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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4 혼자 뛰어다니고 싶어하는 연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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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에 잡고 일어서기 시작하더니... 한참을 걸으려 하지 않다가
13개월 2주 만에 첫 발을 떼고...
연우 성격이 급한건지 원래 아이들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곧 걷는것 보다는 어설픈 걸음으로 뛰고싶어 하는 연우...

이제 20개월로 접어들며 걷고 뛰는 힘조절(?)이 가능해졌다.

엄마 아빠가 양 손을 잡으면 하나! 둘! 셋! 하면서 점프를 시켜줬더니
손만 잡으면 두 다리에 힘을빼고 잡아달란다. 후후...

아이파크몰에 몇 번 가본 티를 내는건지
오후시간의 한산한 매장 주위를 돌아다니며 자기를 처다봐 달라고
연신 아빠! 엄마!를 외치던 오후였다.

점점 더 많은 표정이 보이는 연우...
잡으러 다니고 혼내기 바쁘지만 그래도 연우가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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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19:38 2007/07/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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