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주문형출판] : 51 개
- 2011/03/30 POD Guide [003] 주문형출판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 2011/03/30 POD Guide [002] 주문형출판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 2011/03/29 POD Guide [001] Photoni`s POD Guide Book
- 2010/07/02 점보 JUMBO - 하면 무었이 먼저 떠오르세요?
- 2010/06/18 새로운 서비스 준비를 마무리하며... (2)
- 2010/05/31 블로그 파업(?) 기간이 너무 길어지고 있죠?
- 2009/11/09 이번 기회에 책 한 번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
- 2009/11/03 오마이북 체험단 신청하고 책 한 번 만들어보세요
- 2009/10/19 오마이북 팀블로그 오픈 (1)
- 2009/09/21 Espresso Book Machine 국내 활용도는 어느정도일까? (1)
- 2009/09/15 트위터 명함을 만들어봤습니다. (15)
- 2009/09/11 책 만들기의 시작 (1)
- 2009/07/27 오늘 드디어 50만 방문 돌파했습니다. (2)
- 2009/07/14 " 그럼~ 아빠가 만든 책이지!"(가제) 원고의 진도가 안나가네요 ^^ (1)
- 2009/07/10 히어로즈를 만나러 목동야구장으로 갑니다. (2)
POD Guide [003] 주문형출판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POD service/Papas Photo Card | 2011/03/30 20:11
출판이라 하면 대부분은 집필, 편집, 인쇄를 거쳐 완성된 결과물인 '책'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정보지만, 책이나
인쇄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충무로 인쇄 골목을 돌아다녀도 한번에 한 장소에서 보고 느끼는 것은 쉽지 않은게 현실이죠...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대학 졸업을 하신분들은 최소한 한 두번의 복사/제본의 경험은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학교에서 원본 책을 구해서 복사집에 맡기면 다음날 똑같은 내용의 책을 복사하고 커버를 붙여서 제본된 책으로 받아보는 어둠의 경로 말이죠... ^^
주문형출판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단 원본 문서에 대한 복사 과정을 대신 원고를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교정을 보고 편집하여 인쇄를 위한 결과물을 직접만든다는 전제로 이야기 한다면... 그 다음 인쇄 공정과 제본 과정은 많이 다르지 않기 때문이죠...
우선 간단히 단계별 과정을 정리해 볼까요?
1. 책 사이즈 결정
2. 책을 쓰기 위한 툴 결정
3. 원고작성 (글,사진,도표 등 - 컬러,흑백 모두 가능)
4. 교정 (필요시 선택)
5. 표지 디자인
6. 본문 PDF파일 생성
7. 인쇄
8. 제단 및 제본
9. 내지와 표지 결합
과정을 굳이 더 단순화 한다면 1. 2. 정도가 빠지겠네요... 그 다음 과정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그럼 인쇄는 어떻게 진행 되는지 볼까요?
전통적 인쇄 장비를 사용한다면 최상의 퀄리티를 보장하는건 당연하겠죠? 단 소량으로 나만의 책을 한 권을 만드는건 불가능하답니다. 전통적 인쇄 과정에서는 위에 설명드린 과정의 중간에 상당히 복잡한 공정을 거쳐야하고, 최소 수량의 한계로 인해 한 권을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어떻게 한 권을 인쇄하고 책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최근 프린팅기술의 발전과 장비의 발달로 주요 글로벌 기업 (HP. Kodak, Xerox ... )에서는 전통적 인쇄 장비를 대체할 다양하고 성능이 좋은 디지털인쇄 장비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8-9년 전부터 디지털인쇄 장비를 활용하여 다양한 분에의 다양한 유형의 인쇄물을 생산하고 있답니다. (저는 HP Indigo Press 를 기준으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문형출판은 바로 이런 디지털인쇄 장비를 사용함으로 번거로운 공정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여 소량 다품종 인쇄가 가능해진거죠... 그 활용 분야를 이야기 하자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기회가 되면 다음에 다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쇄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진행이 된답니다. 아주 고급 프린터로 파일을 출력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그 다음 공정은 주문형출판을 담당하는 업체나 기업에서 알아서 처리를 해주기 때문에 저자(작가)는 표지를 어떤 소재로,어떤 형태로 제작할지 결정을 하시기만 하면 되는거죠...
다음은 표지/제본/크기/종이 등 '책'을 만들기 위해 어떤 것들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떤 제약 조건들이 있는지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대학 졸업을 하신분들은 최소한 한 두번의 복사/제본의 경험은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학교에서 원본 책을 구해서 복사집에 맡기면 다음날 똑같은 내용의 책을 복사하고 커버를 붙여서 제본된 책으로 받아보는 어둠의 경로 말이죠... ^^
주문형출판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단 원본 문서에 대한 복사 과정을 대신 원고를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교정을 보고 편집하여 인쇄를 위한 결과물을 직접만든다는 전제로 이야기 한다면... 그 다음 인쇄 공정과 제본 과정은 많이 다르지 않기 때문이죠...
