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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2006년 WBC4강에 이어 2009년 본선까지 진출한 대표팀에 박수를 보낸다.
또한 이번 대회의 최대 수훈선수는 아무래도 '김인식감독'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가 있었기에 우리 국민 모두가 다시한번 뭉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고, 귀를 막고사는 2MB도 주제넘게 김인식감독의 리더십에 대해 얘기를 할 정도니... 이번 대회는 결과를 떠나 우리 대한민국에 큰 힘을 불어넣어주고 있다는 사실이 더 가슴벅차게 한다.

 

잠시후 결승전이 시작된다.
오늘 경기에서 선발 오더가 변경됐다. 한국, 일본 모두 4번이나 상대를 했기 때문에 강점을 부각시키고 약점을 최소화 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지난 경기에서도 그랬듯 오늘 게임은 1-2점차 승부가 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 하지만 양팀 감독의 선발 오더가 맞아떨어진다면 대량득점으로 박빙의 승부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초반 3회를 어떤 분위기로 끌고가느냐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다.

 

경기 결과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지금까지 우리 대표팀의 노력을 평가절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일본전에서 호되게 WBC신고식을 치룬 김광현선수에게도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냈듯 말이다.

 

 

 

사족.

그러고 보니 2006년 WBC이후 일부 선수들은 오버페이스로 인해, 부상으로 인해 시즌 내내 고생을 했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일이 되풀이되지 않을수 있도록 마무리 훈련을 통해 정상 컨디션으로 시즌을 준비할수 있도록 KBO나 구단 모두 대표팀 코치진과 선수들을 배려해주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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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10:15 2009/03/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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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목요일 오전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일정이 취소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정오가 지나면서 비가 그치고 오전 먹는언니님과의 미팅을 마치고 인천으로 달려갔다. 문학경기장에서 올 시즌 시범경기 첫 홈경기가 예정되어 있었고 SK와이번스에서 야심차게 준비해오던 와이번스샵 오픈이 있었기 때문에 시즌 전 먼저 보기 위해서였다. 물론 이날 김광현캘린더, 구단캘린더, 브로마이드 상품도 처음으로 진열대에 전시 되기 때문이었다.

 

문학구장은 자욱한 안개로 한산한 분위기였지만 이내 야구장 안에서 들려오는 환호소리가 들려왔다.
" Fan First ! Happy Baseball ! "  "야구장으로 소풍가자!" 라는 케치프레이즈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포테인먼트 실현을 위한 구단의 발빠른 움직임을 곳곳에서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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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중앙 통로로 입장하여 어렵지 않게 와이번스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와이번스샵은 환한 조명으로 구단 용품들을 깔끔하게 정리하야 팬들이 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있었고, 그동안 구단 용품들에서 보았던 제품 퀄리티보다 한층 고급화된 상품들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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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들어서 줌렌즈로 바꿔서 1루 내야 맨 앞 그물망으로 이동하며 전광판을 봤는데... 압도적인 SK의 리드로 팬들의 표정은 어느때 보다 여유있어 보였고, 캐치프레이즈 처럼 정말 소풍 나온 사람들 처럼 삼삼오오 모여 앉아 야구를 보면서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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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테이블 좌석에 아빠와 함께 앉아서 야구장을 호기심어린 표정으로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며 관전하고 인 아빠와 소년을 발견했다. 야구 헬멧과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던 소년의 표정을 보면서 오래전 동호회 친구들과 나누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 우리 결혼 하고 아이를 낳으면 유니폼 입혀서 야구장에서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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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가 태어나고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를 데리고 처음으로 찾아갔던 잠실 야구장의 환호성과 박수소리는 아직 아이에게는 무리라는 판단에 동호회 사람들과 마포에 와서 갈메기살을 먹으며 아쉽게도 TV로 볼 수 밖에 없었던 기억과.... 그 사건 이후 얼마나 흘렀을까... 무더운 여름 힘들었던 일과를 정리하고 무작정 베어스 티셔츠와 모자를 맞춰입고 야구장으로 향했던 그 여름 야구장에 대한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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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베어스 단관 겸 번개 ^^

 

시범경기가 열렸던 문학구장에서 만난 소년과 아버지를 보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 많은 생각에 잠겼던것 같다. 야구장이 주는 추억이 생각보다 많았다는 것에 나 스스로 놀랐고, 앞으로 아들녀석과 만들어갈 추억을 상상하며 나도 모르게 빙긋 웃고있는 것이었다.

