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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후에 책이라도 좀 보면서 아이들을 보기 위해 들르는 곳...
연우 친구 여현이 덕분에 이 곳을 알게되고 구로점 오픈 할 때 부터 다녔으니...
생각보다 오랜 시간 단골이 되어버렸네요 ^^

깔끔한 놀이 환경과, 아이들을 배려한 다양한 놀꺼리들이 마련되어 있고
엄마 아빠들이 아이들 노는 시간에 볼 수 있는 잡지와 단행본들을 준비해둔 곳이랍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책을 본다는건 엄두도 못냈지만, 이제 일곱살 네살이 되니
자기들끼리 잘 놀아주니 덕분에 가끔 책도 볼 시간이 생기고, 웹서핑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더군요...

집에서 조금 더 가까운곳에 위치했다면 아마 지금보다는 더 자주 들렀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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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18:58 2012/01/03 18:58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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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본문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

2011년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며 많은 생각을 했고... 2012년 첫 업무를 시작하며
새롭게 한 해의 목표를 잡아 봤습니다. 목표라는 것이 언제나 그렇듯...
너무 크게 잡으면 그 무게에 눌려 포기하게 되기도 하고...
너무 작게 잡으면 그것이 목표였는지 조차 잊고 흐지부지 되기도 하잖아요?

2012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그 날 후회하지 않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도록 할 생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신 모든 일 다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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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14:54 2012/01/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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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핸디캠, 가정용 캠코더 브랜드로 유명한 제품인건 왠만큼 관심 있으신분이라면 아실만한 브랜드죠... 우연히 일본 소니 홈페이지에서 재미있는 켐페인 페이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뭐 흔한 플래시 광고 정도로 생각했었는데요... REC , STOP 클릭과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바뀌는 아이의 성장 모습을 하나씩 담아가는 과정에서 1년에 한 번씩 업데이트 되는 화면을 하나씩 클릭해가며 저장을 하게 되더군요...

한 여자아이가 태어나서 부터 결혼도 하고 또 한 아이의 엄마의 모습으로 이어지는 타임라인을 보면서 뭐랄까...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매 순간 아이의 성장하는 모습을 담기위한 방법을 제시하며 자연스럽게 그 대안은 바로 '소니 핸디캠'으로 만들수 있다는 메시지를 잔잔하면서도 강한 감성으로 각인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한 편으로...
지금 겨우 네돌 지난 우리 아이의 모습을 나는 얼마나 보관하고 있을까? 궁금해 졌습니다.
사진은 정말 많이 찍었던 것 같고... 돌잔치때 사진을 모아서 동영상으로 편집도 했던 기억까지는 나는데...
최근 사진을 찍어주거나, 동영상을 찍은 기억이 그리 많이 않다는걸 알게 되며 2011년이 가기 전에 아이들 사진을 모아서 캘린더를 하나 만들어 볼까 합니다. 당연히 저는 '점보'에서 제작을 할 예정이구요...  동영상들도 모아서 시간이 되면 iMovie로 편집을 해놓을까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소니 핸디캠의 캠페인 화면을 한 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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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사용법이 먼저 나오구요...
Rec , Stop 을 클릭해서 화면을 저장하게 됩니다.
저장된 클립은 아래 하나씩 목록에 추가가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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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지나가는 것에 따라 아래 아이도 성장하는 모습으로 바뀝니다.
화면을 클릭하면 녹화를 하고, 저장을 하고... 그렇게 성인이 될 때까지 진행하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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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나이(연도)에 해당하는 동영상을 녹화 하는 화면입니다.
딱 내가 선택한 시간만큼만 녹화가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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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이 흘러 아니가 많이 자랐죠...
그렇게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아이는 어느새 결혼을 준비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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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장된 비디오 클립들을 볼 수 있구요...
마지막 클립까지 자장이 다 되면 자동으로 녹화한 내용이 플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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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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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플레이가 다 끝나면 open 을 클릭하면 클립 목록이 다시 보이고
배경에 소니 핸디캠 사진이 멋진 모습으로 놓여져 있구요...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경우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구요, 바로 구입하는 페이지로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캠코더 구입을 망설였던 고객이라면....
이 동영상 캠페인을 차근차근 본 고객이라면...
아마도 바로 기종별 스펙을 비교하는 페이지로 이동을 하게 될 것 같더군요...
그 후 자신에 맞는 스펙을 찾았다면... 구입하는데 까지 많은 고민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 제품이 나한테 딱 맞는 제품이야...!' '나도 저런 감동을 담을수 있는 멋진녀석을 구입한거야!'
라며 구매 만족감을 구입하기 전부터 느끼며 행복감에 빠져들고 말았을거라는 예측을 해봅니다.

