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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5 여름을 보내며...
  2. 2009/03/09 오랜만에 맛보는 휴식... (1)

여름을 보내며...

Diary/Timelog | 2009/09/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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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운전 시간으로 짜증도 많이 내고, 투덜거리던 나
찬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불고 저녁이면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걸 보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이 와서야 그 여름 여행에서의 미안함을 생각하는 나...

내년 여름은 마음도 몸도 지금보다는 여유있게 짜증내기 말고 신나게 보내길 소망하며...
토요일 오후 연우군을 데리러 나갑니다. 연우군! 기다려랏! 아빠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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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14:36 2009/09/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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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lpha 300 + 18-250mm

 

지난 8월 부터 정말 정신없이 달려온것 같다.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불었지만 동해 바다와 하늘은 푸르기만 했다.
평창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오후에 도착한 동해바다는 몇 년 전 보다
사람의 손길이 자연을 많이 회손시켜 놓은 것 말고는 그대로였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변화를 거치면서 고민도 많았고 좌절의 순간도 있었지만
계획없이 그냥 훌쩍 떠나는 여행이 주는 맛이 이런게 아닐까 싶다.

 

 

2009년 3월 동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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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16:12 2009/03/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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