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올스타 내손으로 뽑는다. 프로야구25주년 기념
Baseball | 2006/06/26 10:13

프로야구 25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포지션별 최고 올드스타 선정 투표를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10일간 인터넷을 통해 실시한다는 기사를 보고 KBO에 들어가 봤더니 아직 올라와 있지 않더군요.
역대 올스타 선정 기준은 포지션별 역대 올스타에 4회이상 선정 되었던 선수들이며, 추억 속의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벌써부터 가슴 떨리게 합니다. 2001년 처음 시행되었던 올드올스타전, 선동열과 최동원의 선발로 팀을 떠나 정말 훈훈하고 기분 좋게 야구를 즐길 수 있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작년에 100주년 기념으로 개최했던 경기는 사정상 직접 가서 볼 수는 없었지만 올해는 다시 한번 가보려합니다.
인터넷으로 투표를 하는거 맘에 안들지만, 뽑힐만한 스타는 뽑히지 않을까 네티즌의 메너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KBO는 투표 참가자에게 투표 종료 후 추첨을 통하여 프로야구 Gift Card(10만원) 5장을 경품으로 증정 한다고 하니 한번씩 옛 추억을 떠올리며 참여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역대 포지션별 최고 올드스타 후보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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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뽑은 올드올스타 ◇
투수 - 박철순 선동열 최동원 김시진 조계현 김용수 (한용덕)
포수 - 이만수 김경문
1루수 - 신경식
2루수 - 박정태
3루수 - 한대화
유격수 - 김재박 (김민호)
외야수 - 김상호 김형석 장효조 이순철 (이종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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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다신 것 보고 들어왔습니다. 두산팬이라 반갑네요~^^ 더우기 박철순 사진은 가슴 한편 따뜻하게 합니다. 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광팬들 다룬 다큐멘터리 본적이 있는데요. 죽을때 관속에 맨체스터 유니폼을 넣고 비석에 맨체스터 팬으로써 부끄럼없는 삶을 살았노라.. 라고 써달라고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두산팬들로썬 남얘기가 아닐꺼 같네요~ 아기 참!!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