 

WBC 결승 진출로 대한민국이 야구 열기에 휩싸여 있다.
내일 LA에서 일본과 또다시 다섯번째 시합을 하게된다. 언제부턴가 프로야구 구단, 승, 패에 연연하지 않고 야구가 주는 재미 자체 만으로 즐길수있는 내공(?)이 쌓였다 자부했건만... 이번 WBC에서는 '무조건 이겨라'를 외치고 있는 나를 볼 때 아직은 수련을 더 해야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

 

승패를 떠나 김인식 감독님의 그간의 행보를 지켜보며 마음속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았는데, '위대한도전'이라고 얘기하셨듯... 위대한 도전의 멋진 결과를 기대해본다.

 

그나저나 임태훈선수가 투구하는 모습이 너무 보고싶은데...
내일 박빙만 아니라면, 공인구에 적응을 잘 했다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올 시즌 임태훈선수 스스로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한 시즌을 보낼수 있게... 

 

[와이번스 샵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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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18:54 2009/03/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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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결승에 진출한 대한민국 대표팀 !!!

 

추신수 선수를 보면서 지난 대회에서 이승엽 선수가 떠올랐다.
추신수 선수 구단과의 조건 등으로 2라운드까지 선발 출장을 하지 못했고,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서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삼진으로, 범타로 물러나는 모습을 보여줄때만 하더라도 아마 대부분의 팬들은 답답한 마음에 한숨을 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늘 김익식 감독님의 믿음에 부흥하는 1회 3점 홈런을 날리며, 타격과 수비를 같이 하면 집중력이 더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것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메이저리그 경기를 자주 보지 않는편이라 추신수 선수의 역량이 어느정도인지... 국내 주요 선수와 얼마나 기량 차이기 있는지 알 수 없었지만, 오늘 이 한방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국내 팬들에게 각인시키지 않았나 싶다.

 

6 1/3이닝 홀런 한방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우리 대한민국 오른손 에이스의 진면목을 보여준 윤석민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가 마운드에 서서 씩씩하게 공을 자신이 원하는 코스로 넣을 수 있었던 힘도 하루 일찍 선발을 예고한 김인식 감독의 전략과, 윤석민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것 같다.

 

네이버 문자중계를 통해 현지에서 박동희 기자가 문자 중계를 하고 있는데....
추신수 선수 홈런이 나오기 전 베네수엘라 수비 불안을 얘기했던 내용을 읽고 뒤집어지는줄 알았다.
평소 박동희 기자의 칼럼과 기사를 좋아했었는데 오늘 문자 중계는 그 중 최고가 아니었을까 싶다.

 

 

무사/주자1루>◆2번 타자 정근우(2루수)

[박동희] 자, 이용규 선수 뛸 준비해야지요. 베네수엘라 내야를 확 흔들 필요가 있습니다.

-1구 바깥쪽 공 볼 0-1 포수 견제 모션

[박동희] 라몬 헤르난데스 좋은 포수이긴 합니다만 이용규가 더 좋.은 주.자입니다.

-2구 테일링 투심타격 우익수 플라이 아웃

[박동희] 아, 지금 베네수엘라 쇼를 하고 있습니다.

우익수 이지 플라이 하지만 잡은 후에 공 떨어집니다.

[박동희] 최강 베네수엘라가 갑자기 사회인야구로 돌변했군요.

이용규 2루 달립니다. 2루 송구!! 이용규 늦었네요. 근데 2루수 또 놓칩니다.

