얘기를 하려고 했던건 아니구요...
연우군은 14개월 정도 부터 야구를 좋아하는 아빠의 영향으로 야구를 알게 되었답니다.
녹색 그라운드에서 하는 경기의 대표어로 '야구'자 자리를 잡게 된거죠
축구도 야구, 테니스도 야구, 야구도 야구 ㅋㅋ
그런데 최근 연우군 '궁금증 대폭발'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은 자기가 궁금한 대상에 대해서만 물어왔던 아이가
이제는 제가 하는 말 하나 하나에 " xxx 는 무슨 말이에요? " " xxx는 왜 xxx라고 해요?"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하기 시작한거죠...
아빠 엄마들이 당황하게 되는 첫 관문이라는 "질문폭발!"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TV로 야구 중계를 봤습니다.
야구를 보다가 두산베어스가 역전 하는 순간 제가 박수를 치고 환장(?)하고 날뛰는 바람에
연우군 '한반도의 공룡'을 보다가 거실로 뛰쳐나와 제 옆에서 같이 박수를 치더군요
그러다 2아웃 주자 3루 찬스를 더 이어가지 못하고 아웃이 되자 "연우야 아쉽게 아웃이 됐어 아~ 아깝다 진짜"
라고 얘기를 했더니 기다렸다는 듯 "아빠 아웃이 뭐에요?" 라고 하더군요
9회초 마지막 수비가 시작되고 있는 상황이라 저는 대충 " 응 아웃은 죽는거야" 라고 성의없이 얘기를 한거죠 ^^
그랬더니 이어지는 질문... "그런데 왜 죽는거에요?" "왜 아웃이라고 그래요?" 크.... 시작된거죠
결국 9회초 2아웃을 잡을때 까지
"응... 저거 봐봐... 저 아저씨가 투수아저씨가 던진 공을 하나도 못치고 그냥 들어가잖아? 그걸 아웃이라고 그래"
"아웃은 저 아저씨가 야구장에서 계속 공격을 못하고 밖으로 나가서 기다리는거야"
"저것봐 저 아저씨는 안타를 치고 1루에 나가서 서있지?"
"네"
"그렇게 나가서 다른 아저씨가 안타를 치면 한바퀴 돌아서 들어오잖아?"
"네 그런데 아웃을 왜 아웃이라고 그래요?"
"밖으로 나가서 있어야 되는거라 그래"
"그리고 저 빨간불이 세개 들어오면 1회가 끝나는거거든 그렇게 9회까지 하는거고"
"9회는 뭐에요?"
크....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장면을 이러다가는 못볼것 같더군요
꼬리를 무는 질문에 이러다 끝이 없겠다 싶어 화제를 돌렸습니다.
"연우야 봐봐 이제 한명만 아웃되면 이기는거야 요기까지만 조용히 보자~"
결국 마무리 이용찬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서 후속 타자를 깔끔하게 잡으며 역전승으로 끝났고
저는 TV를 후다닥 꺼버렸답니다.
그리고 바로 "연우군! 밥먹자!"
"이번주에 야구장 가서 얘기해줄께"
아... 호기심 많은 연우군
제가 대답을 안해주고 딴짓을 하면 두 손으로 제 두 볼에 손을 올려서 자기 얼굴을 바라보게 합니다.
그리고는 꼭 답을 들어야 직성이 풀리니... 아무래도 앞으로 예상 질문에 대해 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보다 먼저 아이를 키우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이 시기를 보내셨나요?
