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이혜천] : 2

  1. 2009/03/25 지금 잠실은 시범경기중
  2. 2008/10/30 한국시리즈 3차전은 진한 아쉬움을 남기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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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WBC 준우승의 아쉬움을 잊기 위해 점심을 먹고 잠깐 KBO홈페이지에 들렀습니다.
메인 페이지에는 WBC관련 기사들이 스크랩되어 있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어제의 장면들이 머리를 스쳐지나갈때 쯤... 습관적으로 제 마우스 포인터는 로그인을 했고, 이어 문자중계 메뉴를 클릭을 하고 있더군요 ^^

 

마침 두산은 롯데와 잠실에서 게임을 진행중이었고, 1회 홍성흔선수의 안타로 선취점을 올리고, 조성환의 안타로 2점째를 올리고 있더군요... 지난시즌 후반 부상으로 인해 재활군에서 시즌을 마감했던 김명제선수가 선발로 투입되어 반가운 이름에 잠깐 문자중계를 보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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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주면 2009시즌이 시작됩니다.
올 해는 이런저런 이유로 평소보다 야구장에 더 많이 가게될것 같아서 벌써부터 시즌 개막이 기다려지는군요, 군복무를 마치고 스프링캠프레 합류한 손시헌선수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안경현선수, 이혜천선수, 홍성흔선수 등이 빠져나며 팬들이 느꼈던 아쉬움을 모든 선수들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채워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이번 주말엔 야구장에서 아들녀석과 실컷 소리지르고 사진도 찍으며 시간을 보낼까 합니다.

 

사족.
위 캡쳐화면만 본다면 롯데 : 롯데 경기갖죠?
이원석 선수 두산으로 이적한게 언젠데... 시즌 개막이 다음주인데 언제 사진을 교체하시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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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14:58 2009/03/25 14:58

한국시리즈 3차전은 힘겹게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잠실 3연전을 시작하는 첫 경기라는 의미도 있었겠지만 선발진이 sk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두산으로서는 이혜천이 등판하고 김재현이 벤치를 지키고 있을 3차전을 잡아야 남은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

 

3차전에서
이혜천 선수 " 씩씩하게 던졌다 "
김현수 선수 " 스스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이재우 선수 " 마운드의 영원한 희망이다 "
이종욱 선수 " 징크스가 아니다 박경완을 넘어서라 "
고영민 선수 " 좋았던 기억을 떠올려라 "
김동주 선수 " 좋아~ 바로 그거야! "
홍성흔 선수 " 역시 파이팅이 생명이다 "
오재원 선수 " 지난 게임은 잊어라 "

어제 3차전을 보면서 주요 선수들에 대한 느낌이다.
이혜천와 이재우 두명의 투수로 3차전을 마무리한건 그나마 다행이다. 임태훈,정재훈,김상현을 이번 한국시리즈의 분수령이 될 4차전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고 1차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렌들이 4차전에서도 그때의 투지를 보여준다면 렌들-정재훈-임태훈(김상현)으로 4차전을 마무리할 수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김동주와 고영민이 타격감을 어떻게 회복하고 이어가는지에 따라 김현수의 타격부진이 더 커보이게 될지도 모르겠다.

sk는 4차전 선발은 송은범.팀 에이스 김광현을 하루 더 쉬게 하고 렌들과 상대하게될 4차전을 혹시 내주더라도 손해볼것은 없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기대 이상의 호투로 침체된 두산 타선을 잘 막이면 3승을 먼저 거두는 의외의 수확을 거둘수도 있다는 판단으로 생각된다. 그것이 sk 김성근 감독의 자신감의 표현이 아닐까

sk는 5차전에서 에이스 김광현으로 승부를 유리하게 끌고간다면 6차전 막강 불펜진을 총동원하여 마무리 할수있을 것이고, 두산은 4차전에 불펜을 풀 가동 했을 경우 5차전은 당연히 부담스러운 경기가 될 수 밖에 없을것으로 보인다. 오늘 4차전에서 김경문 감독은 5차전을 대비한 어떤 전략을 가지고 sk와 균형을 맞추게 될지 기대를 해보게 된다.

 

지금 두산베어스에 필요한 건 '크레이지 모드의 한명의 선수'가 아니다.
시즌중 두산의 팀 컬러로 정착된  '최강 테이블세터"와 "중심타선의 조화"의 위용을 되찾는 것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베어스 특유의 끈기가 살아나야 한다.오늘 4차전에서는 어떤 멋진 플레이를 보여줄지 기대해본다.

 

 

2000년대 초반 이런 말이 유행이었던 때가 있었다.

" 지더라도 두산처럼만 져라 "

 

그래서 어제 3차전이 더 아쉬웠던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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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10:23 2008/10/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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