<무사/주자1,2루>◆3번 타자 김현수(좌익수)

[박동희] 어브레유 선수가 2005년 골드글러브 수상자였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오늘 4강전에서 초반 승부가 중요할 것 같았는데 예상외로 초반에 완벽하게 기선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며, 결승에서 미국이나 일본 어느팀을 만나더라도 오늘 보여준 집중력을 잃지 않는다면, 이번 WBC 최종전인만큼 총력을 다해 멋진 승부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어제 김인식 감독님 인터뷰에서 감동적인 한 마디가 잊혀지지 않는다.

" 우리는 이제 위대한 도전을 하려고 한다. "

지금 까지 보여준 대표팀과 김인식감독 이하 코치진의 모습 만으로도
야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충분히 감동적이고 위대한 도전으로 기억될 2009WBC가 될 것이다.

 

우승까지 한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더이상 바램은 욕심에 지나지 않을것 같다
하지만.... 일본이 미국을 이기고 올라온다면!

 

우리 대한민국이 꼭 이겨줬으면 좋겠다. (사람의 욕심이란 참.... ^^)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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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18:03 2009/03/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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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와이번스 스포테인먼트 + 주문형출판 결합상품 두번째 기획상품을 살짝 공개합니다.

 

지난번 김광현 선수의 성장캘린더에 이어 선수 맞춤형 브로마이드를 제작했습니다.
김광현 선수에 이어 준비중인 선수로는 김성근 감독님과, 최정 선수의 브로마이드도 디자인 하고 있구요...

 

자세한 얘기는 인천 다녀와서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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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10:07 2009/03/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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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표팀이 난적 일본을 상대로 4:1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대표팀의 사령탑인 김인식 감독님은 경기 내내 편치않은 몸을 이끌고도 한시도 자리에 앉지 않고 선수들을 묵묵히 독려하고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TV화면에 비춰질 때 마나 가슴 한켠이 뭉클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지난 WBC에서도 그랬듯 선이 굵은야구라 표현하듯 믿음의 야구라는 철학을 이번 대회에서도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었던 것이었다.

 

봉중근 선수의 선발 5 1/3이닝 1실점 호투
이용규 선수의 1번타자 선발출장
김태균 선수의 4번타자로서의 존재감
이진영 선수의 2타점 적시타
윤석민 선수를 투입하는 필승 계투작전
0.077 이라는 숫자로 표현 할 수 없는 박경완의 투수리드
김광현 선수의 부활투
임창용 선수의 깔끔한 마무리

등....

 

오늘 게임에서 김인식 감독님은 우리나라 야구의 모든것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 제일 큰 수확을 얘기한다면, 아무래도 김광현선수를 투입하여 오가사와라와 승부하게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지난 1차전에서 일본에 읽혀버린 투구 패턴으로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마운드에 서 있던 어린 선수 김광현에 대한 믿음과 야구 선배로서, 지도자로서 제자의 성장을 바라는 마음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

 

김광현 선수 스스로 파이팅이 넘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공을 던진다고 하지만, 아직 신인이나 다름없는 야구 꿈나무에게 지난 일본전에서의 아픈 추억을 그냥 덮고 넘어간다면, 2009시즌 패넌트레이스 뿐 아니라 다른 국제경기에 있어서도 자신은 인정하지 않고 싶지만 어딘지 풀지 못한 숙제 때문에 선생님 눈치를 보는 어린 학생처럼 자칫 자신의 능력을 다 보여주지 못할수도 있기에...

 

맥시코전에 계투 요원으로 등판해 범타처리하던 모습과 오늘 경기에서 오가사와라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모습을 보면서 예전 씩씩했던 김광현 선수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보게될 수 있었다는 것이 오늘 경기의 가장 큰 수확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김광현, 윤석민, 류현진, 봉중근
그들이 있어 우리는 이렇게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야구에 희망을 가지게 되는게 아닐까?
세 선수 모두 팀에 돌아가면 적으로 만나 싸우게 되는 숙명을 안고 있는 팀의 에이스들이기 때문에 이번 WBC대회 이후에 개막될 2009시즌 프로야구에서 그들의 맞대결을 보는 재미를 함께 즐겨본다면 2009시즌이 더 재미있고 이야기꺼리가 많은 멋진 시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모처럼 기분 좋은 오후를 보낼수 있음에 대표팀에 박수를 보낸다.
내일 문학구장에 가면 오늘 얘기로 얼마나 스탭들과 관중 모드 들떠있을지...
상상만 해봐도 괜히 입가에 웃음이 번진다.

