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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WBC 준우승의 아쉬움을 잊기 위해 점심을 먹고 잠깐 KBO홈페이지에 들렀습니다.
메인 페이지에는 WBC관련 기사들이 스크랩되어 있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어제의 장면들이 머리를 스쳐지나갈때 쯤... 습관적으로 제 마우스 포인터는 로그인을 했고, 이어 문자중계 메뉴를 클릭을 하고 있더군요 ^^

 

마침 두산은 롯데와 잠실에서 게임을 진행중이었고, 1회 홍성흔선수의 안타로 선취점을 올리고, 조성환의 안타로 2점째를 올리고 있더군요... 지난시즌 후반 부상으로 인해 재활군에서 시즌을 마감했던 김명제선수가 선발로 투입되어 반가운 이름에 잠깐 문자중계를 보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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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주면 2009시즌이 시작됩니다.
올 해는 이런저런 이유로 평소보다 야구장에 더 많이 가게될것 같아서 벌써부터 시즌 개막이 기다려지는군요, 군복무를 마치고 스프링캠프레 합류한 손시헌선수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안경현선수, 이혜천선수, 홍성흔선수 등이 빠져나며 팬들이 느꼈던 아쉬움을 모든 선수들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채워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이번 주말엔 야구장에서 아들녀석과 실컷 소리지르고 사진도 찍으며 시간을 보낼까 합니다.

 

사족.
위 캡쳐화면만 본다면 롯데 : 롯데 경기갖죠?
이원석 선수 두산으로 이적한게 언젠데... 시즌 개막이 다음주인데 언제 사진을 교체하시려는지...  

2009/03/25 14:58 2009/03/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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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K와이번스 갤러리

 

SK와이번스 홈페이지에서 스프링캠프 사진을 찾아보다가 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지난시즌을 끝으로 베어스를 떠나서 SK와이번스에 새로운 거처를 마련한 '안쌤' 안경현선수였다.
그동안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각인이 되어서 그런지, 붉은 유니폼을 입고 있는 안경현선수의 모습은 그동안 봐 왔던 모습과 조금 다른느낌이 드는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결연한 의지가 붉은색 유니폼과 만나서 더욱 강렬하게 전달되는 것 같아 2009시즌 그의 활약을 기대해보게 된다.

2009시즌 선수로서 어쩌면 마지막 시즌이 될지도 모른다.
그동안 그가 쌓아온 명성과 이미지가 퇴색되지 않고 더 멋진 모습으로
한국 프로야구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길 기대해 본다.

 

올 시즌... 이런저런 이유로 SK와이번스의 경기를 많이 보게될 것 같다.
아니, 정말 많이 보게되었으면 좋겠다. (이유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얘기하도록 하고...)

 

오랜만에 본 안경현 선수 때문에 오랜만에 야구얘기를 올리는군 ㅋㅋㅋ


2009/02/06 18:14 2009/02/06 18:14

 요 며칠 바빠서 신문도 TV도 못봤는데
오후에 잠깐 포탈에 뜬 기사를 봤다.

 

안경현 선수의 방출에 대한 쓸쓸한 기사가 아쉽기만 하다.

2008/11/24 19:22 2008/11/2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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