재밌는건....
전혀 모르는 아이...
일본의 한 꼬마아이에 지나지 않음에도 시간이 흐를수록 이 아이가 어떻게 성장했을지 궁금해지더라는 것입니다. ^^
그러면서 집에서 엄마와 놀고 있을 우리 '은서'를 떠올리며 저도 모르게 흐믓한 마음에 젖어있었다는 사실이죠...

'감성 마케팅' '사용자경험' 으로 포장된 수 많은 마케팅에 노출된채 살고있는 우리 세대에게...
아마도 제가 올 해 본 그 어떤 캠페인보다 멋진 켐페인으로 오랫동안 기억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억지로 하지 않아도...
굳이 우리 제품이 최고야 라고 말하지 않아도....

고객의 선택을 이끌어내는 능력...
그것이 바로 마케터의 내공의 차이를 느끼게 하는 '필살기'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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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8:54 2011/12/1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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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이제 마지막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년간 함께 했던 멤버들과 헤어지는 일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다시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기로 결정하는 것도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몇 주 전에 찍었던 사진 한 장을 발견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김장을 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즐거워하던
은서 사진이었습니다. ^^

아마 제 블로그에 은서 사진은 거의 올리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연우랑 똑 닮은 아기에서 이제 이렇게 제법 어린이 스럽게(?)커버렸나 싶더군요...
바쁘다고, 피곤하다고 아이들 사진도 자주 찍어주지 못했던 아빠...
아이들과 함께 놀다가 때쓰는 모습에 버럭 화를내던 아빠...
그런 아빤데...

요즘 은서는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합니다.
매일밤 은서와 껴안고 잘 수 있는 행복감을 주는 우리 딸래미...

오늘 날씨도 흐리고...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점심시간 전 잠깐 은서 사진 덕분에
이런저런 생각과 새로운 다짐을 해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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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12:06 2011/12/14 12:06
오늘
아침 부터 연우군, 은서양과 티격태격 주말나기가 시작됐습니다.
아내가 지방에 일정이 있더 나녀오기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이것 저것 해보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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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14:49 2011/11/19 14:49
출근길 트위터 타임라인은 어느때 보다 불이나게 업데이트가 되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자료 정리해야 할 것들과 오후 미팅에 필요한 기획안 정리등
아침 일찍 처리해야할 일들이 많아서 평소보다 일찍 출근을 했지만...
결과는 오히려 더 늦고 말았고... 지금 막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서울 시내 여기저기가 침수가 되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고
산사태까지 발생한 최악의 폭우 피해 소식이 곳곳에서 끊이지 않고 있는 지금입니다.

자연의 힘...
사람이 받게되는 피해...
이 모든건 어쩌면 우리가 자초한 일 이겠지만...
그래도 더 많은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출근은 잘 하셧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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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7 10:37 2011/07/27 10:37
개인의 사생활이, 한 사람의 안타까운 죽음이 대중들에게 이런식으로 소비되어야 하는건가?
그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왜 그렇게 궁금해 하고 기사를 만들어 내고 진실이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은 기사를, 루머를 유통하는 포탈과 신문사 소위 기자라는 사람들이 사회적 책임은 뒷전으로 하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 결과가 이런데도 기사는 또 생산되고 흘러흘러 일반 대중에게 흘러가고 있다.

