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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0 [미션01] 첫아이때와 다른 기저귀 처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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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1* 기저귀갈아주는 비법

기저귀갈아주는 비법이라기보단..

아기가 기저귀를 갈아달라고 하기 까지의 과정과, 기저귀를 갈고나서 마무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다.

 

[기저귀를 갈아주세요~]

아이가 우는경우는 보통 두가지 경우라고 하는데 첫번째는 배가 고파서... 두번째는 기저귀를 갈아달라는 사인이라고 한다. '베이비사인'에 대한 얘기는 다음에 시간이 날때 다시 하도록 하고... ^^
아이가 생각보다 많이 보채고 울때는 기저귀를 먼저 확인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3개월에 접어든 우리 둘째 '은서'

첫 아이때는 아이가 울면 무조건 안아주거나 달래기에 바빴는데... 생각해보면 그때는 아이가 우는것 자체가당황스러운 상황으로 인식했을 뿐 아이가 어떤 이유로 우는지에 대해서 몰랐던것 같다.

 

연우때는 기저귀를 갈아달라는 사인을 인지하지 못하고 (연우는 사실 별로 많이 우는 아이가 아니었지만) 안고 노래불러주고 토닥여주다보면 왜그럴까 싶어 그때서야 기저귀를 열어보면 푸짐하게 한바탕 해놓은 경우가 종종 있었다.

연우때는 이렇게 ...

그렇다면 지금은?

 

연우를 키워본 경험이 있지만 또 새롭기만 하다...
인간은 진정 망각의 동물이란 말인가.... ^^

 

 

[기저귀를 잘 갈아주는 법]

기저귀가 아무리 좋고, 부드러워도 배와 다리사이의 부분을 잘 펴주지않으면
까끌까끌한 면이 피부에 닿아 불편하게되고, 아이는 평소와는 다르게 칭얼거리게 된다.
말못하는 아기라고, 대충대충 하면 다음번 기저귀를 갈때 엄마한테 혼나고 만다.^^
말을 배우기 전에, 그전에는 아이에게 센스있는엄마아빠가 되어야겠죠.

 

첫 아이는 아들이었고, 둘째는 딸이다 보니 기저귀를 갈아줄때 닦아주는 방법도 다르고 기저귀의 패드도 다르다는것을 알게됐다.  연우 기저귀를 갈아줄때는 기저귀를 갈기전에 물티슈로 쓱~ 쓱~ 그냥 아빠가 편한대로 닦아줘도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 없이 깨끗하게 닦고 갈아줄수 있었는데... 둘째 은서 기저귀를 처음 갈아줄때 무지하게 혼이났던 기억이 있다. 여자 아이는 물티슈로 닦아줄때 위에서 아래도 한번에 한번씩만 닦아줘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 아빠의 무지함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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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11:02 2008/10/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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