 

대표팀 선수여러분,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국민 모두가 이뤄낸 값진 승리가 아닐까 싶네요..
대한민국 파이팅!!!

 

 

사족,
19일 일본과 쿠바의 경기에서 왠만하면 쿠바가 이겨줬으면 좋겠 싶네요...
일본이랑 하는 경기는 이제 더 안봐도 될 것 같은데... 그러려니 했지만 대전방식 참 거시기하네요... 
다음WBC에서는 좀 더 박진감 넘치고 세련된 운영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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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16:28 2009/03/18 16:28

스포테인먼트 + 주문형출판 최초의 결합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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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이먼트 라는 단어는 이미 SK와이번스를 통해서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들은 많이 들어왔던 단어지만, 주문형출판 이라는 말은 출판이긴 출판인데 주문형이라니? 주문형출판이 뭐하는 건데? 라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이 많으실것 같아서 밑에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주문형 출판이란?

소량 다품종 출판을 위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칭하여 POD (Print On Demand or Publish On Demand)라고 한다. AOD와 VOD의 개념과 유사한 인쇄서비스를 말한다.

주문형 출판은 전통적 인쇄 방식에서 큰 부담으로 여겨왔던 재고물량에 대한 부담을 덜고,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방식을 적용하여 즉시 출력/제본하여 서비스 하는 것을 말한다.

 

프로스포츠의 꽃이라고 얘기하는 프로야구는 다양하고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구단상품이나 선수상품의 부족으로 인해 팬들의 외면을 받아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말 그대로 파이를 키우는 다양한 마케팅을 하기에 제한된 상황에서 제한된 경쟁을 해왔던것이 현실 상황이었던 것이죠...

 

선수특화 상품, 구단 특화 상품등을 주문형 출판 서비스와 접목하는 시도는 전통시장의 시각에서 본다면 무모한 시도로 보일 수 있지만, 고객의 Needs를 찾아 Needs를 분석하고 현실화 할 수 있는 기획이 뒷바침 된다면 더이상 팬들이 외면하는 구색갖추기식 구단용품,선수용품이라는 굴레를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잡게될 것입니다.

 

그 시작을 미미하지만 그 시도를 할 수 있었고, 고객인 팬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을 받을 수 있었기에 앞으로 기획하고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들을 하나씩 팬들 앞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그동안 관심 가져주시고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사족.  WBC에 출전한 대표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김광현 선수도 힘내서 멋진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한 번도 만난적 없는데도 캘린더 작업 하면서 정이 들어버린것 같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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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19:11 2009/03/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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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바쁜 일정으로 인해 WBC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도 몰랐습니다.
오늘 엠군미디어에 제휴관련 사전 조사를 위해 들어갔다가 이번 WBC 온라인 중계를
엠군을 통해 볼 수 있다는 광고페이지를 통해서 대진표를 보고서야 알게되었습니다. ^^

 

