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엡스토어] : 3 개
- 2011/01/04 Mac App Store 오픈
- 2009/06/24 In-App Purchase 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2)
- 2009/04/13 iPhone 프로그래밍 진도가 안나가니 참... (3)
Mac App Store 오픈
Diary/Timelog | 2011/01/04 08:45

iTunes Store를 시작으로 스티브 잡스는 음원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 음원시장이 갑론을박으로 관자자간 저작권에 대한 다른 시각, 다른 해결방안만을 주장하며 뚜렸한 대안 없이 현재 4000원 무제한 다운로드 라는 기업 친화적인 상품으로 음원사업자들이 제각각 수입을 챙기는 구조로 흘러왔습니다.

Mac App Store 가 바꾸게 될 패키지S/W 유통의 또 다른 시도에 그래서 관심이 더 가는가봅니다.
엡스토어 오픈 소식을 듣고 제 맥북프로의 버전을 확인 해봤습니다.
업데이트가 되면 10.6.6 으로 버전이 바뀝니다.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클릭하고 하드 공간 확인후 모든 절차가 애플의 업데이트 방식이 그렇듯 자동으로 알아서 진행이 됩니다. 내가 할 일은 클릭만 하고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만 즐기면 되는거죠..

업데이트가 완료 되면 화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App Store가 추가 된 것이 보입니다.
아이콘이 아이튠즈 아이콘 스타일로 디자인 되어있는데 뭐 그런대로 이쁘긴 하지만 직관성은 좀 떨어지는 것 같네요... ^^

앱스토어를 실행하고 애플ID로 로그인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긴 한데요... 중요한건, 기프트카드 압박이 몰려온다는 겁니다. 아이폰앱은 0.99$ 부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 반해, 패키지형태의 소프트웨어 가격보다는 저렴하지만 아이폰앱과 비교하면 비싸다고 느껴지더군요...
이제 곧 출시될 OS X Lion은 DVD로 구입할 생각인데 다른 몇 몇 앱들은 앱스토어를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제일 먼저 구입하게 될 앱은 아무래도 iWorks 와 iLife 패키지가 될 것 같네요...
스노우레퍼드 처럼 그 프로그램까지 패키지로 저렴하게 팔겠지만 어떻든 저는 따로 구입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것이 생겼습니다.
이전 버전의 설치형 소프트웨어는 그대로 두고 새 버전의 패키지를 구입했다면, 이전에는 업그레이드 비용이 발생했는데 엡스토어에서는 구입한 버전의 업그레이드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건지... 아님 업그레이드 시 추가 결제를 해야 하는건지... 암튼 구입 후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된다면 정말 메리트가 있는 구매조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확인을 해보긴 해야겠네요... ^^)
In-App Purchase 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Diary/Timelog | 2009/06/24 10:29
예전 회사에서 게임빌링 관련 일을 할 때 당시 최대 이슈가 되었던 것으로 in-Game Billing 이란 것이었다.
요즘은 뭐 일반화 된 빌링시스템이지만 당시에는 우리 회사에서만 가능한 기능이었고 그 덕분에 많은 파트터사와 함께 해외 게임 빌링 시스템 구축을 수주하기도 했는데... 게임머들은 게임을 하면서 게임내 상점에 들러 필요한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종량제 사용자의 경우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게임을 중단하고 웹페이지로 이동해 결제를 하고 다시 게임으로 들어오는 불편함을 게임내 결제 시스템 연동으로 풀었던 것인데...
in-App Purchase에 대한 광파리의 글로벌 IT이야기를 보면 그 개념이 어떤 것인지 소개가 되고 있는데 In-App Purchase도 앞에 말한 서비스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쉬울것 같다.
다운로드 받거나 구입한 엡을 사용하면서 추가로 필요한 컨텐츠나, 엡에 노출된 컨텐츠에 대한 구매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모션이 가능하고, 엡 개발자,개발사는 자신이 만든 엡의 파트너로 유치해 부가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COCOA책을 보면서 만들어 보려고했던 프로그램도 이와 비슷한 개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것인데,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주문형출판관련 일이다 보니 App to Print 라는 개념을 탑재한 엡과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다. 엡을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의 사진, 메모, 문자메시지 등을 통합 관리하는 기본 기능을 제공하고,사용자가 프린트,인화,책 등으로 출판(인쇄)를 원할 경우 바로 구매를 할 수 있는 엡을 기획하고 준비중에 있다. 프로그램 이름은 잠정적으로 'A2P'라 지었는데 좀 더 근사한 이름을 생각중이다. ^^ 서점에서도 활용 가능한 서비스도 구상중에 있는데 그건 다음 기회에 얘기 해볼까 한다.
In-App Purchase 개념을 잘 활용한다면 엡은 전통적인 온라인 비즈니스의 영역을 넘어 사용자의 손에 들려있는 아이폰과 그 안에 담겨있는 엡을 통해 무한히 확장해 나갈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잘 만든 엡 하나가 기업을 살리게 되는 사례들이 속속 나오게 될 것이라 예상된다. 사용자의 손에 자사의 엡을 담기위한 치열한 경쟁을 보며 씁쓸해 하게 될지도 모를일이지만... 어떻든 In-App Purchase 는 많은 개발자와 기업에게 다양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아이폰 출시 확정 기사로 떠들썩한 오늘...
난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위한 기획을 하고 실행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된다.
iPhone 프로그래밍 진도가 안나가니 참...
Diary/Timelog | 2009/04/13 15:27
올 초 1월 첫째주 처음 산 책은 다름아닌 COCOA프로그래밍 책 이었습니다.
(코코아의 첫 시작이 Hello! World!가 아니더군요 ㅋㅋ)
오랜만에 프로그래밍을 다시 해보게 된다는 기대감과, 엡스토어에 새로운 개념의 엡을 선보일 수 있을거라는 기대와 자신감으로 책을 읽기도 전에 기본기능들과 추가기능들 까지 머릿속에 좌~악 정리를 해 놓고 새벽시간을 활용해서 조금씩 실천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던 거죠... 이런 마음을 먹었다는게 대견스럽기까지 했으니... ㅋㅋ
한 2주정도 나름대로 잘 진행을 했던것 같은데, 2009 사업계획에, POD서비스 전략수정, 블로그출판 기획 등... 말 그대로 먹고사는 문제들이 하나 둘 터져나오다 보니 책상위에 책은 항상 놓여져 있었지만 계속 이어서 볼 여유가 없어지더군요... 글쎄... 뭐랄까? 엡 개발에 대한 욕심과 아이디어들은 자꾸 더 많아지는데 프로그램 코딩까지 직접 해보려는 마음은 '의지' 이상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하더군요
그래서 지난주 토요일 훌륭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후배를 찾았답니다. 그 후배가 저보다야 상황이 좋을거라(이미 iPhone 개발을 시작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생각하고 SOS를 날렸으나... 오라클로의 M&A와 개발팀 업무 변화 등으로 자기도 개발하던 것들을 중단했다는 답변을 듣고 어찌나 아쉽던지... 결국 또 혼자 고민하고 책을 봐야하는 상황이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제가 게을러진게 분명하다는 생각도 들고, 역시 사람마다 잘 할수 있는 부분이 다르다는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져 블로그에 그냥 넋두리라도 써보면서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드림위즈 사장님이신 이찬진 대표가 열정을 가지고 끌고나가고 있는 connect팀에 의뢰를 해봐야 할까요?
주위에 iPhone개발 관심있으신 개발자가 계시다면 메일이나 댓글 부탁드려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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