좋은 묘안이 있으시다면 제게도 전수를 좀 해주실 수 있으세요? ^^
photoni의 트위터 - 2009년 08월 19일
TwitLog | 2009/08/20 00:00
| 지금 저희팀원들 중 딱 한명만 빼고 모두 두산베어스 팬이랍니다. 조만간 단관 예정이구요 ^^ RT chocoach: 예전 두산정보통신에 있을 때 공짜 티켓을 .. RT Solarplant: 그렇겠지요. 제가 다른 팀 응원하는거 상상되세요? ... link |
| 이번주 사랑스런 우리 팀원들과 함께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한가득 사가지고 올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흥분되는군요,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들의 사기도 함께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link |
서버 복구 완료 했습니다. 8년만에 호스팅업체 변경완료
Diary/Timelog | 2009/08/19 10:29
지난주 갑자기 블로그와 홈페이지 모두 열리지 않아 무슨일인가 싶어 호스팅 업체에 연락을 했습니다.
전화를 통해 들어보니 제 블로그와 홈페이지가 피싱 사이트로 등록된다는 경고를 해외 사이트로부터 통보를받고
제 계정을 차단했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얘기를 들어보니 제가 예전에 만들었다가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게시판에 스팸 댓글이 달렸고
그 댓글에 html 코드 허용이 되어있어 해외 특정 사이트로 피싱 스크립드가 돌고 있다는 얘기더군요...
그리고 제로보드 업로드 취약점을 공격하여 특정 폴더를 생성하고 백도어로 사용되고 있다는...
오랜시간 방치해뒀던 게시판이 이런 문제를 일으키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호스팅 업체의 이런 조치가 솔직히 기분이 나쁠수밖에 없었습니다.
전화를 통해 저한테 사전 통보를 해서 알려주고 차단을 하더라도 해야 하는것 아니냐는 질문에
"보통은 1회 경고가 들어오면 바로 차단을 하는데 고객님께서는 2003년부터 저희 호스티을 사용하신 오랜 고객이셔서 2회 경고 까지 차단하지 않고 제가 특정 폴더를 백업하고 삭제 조치를 해드렸었습니다."
그럼 그런 조치 사항을 저한테 전달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질문을 했죠
"메일을 세번 드렸는데 회신이 없었고(현재 사용하지 않는 메일로 보냈더군요) 전화도 드렸는데 받지 않으셔서 어쩔수 없었습니다."라고 하시더군요...
계정 데이터를 옮기고 다시 설정하고 하는 것이 번거롭기도 하고 그동안 사이트가 안열리고 해외에서 접속이 안되고, 자주 서버가 full 되는바람에 접속이 느려지는 불편함을 9년동안 감수하고 사용했기에 미운정이 들었던 이유이기도 했기에 왠만하면 옮기지 않고 그냥 사용할 생각에 필요한 조치가 있는지 물어봤지만....
결국 제로보드에 쌓인 데이터와, 블로그의 데이터를 다 날리고 새로 설치해야만 그 호스팅업체에서 호스팅을 받을수 있다고 하며, 일본계 회사라 그런 부분에 좀 민감한게 사실입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럼 다른 호스팅으로 옮기라는 얘기네요?"
"네 죄송하지만 데이터를 살리려면 그렇게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래동안 사용하신 고객께 이렇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3기가를 사용하다가 5기가 용량 추가를 해서 사용하던터라 다른 호스팅 업체로 옮기는 일이 쉽지않았습니다.
지난달 IDC에 있던 서버를 회수해서 사무실에 가져다 놓은 이유로 제 서버로 옮기는것도 불가능했고, 우여곡절끝에 임시로 카페24에 계정 용량을 추가해서 옮기고 어제 DB도 복구를 했습니다.
오래된 고객에 대한 특별한 서비스를 바라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장애나, 불편사항에 대해 강하게 클레임 걸어본적 한번도 없었던 멍청한 고객을
이렇게 내치다니.... 솔직히 그동안 제 개인 서버가 있으면서도 데이터 옮기는게 귀찮은 이유로
그동안 8년 넘게 사용한 멍청한 고객을 이렇게 알아서 나가라고 하는 서비스는 이제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강성 고객이 살아남고 혜택을 받는 우리나라 서비스 행태는 어김없이 IT업계에도 관행처럼 받아들여져 왔고
조용한 고객은 언제나 피해를 보는 악순환의 생태계는 이제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된 고객 서비스...