이번 WBC의 최대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김광현 선수'와 '추신수 선수'의 활약에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박진만 선수의 탈락에 대해서는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박기혁선수가 이번 대회를 통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수 있다면 앞으로 국가대표 내야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세대교체를 완료한 대표팀의 파이팅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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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18:57 2009/02/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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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주문형출판 솔루션 개발을 시작하면서 부터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제일 먼저 두드려보려고 했던 스포츠마케팅 툴 로서의 주문형출판 서비스가 SK와이번스와 FS스포츠 덕분에 세상에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캘린더야 뭐 다 똑같은거 아니야?" 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분명 지금까지의 캘린더와는 다른 그런 상품이 될 것입니다. 캘린더와 스포테인먼트가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 2009시즌 작은 움직임이지만 많은 프로야구 팬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국내 주문형출판 시장은 '인화시장의 틈새 상품'의 형태로 발전해 왔고, 그 결과 국내 서비스 사업자들은 앨범을 대체하는 용도의 '포토북'과, 졸업앨범을 대체하는 '졸업앨범 포토북'등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었다. 이와 같은 시장 흐름 속에서 솔루션 개발 및 POD서비스 후발 사업자로서 그들과 경쟁하고 그들의 상품과 차별화 하기 위한 전략을 '다르게 보기'와 '넓게 보기'에서 찾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3년을 준비하고 기획했던 많은 서비스와 상품들 중에서 최근 1년동안 공을 들여 준비한 상품이 2009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그 첫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고, 이곳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다듬어야 할 것들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지금부터는 다 만들어서, 다 준비해서 내놓겠다는 고집과 적절히 타협을 하려 합니다. 생각속에 가둬두고 세상에 나올 시기를 놓치는 것 보다는 부족하지만 세상에 내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위 많은 분들의 의견에 경청하며, 부족함을 채워가겠습니다.

 

스포테인먼트와 주문형출판이 만나서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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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9:10 2009/02/12 19:10
4차전 선발로 김광현을 올린다는 기사를 보며 팀 분위기를 앞세워 전력적 열세를 극복하려는 두산이 쉽지않은 시리즈를 하게 될 것이라는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리오스가 3일 휴식 뒤 등판하는 것이 부담이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제 경기에서의 과격한 격돌이 내가 볼때는 더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김광현선수가 신인이지만 위력적인 구위를 가지고 있는 선수라는 사실과, 리오스와의 승부에서 밀리는 상황에서 내려가는 것만 아니면 전체적인 분위기상 두산이 4차전이 문제가 아니라 나머지 경기에서 결코 SK보다 유리한 투수운영을 할 수 없을거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5차전에 SK는 에이스를 올리게 될 것이고 시즌 후반 다소 부진했던 렌들과 겨루게될 5차전은 원점이 된다면 여러모로 렌들 자신은 물론 두산 선수들 모두에게 부담스러운 원점 승부가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원정 2연전을 승리로 이끌며 자칫 썰렁한 한국시리즈로 끝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여러 언론에서 보도할 즈음...
양팀 감독의 3차전 예상을 보면서 3차전이 경기 외적인 요인으로 어떤 결과를 낳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결과는 우려했던 것 보다 더 심각한 결과로 4차선에서 두 팀간의 승부는 원점이 되었다.
그러나 이 상황을 원점이라 판단하기에는 두산의 출혈이 심했던 탓에 SK에 유리한 상황에서의 5차전을 맞게됐다. 원점이하 하기에는 어딘지 개운하지 않은 무엇을 남긴 4차전이었다.

5차전은 낮 경기로 치뤄진다. 현재 분위기라면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는 낮 경기에 대한 부담과, 상대 에이스와 2선발의 대결에 대한 부담은 2연승 뒤 2연패를 하는 두산의 입장에서는 이번 시리즈의 최대 고비가 아닐수 없을 것이다. 4차전에서 무력하게 침묵했던 타선이 낮경기에서 부활 할 것이라는 기대는 솔직히 욕심 그 이상은 아니기에... 쉬운 경기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이런 저런 이유로 두산은 5차전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반면 SK는 투수 운영과 팀 분위기에서 지난 2연패의 기억은 이미 추억이 되어 있을터...

이번 시리스의 최대 분수령이 될 5차전이 그래서 더 흥미진진한 빅메치가 될 것 같다.
두산의 승리를 바라는 마음이야 간절하다 해도 그게 마음대로 되는것은 아니기에... 마음 편하게 지켜보며
이 가을 야구를 즐겨볼까 한다.



사족.
오늘 김광현의 투구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웃는 표정의 순수한 청년의 힘찬 투구에 박수를 보낸다.
내년 시즌 그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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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7 00:55 2007/10/2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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