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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9 올블로그,네이버카페의 서비스장애와 시스템점검 (1)
아침에 조금 일찍 업무를 시작하면서 스프링노트로 업무리스트 체크를 하고 라이프팟에서 오늘 일정을 체크한 후 iCal 로 라이프팟 데이터를 긁어와서 아이팟터치에 싱크 시키는 것으로 하루 일정 체크를 마치면,

메일을 확인하고, 내 블로그를 거쳐, 운영 예정인 네이버카페와 올블로그를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우연히 두 사이트에서 서비스장애와 시스템점검 공지를 보게되는 행운(?)이 오늘의 첫 서핑이 주는 재미였다.
아래 화면을 한 번 보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 카페의 [보다 안정적인...] 화면이다.
아마도 네이버 카페에 충성도가 높고 전체 웹 점유율이 이쪽으로 편중된 네티즌들 이라면...
네이버의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4시간30분은 종결 시점을 알고 기다리는 시간이지만  길게 느껴질테고...

안녕하세요.
네이버 카페 서비스 운영팀입니다.

3월 19일(수요일) 새벽 4시30분부터 아침 8시까지 (총 3시간30분)
서비스의 일시 점검으로 네이버 카페 서비스가 잠시 중단됩니다.

이에 따라 점검시간 동안 카페 서비스 이용이 잠시 중단되며,
검색결과 내의 네이버 카페 게시물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점검으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네이버가 되겠습니다.


2008년 3월 18일
네이버 카페 서비스 운영팀 드림

언제나 그렇듯 공지는 그저 공지일뿐...
이 공지를 먼저 봤던 카페유저는 1시간이 더 늘어난 사실에
공지도 지켜야 할것중 하나일텐데... 라는 생각에네이버에 답답한 마음이 들었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블로그의 DB장애를 보면 다시접속, 뒤로가기 등 사용자의 다음 행동을 안내하는 친절함이 보이지만
메타블로그 사용자들에겐 "도대체 언제? 얼마나 더 기다리면 정상화 될까?"라는 생각으로
여러번 열리지 않는 문을 두드리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실제로 내가 그렇게 했고, 일반화 하기엔 그렇지만... ^^

오늘 아침 두 서비스의 공지 화면을 보면서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어본다.

글쎄... 뭐라고 할까....
내 일상의 상당부분이 웹에 얽혀 있다는 느낌이랄까...


가끔은 웹서비스를 벗어나
오로지 오프라인으로 잠시 쉬어도 좋을거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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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08:57 2008/03/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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