어려운게 아닌데 말이죠...
전화를 통해 들어보니 제 블로그와 홈페이지가 피싱 사이트로 등록된다는 경고를 해외 사이트로부터 통보를받고
제 계정을 차단했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얘기를 들어보니 제가 예전에 만들었다가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게시판에 스팸 댓글이 달렸고
그 댓글에 html 코드 허용이 되어있어 해외 특정 사이트로 피싱 스크립드가 돌고 있다는 얘기더군요...
그리고 제로보드 업로드 취약점을 공격하여 특정 폴더를 생성하고 백도어로 사용되고 있다는...
오랜시간 방치해뒀던 게시판이 이런 문제를 일으키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호스팅 업체의 이런 조치가 솔직히 기분이 나쁠수밖에 없었습니다.
전화를 통해 저한테 사전 통보를 해서 알려주고 차단을 하더라도 해야 하는것 아니냐는 질문에
"보통은 1회 경고가 들어오면 바로 차단을 하는데 고객님께서는 2003년부터 저희 호스티을 사용하신 오랜 고객이셔서 2회 경고 까지 차단하지 않고 제가 특정 폴더를 백업하고 삭제 조치를 해드렸었습니다."
그럼 그런 조치 사항을 저한테 전달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질문을 했죠
"메일을 세번 드렸는데 회신이 없었고(현재 사용하지 않는 메일로 보냈더군요) 전화도 드렸는데 받지 않으셔서 어쩔수 없었습니다."라고 하시더군요...
계정 데이터를 옮기고 다시 설정하고 하는 것이 번거롭기도 하고 그동안 사이트가 안열리고 해외에서 접속이 안되고, 자주 서버가 full 되는바람에 접속이 느려지는 불편함을 9년동안 감수하고 사용했기에 미운정이 들었던 이유이기도 했기에 왠만하면 옮기지 않고 그냥 사용할 생각에 필요한 조치가 있는지 물어봤지만....
결국 제로보드에 쌓인 데이터와, 블로그의 데이터를 다 날리고 새로 설치해야만 그 호스팅업체에서 호스팅을 받을수 있다고 하며, 일본계 회사라 그런 부분에 좀 민감한게 사실입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럼 다른 호스팅으로 옮기라는 얘기네요?"
"네 죄송하지만 데이터를 살리려면 그렇게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래동안 사용하신 고객께 이렇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3기가를 사용하다가 5기가 용량 추가를 해서 사용하던터라 다른 호스팅 업체로 옮기는 일이 쉽지않았습니다.
지난달 IDC에 있던 서버를 회수해서 사무실에 가져다 놓은 이유로 제 서버로 옮기는것도 불가능했고, 우여곡절끝에 임시로 카페24에 계정 용량을 추가해서 옮기고 어제 DB도 복구를 했습니다.
오래된 고객에 대한 특별한 서비스를 바라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장애나, 불편사항에 대해 강하게 클레임 걸어본적 한번도 없었던 멍청한 고객을
이렇게 내치다니.... 솔직히 그동안 제 개인 서버가 있으면서도 데이터 옮기는게 귀찮은 이유로
그동안 8년 넘게 사용한 멍청한 고객을 이렇게 알아서 나가라고 하는 서비스는 이제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강성 고객이 살아남고 혜택을 받는 우리나라 서비스 행태는 어김없이 IT업계에도 관행처럼 받아들여져 왔고
조용한 고객은 언제나 피해를 보는 악순환의 생태계는 이제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된 고객 서비스...
어려운게 아닌데 말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iary/Timelog | 2009/08/19 10:03
어제 오후 운전을 하다 라디오에서 접한 '김대중 대통령 심 정지'소식에 내 귀를 의심했습니다.
설마... 설마... 했지만 몇 분 뒤 서거 소식을 듣고 한동안 머리가 멍 해졌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요약하여 알려주는 방송이 이어졌고...
이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프로에서 그분의 서거를 애도하는 진행자의 이야기가 이어지더군요...
