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Project/Papas Photo Card] : 5

  1. 2008/09/03 파파스카드 첫 시도가 될 ZooCard (2)
  2. 2008/07/08 아빠가 직접 만들어 (3)
  3. 2008/06/20 다시 시작하는 Photo Card Project
  4. 2006/06/27 Papas Photo Card Project 01 (2)
  5. 2006/05/01 Papas Photo Card Project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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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스카드 첫 시도가 될 ZooCard


먼저 돌 지날무렵 아이들은 적게는 5여종 부터 많게는 10여종의 동물을 인지하게 됩니다.
사물을 인지하기 시작하게 되면서 아직은 동물원의 동물에 큰 반응을 보이지는 않겠지만...
30개월을 향해 가며 아이들은 동물원에서 본 동물들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 즈음... 엄마 아빠는 우리나라 동물원 중 대표적인 '서울대공원' '에버랜드'에 한 번 쯤은 아이와 함께 다녀오게 되겠죠..

아이를 유모차에 앉히고 아직은 엄마 아빠가 더 즐거운 동물원 나들이게 되셨을 거에요... ^^

저도 아이를 데리고 10개월 정도 부터 동물원에 여러번 다녀왔습니다.
물론 파파스카드 제작을 위한 사진 촬영도 겸해서 나름대로 즐거운 동물원 나들이를 했답니다.

동물카드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였답니다. ^^

동물들 사진을 찍어서 하나 둘 모았지만... 종류가 많지가 않아 아쉽더군요...
여러분께서 가지고 계신 동물들의 멋진 사진이 있으시다면 함께 만들어 봤으면 좋겠네요...

앞 면에는 동물 이름이 들어갈 것이고...
뒷 면에는 동물 사진이 큼직하게 들어가게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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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13:14 2008/09/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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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as PhotoCard Project 함께해요...

Papas Card 란...
아기가 태어나고 아이가 말을 배우게 되면서 서점에 들러 아이와 함게 읽을 책을 고르는 경험을
이 글을 일고계신 분들은 한 번 쯤 경험을 해보셨을 것 입니다.

책을 고르다 보면 보통 그 옆에 낱말카드, 인지카드, 숫자카드. 플래시카드 같은 카드류의 제품을 보셨을 것 입니다. 그러면 한 두개 꺼내서 보다가 마땅한 제품이 없어서 "에이 인터넷에서 한번 찾아보고 사주자"라는 생각에 그 제품을 내려놓고 다른 책으로 눈을 돌리는 경험을 한 두 번쯤 해보셨을 것도 같네요...

저도 그런 경험을 하게 되면서 "그럼 내가 직접 만들어 줘야 겠다" 라는 결심을 하게 됐고...
2년 전 부터 혼자 계획을 하고 어떤 것들을 만들어야겠다 생각만 할 뿐, 솔루션 개발과 서비스 기획 등 바쁘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그 생각을  머릿속에만 가지고 있고 실천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고 MyPOD서비스도 어느정도 그 뼈대를 갖춰가고 있기에...
많은 아빠,엄마들과 함께 카드 형태의 교구를 직접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카드 구성은 이렇게 되겠죠?
명함 크기에 앞면에는 '아빠 사진' 뒷면에는 한글로 '아빠'라고 써있고,
또 다른 한장의 앞면에는 '엄마 사진' 뒷면에는 한글로 '엄마'라고 써있고
또 다른 한장의 앞면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사진' 뒷면에는 '장난감'이라고 써있고
또 다른 한장의 앞면에는 '집에서 먹는 우유 사진' 뒷면에는 한글로'우유'라고.......
.
.
.
이렇게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을 연관 시켜 아이들이 대상을 좀 더 현실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카드를 만들어준다면 아이들은 어떤 대상을 처음 접하고 그 대상을 일반화하는 과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카드에 들어가는 사진은 아이 주변의 것 들 부터 시작하면 그 대상이 정말 무궁무진하겠다 싶더군요...

그렇게 편집된 98장의 각 각 다른 카드를 아이와 함께 펼쳐보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다음주 쯤 sample을 한번 먼저 만들어 볼까 합니다.
이렇게 글로 주저리 주저리 풀어놔 봐야 감흥이 덜 할 수 밖에 없겠다 싶어구요
먼저 제가 몇 개 만들어서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PSD파일도 공개 하겠습니다.


누구나...
어떤 아이디어라도 좋습니다.
어떤 사진이라도 좋습니다.
댓글이나 트렉백으로 의견을 남겨주셔도 좋구요...
사진을 찍어서 사진을 제공해 주셔도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생활에서 접하는 대상이라면 무엇이라도
소중하게 담아 보려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아빠가 정성스럽게 사진을 찍고 편집을 해서 만들어 준 세상에 하나뿐인 카드를 가지고 세상을 알아간다면 그보다 더 가슴 벅찬 감동이 또 있을까요?

자세한 진행 일정과 방법은 앞으로 계속 글과 사진을 통해 알려드리고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많은 대한민국의 아빠 엄마의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프로젝트 참가자께 드리는 작은 선물]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모든분께 직접 만드신 카드를 한벌씩 무료로 제작해 드리고...
곧 오픈할 UCC Card 상품으로도 등록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UCC에 대한 부분도 곧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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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7:57 2008/07/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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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이 지났다니......

2
년 동안 뭘 했기에
......
그때부터 만들었으면 더 많은 아빠 엄마들이 아이에게 직접 만든 낱말카드와 인지카드를 가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텐데...... 아이한테 좋은 아빠가 되는데 최대 걸림돌이 게으름이었다는 사실에 반성을 하게 됩니다
.
 