임태훈닷컴? 도대체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사람은 맞는지 기사를 보고 저말 화가난다.
격국 한 사람을 사지로 몰며 두 사람을 비난하던 사람들은 일부 자숙하는 표현으로 그간의 무례함을 씼으려 하지만, 한 곳에서는 이렇게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여론에 편승한 잔인함을 아무 스스럼없이 표출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누구를 위한 사과를 종용하는건지, 그곳에 쌓이는 지저분한 글들은 또 누구를 위한건지... 뭐 이런 세상이 다있지?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이 왜 이렇게 황량해지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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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4 10:49 2011/05/24 10:49
지난주 아이폰앱, 안드로이드앱 히트상품인 angry birds가
크롬앱으로 등록 됐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설치를 해봤습니다.
앱스토어 메인에 노출되고 있어서 찾는건 문제가 없었죠...
평소 가끔씩 크롬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롬 브라우저를 따로 설치할 시간은 세이브가 됐고,
앱을 바로 설치했지만...  실행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관련 글이 올라온게 있나 찾아봤더니
맥북프로에서 일부 그래픽프로세서와 호환성 때문에
화면이 표시되지 않는경우가 있다는 블로그의 글을 읽고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플레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 화면은 우선 실행하기 전 까지 과정입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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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브라우저가 아닌 파이어폭스로 접속했더니 설치 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더군요...
이건 다른 앱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크롬 브라우저를 써라 그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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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롬 브라우저에 설치된 앱이 아이콘으로 표시가 됩니다.
다른 앱들도 설치를 하면 계속 아이콘이 추가가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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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화면에 아무것도 표시가 되지 않는 현상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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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화면과 HD화면 전환시 표시되는 메시지 박스





크롬앱을 설치하고 나면 크롬 시작화면에 기본 설정으로 크롬 앱 목록이 바로 표시가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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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0 16:33 2011/05/20 16:33
네이버 포토 서비스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얼마전 업데이트를 통해 30G의 용량을 N드라이브와 공유해서 사용할수 있게 되었더군요... N드라이브 for Mac Beta를 새 맥북프로를 세팅하면서 며칠전 설치를 했습니다.
뭐 그런대로 별다른 문제 없이 1주일 넘게 잘 사용하고 있었구요...

아이포토 플러그인이도 배포를 하고, 라이트룸 플러그인까지 있어서 이번주 중 한 번 테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고민은... 어떤 사진들을 네이버로 올리고, 어떤 사진들을 하드에 담아둘지 생각을 좀 해봐야할것 같네요... 피카사,플리커도 자주 사용하는편이 아니라 이번에도 그냥 한 번 써보고 말게 될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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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은 꽤 쓸만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음... 크라우드 서비스가 대세란 말인가... ㅋㅋ


차라리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어떨까요?
각 계정별로 제공되는 스토리지 용량을 통합해서 관리하는 어플...
U+box, 세컨드라이브, 드롭박스, U cloud, 플리커, 피카사, 네이버포토 까지... ㅋㅋ
각각의 서비스는 네트웍드라이브 처럼 최 상단에 링크되고, 남은 용량을 바로 모니터링 할 수 있고
각 서비스에 올려진 사진을 클릭해서 SNS로 공유하는 기능까지 있다면... ㅋㅋ


꽤 쓸만하겠다 싶은데요... 어떨것 같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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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19:20 2011/04/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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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인에서 오늘이 신문의 날 이라는걸 알았네요...
작년 이맘때였나? 뉴스 아카이브란 서비스를 처음 봤고,
아마 처음엔 두 종의 일간지였던 것 같고, 날짜에 따라 역순으로 아카이브가 계속 추가되고 있었죠...
그래프로 해당 키워드가 밀집 된 날짜들을 보여주는 것 도 좋았고, 신문 원문 이이지를 클릭하면 해당 영역의 텍스트가 팝업으로 한글(한자)를 선택해서 볼 수 있어서 가독성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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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종종 네이버 아카이브에 들어가 과거 기사들을 찾아보며 나름 유용하게 잘 쓰고 있었죠...
주로 검색했던 기사는 프로야구 기록 관련된 기록들과 어렴풋한 기억만 남아있는 서건,이슈 들을 찾곤 했답니다.
그 당시 IT관련 기사와 신문 광고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답니다.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와 블로그 덕분에 몇 년 동안 찾기 힘들었던 추억도 찾을 수 있었구요...

