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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7/26 LG그룹 파워콤 할당 협력사까지 '불똥'

국내 대기업들의 신규상품/신규사업 출시는 언제나 본사/계열사/협력사 직원들의 구입/가입 유도를 통해 효과적(?)으로 런칭을 해왔던 것이 업계 관행처럼 되어 있다는 사실은 대기업에 근무했거나 친구나 친척들이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면 한 두 번 경험을 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물론 대기업만은 아니지만...

자사 상품의 사용 권유나 이러한 영업행위를 무조건 질책하고 나쁘다 말하고 싶지는 않다.
기업은 이익 창출을 위해 필요한 재화와 노동력을 투입하고 가시적인 결과를 빨리 도출해내고 싶어할 수 밖에 없기에... 그러나 관계가 돈독한 협력사는 자의로 관계사의 상품을 판매하여 자사의 이익 창출에 일조 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일수도 있겠고, 협력사로서 자사의 존립을 위해 많은 부분을 대기업에 의존하고 있는 경우라면 반드시 수용해야할 사안이 되어 적극 동참하게 되겠지만, 현실은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종속관계'라는게 지배하기 때문에 이런 기사가 이슈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게된다.

대기업이 국민을 먹여살리는(?) 지배구조속에서 우린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기업을 운영해야 할지 고민해봐야 할 때가 아닐까 싶다. 이는 비단 전통적 기업구조에 국한된 예는 아닐것 같다. 성공한 벤처기업과 신생 벤처기업 사이에도 이와 비슷한 공생(?)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는 얘기 한다. '기업하기 좋은나라'를 만들겠다고...
일부는 그렇게 될 수 있겠지만 '기업하기 좋은나라'는 정부가 만드는 것 만은 아닌걸 그들도 알 고 있기는 하나?

그래서? 나도 엑스피드 깔았다! 빠르긴 하다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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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14:13 2006/07/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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