그렇게 하루가 지났고...
모두들 가슴에 그분의 서거를 두고 '민주주의'를 떠올리는 것을 보면서
격동의 6-70년대를 버텨온 그분의 빈 자리와 그 분의 족적이 생각보다 컷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까지...
우리 시대의 큰 어르신들이 우리의 곁을 그렇게 떠나가셨습니다.
그 분들이 다져놓은 이 땅 위에서....
우리가 앞으로 우리 자손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물려주기 위해
그분들의 업적과 정신을 잊지 말고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가슴 아프고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죽었다 얘기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일부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 지 그분들이 보여준 모습은
우리 가슴에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기 때문에 저는 죽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 할 수는 없습니다.
현 정권의 역사 퇴행 기조에 밀려 민주주의가 함께 후퇴하고 있지만, MB정권도 정권유지 목적을 위해 역사의 흐름을 역행 할 수 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믿고 싶구요...
순리대로 사는것...
사람의 이치에 맞게 살아가는것...
그건 비단 서민의 삶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닐 것 입니다.
정권도, 대통령도 순리에 따라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살야야 할 시민의 한 사람이기 때문이죠...
우린 어제...
그런 대한민국의 한 사람을 아쉬움속에 보내드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부디 편안한 곳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설마... 설마... 했지만 몇 분 뒤 서거 소식을 듣고 한동안 머리가 멍 해졌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요약하여 알려주는 방송이 이어졌고...
이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프로에서 그분의 서거를 애도하는 진행자의 이야기가 이어지더군요...
그렇게 하루가 지났고...
모두들 가슴에 그분의 서거를 두고 '민주주의'를 떠올리는 것을 보면서
격동의 6-70년대를 버텨온 그분의 빈 자리와 그 분의 족적이 생각보다 컷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까지...
우리 시대의 큰 어르신들이 우리의 곁을 그렇게 떠나가셨습니다.
그 분들이 다져놓은 이 땅 위에서....
우리가 앞으로 우리 자손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물려주기 위해
그분들의 업적과 정신을 잊지 말고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가슴 아프고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죽었다 얘기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일부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 지 그분들이 보여준 모습은
우리 가슴에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기 때문에 저는 죽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 할 수는 없습니다.
현 정권의 역사 퇴행 기조에 밀려 민주주의가 함께 후퇴하고 있지만, MB정권도 정권유지 목적을 위해 역사의 흐름을 역행 할 수 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믿고 싶구요...
순리대로 사는것...
사람의 이치에 맞게 살아가는것...
그건 비단 서민의 삶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닐 것 입니다.
정권도, 대통령도 순리에 따라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살야야 할 시민의 한 사람이기 때문이죠...
우린 어제...
그런 대한민국의 한 사람을 아쉬움속에 보내드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부디 편안한 곳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photoni의 트위터 - 2009년 08월 13일
TwitLog | 2009/08/14 00:00
| 육식공룡 사진은 한반도에 살았던 타르보사우르스 같습니다. 44개월 아들녀석 덕분에 새롭게 알게된 공룡이죠 ^^ 초식공룡은 부경고사우르스? RT guesthousekorea: drspark 답변이 늦었습니다..http://bit.ly/Wquvy^^ link |
| 저도 일부 투자가 가능한 부분이 있을것 같네요 RT pengdo: 저희 회사 차원에서 투자하고 싶습니다!!! RT pariscom: 저도 투자하고 싶은데. 10배는 벌지 않을까요. RT rince_: MB OUT 상표등록해서 제품만들면 대박 .. link |
| 잘 읽었습니다. 2편도 기대가 되네요 RT willmake: 국내 마이크로 블로그 총정리 (1) http://yangrae.com/10067391529 link |
| 며칠 무리했더니 몸살 기운에 녹초가 되었습니다. 마취도 풀려가고 있구요... 어금니 때문에 잠못드는 밤이 될 것 같습니다.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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