물론 제가 주문형출판쪽 일을 하다보니 연관된 이런저런 아이디어들도 떠올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재미있는 지식 창고 같은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서비스였다는 얘기죠 ㅋㅋ

꼭 추가 됐으면 하는 일간지 중 하나가 있다며...
소년동아일보 (그 땐 그냥 소년동아 라고 했던 것 같은데 ^^)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오늘 신문의 날
더 많은 일간지와, 잡지, 절판도서 등... 더 많은 정보들이 쌓이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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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제 생일날 1면엔 9대 국회 개원에 관한 기사네요... 훗~
그 다음은 뉴스 검색을 사용하면서 보게되는 화면을 캡쳐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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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컨트롤 만으로 쉽게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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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의 원문은 최대 확대를 해도 이정도로 보이기 때문에
굳이 텍스트보기를 클릭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가독성이 괜찮더군요...
스포츠 관련 기사는 네이버에서 주로 보고있는데요... 네이버 야구 카테고리를 보면
뉴스 아카이브를 활용해 옛날 기사를 오래전 부터 노출시키고 있어서
저같은 경우는 뉴스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잊을만 할 때 다시 들어가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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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기사 위로 마우스 오버가 되면 파란색으로 블럭이 설정됩니다.
그 영역을 클릭하면 위 화면 처럼 기사의 텍스트를 볼 수 있는데요... 기사는 한글과, 원문 선택이 가능합니다.
한자 병용 신문을 보며 자랐지만 아무래도 한자만 표기된 신문은 불편할 수 밖에 없는데 저만 그런가요? ^^

구글 같은 경우 1700년대 신문까지 검색 가능하던데...

신문의 날
네이버와 언론사의 더 큰 비전을 통해 계속 발전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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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08:01 2011/04/07 08:01
아마 초등학교 방학 숙제에 꼭 포함되어 있던 숙제를 기억하는분이 계실거에요...
'만들기'숙제... 방학동안 뭔가를 각자 원하는 대로 만들어서 개학과 함께 학교에 가져가던 기억이 있으시죠?
요즘 아이들도 그런 방학숙제가 있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내년에 연우군이 학교에 입학하면 알 수 있을테니 굳이 찾아보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진 않으려 합니다. ㅋㅋ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것..."
아마도 초등학교 이전 부터 저는 항상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방학동안 어떤걸 만들지 생각을 하다가 때론 기발한 발명품 같은걸 만들기도 하고, 때론 항공모함을 조립해서 학교에 가지고가 선생님과 친구들이 다들 놀랐던 기억도 있고... 용돈을 받으면 그런 숙제가 아니라도 종이를 잘라서 만드는 자동차, 비행기, 건물 등... 종이 모형 부터, 프라모델을 조립하고 에어브러시로 도색을 하고 디오라마를 만드는데 한참동안 빠져있기도 하고... 결국 R/C 모형에도 푹 빠져 아마도 고2때 까지 R/C 드라이빙을 즐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그저 일상의 하나로 생각했지만
오늘 문득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에 정말 오랜시간 내 시간을 할애하고 즐겨왔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1999년 여름 부터 시작된 '만들기'의 습관은 2011년이 된 지금까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 이 되었고, 그걸 즐기며 긴 시간을 보내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만들어온 많은 것들, 많은 결과물들, 많은 인연들 덕분에 저는 참 많은걸 누리며 많은걸 해보며 일을 할 수 있었다는 생각에 그래도 참 운이 좋은 놈이구나 했답니다.

지금도 머릿속에 담겨있는 기억들을 꺼내어 또 하나를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저는 무언가를 만들고 이뤄내고 그러면서 늙어가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에 기분 좋게 한주를 시작해 봅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것이 완성되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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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7 12:02 2011/03/27 12:02
제겐 단순한 멘토 이상으로 소중한 인연의 형님이(이름을 얘기하면다 아실것 같지만) 2월 초 문득 전화를 하셨고, 그 날 통화에서 저는 지난 5년을 뒤 돌아 보게 되는 계기기 되었습니다. 그 날의 통화는 그리 길지 않았죠...