2 보기 

그래서!
다시 한번 그 동안 찍어놓았던 사진들을 모아서 카드 만드는 방법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해볼까 합니다
.
아빠,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는 낱말카드, 숫자카드, 플래시카드 만들기라 생각 하시면 될거에요...
함께 하실분들은 메일이나 댓글로 알려주시면 참여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2차 공지를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달 말까지 중요한 일들 마무리 하고 Start!!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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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15:00 2008/06/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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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Papas Photo Card Project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이렇다 할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지난 주말 그 첫 작업을 하기 위해 연우를 데리고 서울대공원에 다녀왔다. 처남이 어시스트를 했고 연우가 찬조출연을 했음 ^^

촬영장비 보기


연우를 낳기 전에는 대공원에 유모차를 끌고 연우만큼 어린 아기들이 그렇게 많이 나들이를 나오는지 몰랐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어른들의 생활 패턴이 바뀌고 관심사가 바뀐다고 하더니 딱 내가 그랬다. (세상엔 좋은 유모차가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 ) 혜원이랑 둘이 괜한 유모차 뽐뿌를 받다니 후후...

연우가 힘들어 할 수 있어서 가능하면 뛰어다니면서 작업을 최대한 빨리 끝내야 했다.
지붕이 개방되어 있는 우리에 있는 동물들은 그나마 촬영하는데 힘들이지 않고 찍을 수 있었지만 쇠창살 안에 들어가 있는 동물들은 200미리로 우리 앞에 바짝 붙어서 메달려 촬영을 하다 보니 그 자세가 어땠을지는 상상에 맡긴다. ^^ (줌으로 땡기면 가까이 있는 피사체의 형태가 사라지는 현상을 줌렌즈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이해가 되겠지만) 구경을 하는 사람들은 내 모습이 신기한지 "사진을 그렇게 찍어도 나와요?" 라고 묻곤 했다.


아무튼 그런 웃긴 자세로 촬영을 했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창살로 인해 사진의 해상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이었다. 결국 창살안에 있는 동물들은 피해가기로 했고 우선 아쉬운대로 다른 동물들을 먼저 촬영을 하게됐다. 그냥 동물을 보러 갔을때는 창살 사이로 보이는 녀석들이 그저 귀엽고 신기하고 했는데, 렌즈를 들이대고 뭔가를 내가 원하는 것을 취하려 하니 어찌나 아쉽고 답답하고 하던지...

그럭저럭 몇몇 녀석들만을 사진에 담을 수밖에 없었고, 왜 김중만 작가가 위험을 무릅쓰고 아프리카 까지 가서 사진작업을 했는지 그 마음을 이제서야 이해하게 되었다.
아버지의 사랑이 만들어낸 작품집을 한권 구입하고 싶어졌다. 내가 직접 만들어 줄 수 없는거라면 그런 사진들은 다른 작가들의 멋진 작품으로 대신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어떻든 이렇게 연우를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된것이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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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7:31 2006/06/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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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보여줄 사진과 이미지가 많지만 마땅히 보여줄 사진이 없다.
비싸게 구입한 제품이 막상 열어보면 쓸만한 교재는 몇 가지 없다.



5월이 시작되면서 TV홈쇼핑에 큰 변화가 생겼다. 거의 모든 체널에서 어린이 완구와 교구등 육아용품을 경쟁적으로 '마지막기회'라는 타이틀을 달고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는것이다.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우리내 부보들의 Needs와 자녀교육에 대한 불안감을 적절히 공략하는 전략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소비자의 시선을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나 또한 그 제품들을 보면서 아내와 고민을 하게된다. 저 제품을 살까? 말까? 하는 고민이 결국 이런 생각에까지 미치게 되고 그럼 내가 한번 해볼까? 하는 숨어있는 창작욕구를 자극하게 된 것이다. ^^

[ Papa's Photo Card ] 프로젝트는 이런 필요에 의해 탄생하게 됐다.

유전자의 힘! - 그 아버지에 그 아들!

30년 넘게 유치원을 경영하신 부모님께서는 유치원에서 필요한 교제나 교구는 직접 만들어 사용하시는 것이 하나의 교육 철학이자 경쟁력이라 말씀하시곤 하셨다. 유치원집 아들이다보니 필요한 것을은 언제나 집에 거의 다 있었고, 그 대부분의 교구들은 대부분 어머니께서 직접 만들어 사용하시는 것이었다. 어머니께서는 직접 보드게임도 만드시고 그림도 그리셔서 실제 수업에서 그 교재로 아이들과 수업을 진행 하셨고 직접 만드신 교제들은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이다.

이런 번거로움을 자처하신 이유는 간단했다. 어머니께서 커리큘럼을 직접 만드시고 그 커리큘럼에 활용한 교구를 기존 유아교구 사업자가 만든 제품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이유 이기도 하지만 유아교육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표현할 교구는 교사가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어머니 나름대로의 철학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그런 영향을 나 또한 받지 않았을리 없으며, 어머니 아버지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나도 한번 내 아들을 위해서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내도 이에 동의 하였고 그 프로젝트는 우리 부부의 사랑을 믿거름으로 연우를 위해 지금 시작 하려 한다. 아버지가 보고 그것을 아들이 다시 볼때 그것이 아버지가 만들어준 것이라면 아이의 감성도 그만큼의 크기로 커질것이라 믿는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 연우를 위한 것이지만 그 또래의 부모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함께 동참 할 멤버가 생긴다면 그건 우리 나라 초보 아버지들의 프로젝트로 성장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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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1 11:51 2006/05/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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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그.리.고.나 :: 준비를 해야한다... ^^ delete

    트랙백 한번 해보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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