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야구카드] : 2

  1. 2009/07/03 롯데자이언츠와의 첫 만남 (6)
  2. 2009/02/23 베이스볼카드 프로젝트 - 야구카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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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와 주문형출판 제휴를 위해 부산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문서로만 연락을 하다가 처음 만나는 자리라 조금 긴장이 되기도 하지만 열혈 SK와 LG에 이어 롯데팬들의 Needs를 조금이라도 채워줄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힘을 내볼까 합니다. 내려가는 길 내내 창밖 풍경은 뿌연 안개들이 산을 휘감고 있어 좀 우울한 풍경이었는데 청도를 지나니까 조금 햇살도 내려오고 평화로운 풍경이 보여 기분 좋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구요, 또 기대이상의 성과도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함께 응원해 주세요~~ ^^



사족.
KTX 무선인터넷 느리긴 하지만 그래도 쓸만하네요... 간단한 업무도 메신저로 얘기할 수 있어 소음 유발자가 되지 않아도 되구요... keynote 자료 수정하면서 변경된 사항들,제휴업체 정보등을 확인 하고 캡쳐하는 정도는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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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11:59 2009/07/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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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제일 먼저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것이 바로 '야구카드' 였습니다.

 

먼저 일본에서 공수한 카드덱을 한 번 보시죠 ^^

90년대 중반 등장했다가 2000 시즌 까지 였던가? '한국프로야구선수 카드'는 안타깝게도...
군복무 중이라서 테레카에서 생산하던 카드는 구경도 못했고, 82년 프로야구 원년부터 발행되었던
야구선수 스티커, 아이스크림에 들어있던 미니카드들에 대한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답니다.

 

수업이 끝난 오후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는 '국보스티커'와 '프로야구스티커'를 뽑으려는
아이들로 북적였고, 문방구 앞은 온통 뽑기 스티커 포장지로 벗꽃잎이 쌓인것 처럼
하얗게 아이들의 발 밑에 싸여가던 그 시절에 대한 기억들....
아이들은 요즘 트레이드 카드를 교환하고 매매하는 아이들과 똑같은 모습이었죠...
왜 그렇게 그 스티커 모으는데 열을 올렸는고 하니~
스티커를 다 모으면 그 당시 비싸기만 했던 롤링스 배트나 롤링스 글러브를 주기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김봉연은 왜 이렇게 안나와?" 
"두달만에 뽑았는데 안나오던 김우열은 두장이 들어있더라~" 
"이만수 카드 한장 주면 장효조랑 유지원 줄께~"
등등.... 아이들은 나름대로 합리적인 거래를 통해서
스티커집의 빈 자리를 채워가던 시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2001년 두산베어스 동호회를 운영하면서 회원들로 부터 스티커모으기와
추억의 '프로야구선수 카드' 얘기를 귀에 딱지가 앉을정도로 많이 들었었습니다.
당시 기술적인 문제로 소량 제작 자체가 불가능 했었고, 또한 구단의 상표화권 사업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서 있지 않았던 시기라서 쉽게 접근하기 힘든 여건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시간이 흐르고,  2004년 보드게임 사업을 하면서
카드 만드는 노하우를 터득하게 되었고, 인쇄 부분만 해결이 되면 가능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죠...
이제 그 결과물을 당시 보다 좀 더 구체적으로 기획하여 상품으로 내놓을 준비를 하나씩 하나씩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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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카드가 모델이 되겠지만 좀 더 가까운 곳인 일본리그의 상품을 보면서
좀 더 우리 현실에 맞는 현실적인 상품을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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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16:25 2009/02/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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