그 때 까지만 해도 당시 진행중인 프로젝트,실적,제휴 등 산재한 일들이 많이 쌓여있는 상황이라 우선 그 일 들을 처리하는게 중요햇고, 어느정도 보이는 미래에 대한 반복되는 논의 들은 언제나 그랬듯 피곤하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과업의 하나라 생각하며 무덤덤히 받아들이며 앞을 보며 달려가는데 집중하고 있을 시기였죠...

새벽에 출근해서 스케줄을 정리하다가 문득 든 생각은, 그동안 내가 무엇을 위해, 어떤 목표를 위해 이렇게 달려왔는지에 대한 깊은 회의를 느끼게 되었답니다. 물론 그런 생각은 순간 감정의 기복으로 만들어진 즉흥적인 이슈는 아니었고, 지난 수 년간 억누르고, 또 억누르며 현실과 타엽해온 시간 속에 표출되지 않고 때를 기다리는 마그마 같은 그런 감정이었던거죠... 마치 짝사랑에 지친 소년 처럼 말이죠....

짜증을 내도, 싫다고 해도, 다시는 찾아 오지 말라고 해도, 길에서 마주칠 때 못 본척 지나가도, 소년의 그런 모습을 타박하며 그래서 싫다고 해도... 짝사랑의 감정이 전부인 사춘기 소년은 소녀를 그저 짝사랑하는 마음 자체가 소중하고 의미가 있을 뿐, 누구의 조언이나 충고도 들리지 않는 것 처럼 지난 시간 속의 내 모습이 딱 그 짝사랑에 빠진 소년의 모습과 오버랩 되어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짝사랑...
누가 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누가 내 속에 있는걸 다 꺼내주라고 한 것도 아니고,
하라고 해도 그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될 수 없는 짝사랑의 그런 감정...
기업의, 직장의 생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을것 같았던 지난 시간들이 그런 감정이 투영되어 이었다는데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 이유 말고는 달리 설명할 명제가 없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었죠...

하지만...
짝사랑의 감정도 Limit가 있기에 딱 여기까지만 하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누가 시킨 일이 아니기에 때론 매몰차게 자신을 반대 방향으로 몰고가며 다른 삶을 살게하는 양면성을 가진 감정이 바로 짝사랑의 감정인 것 처럼 딱 제가 지난 5주간 느낀 감정이 그랬습니다.

힘들다... 지친다... 지겹다... 등 등...
몸과 마음이 힘든건 짝사랑하는 사람의 몫이지만...
그렇다는걸 알면서도 언제까지나 감내하지 못하는 건 어쩌면
메아리 없는 외침에 산이 왜 이래? 여기 산 맞아? 하는 것 처럼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매일 사랑한다 이야기 해도,
매일 밤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봐도,
그녀가 지나가는 길에 서서 새벽부터 기다리다 외면을 당해도...
그런 행동과 마음을 그 사람이 알 수 없다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지만,
하루 이틀 일년 이년을 반복하는 소년에게도...
한 번은 그 마음을 받아고 짝사랑이 아니라 정말 마음을 다 해 보여주고 함께 느껴며 그것이 정말 사랑인지,
그 사랑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서로 노력을 하는 단계를 거쳐야 사랑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이겠지만...


그러다 지치게 되면
자기가 좋아서 시작했고 내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 마음을 갖게되면 무섭게도 매몰차게 현실의 자아로 돌아와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 때면,

그런 속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기적이라 할 수 도, 그러니 진작에 얘기를 듣지 그랬냐는 둥 어려가지 이야기를 하겠지만 그 속 사정까지 알고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누구도 나무랄 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짝사랑의 생리가 그런거고, 또 짝사랑 해보신 경험이 단 한 번이라도 있다면 말이죠...


