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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9 나에게 독서란 추억이다. (6)
나에게 독서란 추억이다.
Diary/Timelog | 2009/06/19 16:56
독서란 [ ]다. 릴레이가 저한테 올까 싶었는데 먹는언니님 덕분에 저도 이어 받았답니다.
덕분에 독서란 내게 무었이었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먹는언니님! 고맙습니다. ^^
어렸을때 어머니 손을 잡고 아마도 제일 많이 갔던곳이 바로 지금은 없어진 '종로서적'이었답니다.
어머니 친구분들을 만나게 될 경우 어김없이 만남의 장소는 '종로서적'이었고 어머니께서는 그곳에 일찍 도착하셔서 저와 함께 책을 고르고 어머니께서 몇 권을 고르시고 저도 당시 제가 제일 좋아했던 Newton 월간지와 함께 다른 책 한 두권을 고르는 재미에 서점에서의 오랜 시간의 기다림은 그런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답니다.
자연스레 저도 나이가 들고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일이 있을때면 항상 서점에서 만나자고 했던 것 같네요...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건 아마도 어렸을때 부터 어머니 덕분에 생긴 습관이었던 거죠... (물론 지금은 주로 만나는 장소에서 직접 기다리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만나서 이동하던 시절이었거든요 ^^) 그런면에서 작은 여유와, 나를 위한 베품이 없는 빡빡한 삶을 살고있지는 않나 뒤돌아보는 계기가 필요할 것 습니다. ^^;
그래서...
생각해 보면...
저에게 독서란 무었일까?
" 독서란 [추억]이다. "
앞선 릴레이 주자를 소개합니다.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 바람의 노래님, 모노피스님, 꼬미님, JaeHo Choi님, 감성적 젊은 이상가님, 비전 디자이님, jedimaster, 조현경, 제나두님, 에코님, Carlos님, 강경은님, ANDY SHIN 님, 로롱이님을 거쳐 먹는언니님 으로부터 이어받았습니다.
이번 릴레이의 규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멋진 아빠의 모범을 보여주시고 계신 용직아빠 님과 제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존경하는 형님 시빈님 께 릴레이를 넘겨드립니다. 시간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지만 꼭 받아주실거죠? ^^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저에겐 독서란 무엇일까요?ㅎ
좀 고민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독서란..릴레이 트랙백 걸어놓았습니다.
귀가가 늦어서..내용이...
트위터에 숫자가 하나 늘었기에... 쫒아 들어왔습니다.
첫 글로 독서론 릴레이가 보이네요. 아마도 이로 인해 follow하신 듯^^
폼으로만 달아놓은 트위터라 변변치는 않지만,
저도 같이 follow... 해도 되겠죠?
반갑습니다. ^^
블로그도 자주 방분하겠습니다.
연재도 기대하겠습니다. ^^
어? 연재요? 전에 연재글을 올린 적은 있습니다만, 누가 볼만한 연재는 아니었고...
그 이후에 다른 연재를 기획하고 어느정도 쓰긴 썻지만... 그 글은 비공개이고...
어떤 연재를 말씀하시는건지... 어쨌든 반겨주시니 저도 고맙습니다.
추억이라...지금처럼 휴대폰이 보편화되지 않았을때..약속장소로 인기많았던 서점..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요즘 서점에 대한 생각이 많이 흐려졌네요..더군다나 마트에도 입점해서 가까이에 다가오니 더 그런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