그렇게 짝사랑의 추억은 그 대로 소중히 간직하고 담아두려 합니다.
그간의 시간과 추억들이 정말 딱 그런 감정이었다는 생각을 하니
아쉬워 하지도, 노여워 하지도 않는 그런 짝사랑의 감정처럼 담아두려 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말이죠... ^^




정말 오랜만에
긴 시간을 나를 위해 나만을 위해 보내고 있습니다.
중심이 나에게로 돌아 왔을 때 짝사랑하던 소년이 그랬듯
소년이 잘 하는, 그 시간동안 짝사랑 때문에 하지 못했던 일들의 소중함을 느끼듯...
그렇게 나를 돌아보며,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정말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12년만의 휴가를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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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23:40 2011/03/22 23:40
사진인화, 포토북 전문 사이트 점보에서 신상품을 출시 했습니다.
메인페이지 디자인도 리뉴얼 하여 오픈했으니 한 번 방문해보시고
다양한이벤트도 참여 해보세요...

http://www.jum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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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11:06 2011/03/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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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형출판 관련 솔루션 개발을 시작하게 만든 프로그램이 두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iphoto 였고 다른 하나는 Comic Life 였습니다.
아이포토는 온라인책 출판 솔루션의 방향을 제시해준 반면
코믹라이프는 재미와 활용법 등 킬러앱이 갖춰야 할 요소들을 보여줬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데모 버전을 사용해서도 충분히 그 프로그램만이 가진 장점을 충분히 경험해보는데 문제가 없을정도였구요...
실제로 제 블로그에 코믹라이프로 편집한 사진을 포스팅 해보기도 했었습니다.

이번에 맥 앱스토어 오픈 소식을 듣고 iLife 패키지와 iwork 는 당연히 있으니 찾아볼 필요가 없었구요
제일먼저 검색해본 앱이 Comic Life였습니다. 그런데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가 됐고
이전 버전이 $29.9 이었는데 Comic Life2는 $19.9 이라는 저렴한(?)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는걸 알았답니다.

아직 구입을 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리뷰를 한 번 올려볼까 합니다.
스르륵~ 끼~익~! 철컹! 하는 효과음이 뇌리를 떠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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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14:14 2011/01/17 14:14

Mac App Store 오픈

Diary/Timelog | 2011/01/0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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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Store를 시작으로 스티브 잡스는 음원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 음원시장이 갑론을박으로 관자자간 저작권에 대한 다른 시각, 다른 해결방안만을 주장하며 뚜렸한 대안 없이 현재 4000원 무제한 다운로드 라는 기업 친화적인 상품으로 음원사업자들이 제각각 수입을 챙기는 구조로 흘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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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App Store 가 바꾸게 될 패키지S/W 유통의 또 다른 시도에 그래서 관심이 더 가는가봅니다.
엡스토어 오픈 소식을 듣고 제 맥북프로의 버전을 확인 해봤습니다.
업데이트가 되면 10.6.6 으로 버전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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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업데이트를 클릭하고 하드 공간 확인후 모든 절차가 애플의 업데이트 방식이 그렇듯 자동으로 알아서 진행이 됩니다. 내가 할 일은 클릭만 하고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만 즐기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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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가 완료 되면 화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App Store가 추가 된 것이 보입니다.
아이콘이 아이튠즈 아이콘 스타일로 디자인 되어있는데 뭐 그런대로 이쁘긴 하지만 직관성은 좀 떨어지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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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를 실행하고 애플ID로 로그인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긴 한데요... 중요한건, 기프트카드 압박이 몰려온다는 겁니다. 아이폰앱은 0.99$ 부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 반해, 패키지형태의 소프트웨어 가격보다는 저렴하지만 아이폰앱과 비교하면 비싸다고 느껴지더군요...

이제 곧 출시될 OS X Lion은 DVD로 구입할 생각인데 다른 몇 몇 앱들은 앱스토어를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제일 먼저 구입하게 될 앱은 아무래도 iWorks 와 iLife 패키지가 될 것 같네요...
스노우레퍼드 처럼 그 프로그램까지 패키지로 저렴하게 팔겠지만 어떻든 저는 따로 구입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것이 생겼습니다.
이전 버전의 설치형 소프트웨어는 그대로 두고 새 버전의 패키지를 구입했다면, 이전에는 업그레이드 비용이 발생했는데 엡스토어에서는 구입한 버전의 업그레이드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건지... 아님 업그레이드 시 추가 결제를 해야 하는건지... 암튼 구입 후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된다면 정말 메리트가 있는 구매조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확인을 해보긴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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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08:45 2011/01/0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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