우선 간단히 단계별 과정을 정리해 볼까요?
1. 책 사이즈 결정
2. 책을 쓰기 위한 툴 결정
3. 원고작성 (글,사진,도표 등 - 컬러,흑백 모두 가능)
4. 교정 (필요시 선택)
5. 표지 디자인
6. 본문 PDF파일 생성
7. 인쇄
8. 제단 및 제본
9. 내지와 표지 결합
과정을 굳이 더 단순화 한다면 1. 2. 정도가 빠지겠네요... 그 다음 과정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그럼 인쇄는 어떻게 진행 되는지 볼까요?
전통적 인쇄 장비를 사용한다면 최상의 퀄리티를 보장하는건 당연하겠죠? 단 소량으로 나만의 책을 한 권을 만드는건 불가능하답니다. 전통적 인쇄 과정에서는 위에 설명드린 과정의 중간에 상당히 복잡한 공정을 거쳐야하고, 최소 수량의 한계로 인해 한 권을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어떻게 한 권을 인쇄하고 책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최근 프린팅기술의 발전과 장비의 발달로 주요 글로벌 기업 (HP. Kodak, Xerox ... )에서는 전통적 인쇄 장비를 대체할 다양하고 성능이 좋은 디지털인쇄 장비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8-9년 전부터 디지털인쇄 장비를 활용하여 다양한 분에의 다양한 유형의 인쇄물을 생산하고 있답니다. (저는 HP Indigo Press 를 기준으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문형출판은 바로 이런 디지털인쇄 장비를 사용함으로 번거로운 공정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여 소량 다품종 인쇄가 가능해진거죠... 그 활용 분야를 이야기 하자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기회가 되면 다음에 다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쇄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진행이 된답니다. 아주 고급 프린터로 파일을 출력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그 다음 공정은 주문형출판을 담당하는 업체나 기업에서 알아서 처리를 해주기 때문에 저자(작가)는 표지를 어떤 소재로,어떤 형태로 제작할지 결정을 하시기만 하면 되는거죠...
다음은 표지/제본/크기/종이 등 '책'을 만들기 위해 어떤 것들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떤 제약 조건들이 있는지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POD Guide [002] 주문형출판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POD service/Papas Photo Card | 2011/03/30 11:49
주문형출판 이라는 내용으로 검색을 해보셨다면 이미 주문형출판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거나, 실제로 어떻게 편집하고 어떤
툴을 사용해서 인쇄를 넘기는지 등 등 실무적인 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검색을하게 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우선 어떤 일이나 다 그렇듯 내가 어떤 주제로 생각을 글,사진으로 써내려갈지 고민을 하는 것 부터 시작이 되겠죠...
대략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프로그램들을 몇 가지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Word, 한글, 훈민정음 같은 워드프로세서
2. 포토샵, 일러스트 같은 디자인 툴
3. 아크로벳, MS퍼블리셔, Pages 같은 범용 개인용 퍼블리싱 프로그램
등... PDF파일로 Export 가능한 프로그램이라면 어떤 프로그램으로도 개인 출판을 위한 원고를 작성하실 수 있답니다.
단 각각의 프로그램마다 이미지 처리하는 방식이나, 포멧, 사이즈 등이 다르기 때문에 원본 사진을 사용하여 첨부하시고, 편집 하셔야 인쇄 단계에서 이미지 손실을 최소한으로 하고 최고의 퀄리티로 책을 꾸밀수 있습니다.
우선 여러분이 어떤 내용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편집을 하실지 결정을 하시고,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를 하시면 되겠죠?
책 편집, 원고작성 등등... 뭐 별거 아니죠? 편하게 시작하세요~
우선 어떤 일이나 다 그렇듯 내가 어떤 주제로 생각을 글,사진으로 써내려갈지 고민을 하는 것 부터 시작이 되겠죠...
예를들면 '맛집탐방'을 주제로 블로그에 꾸준히 글과 사진을 통해 소개를 했던 내용을 모아서 '나만의 맛집 탐방기' 책을 써야겠다 마음을 먹었다면, 우선 그동안 작성했던 글 중에서 어떤 글 들을 모으고, 인쇄를 위해 원본 사진들을 정리해서 모아놓는 일 부터 시작해야 하겠죠?그렇게 글과 사진을 잘 정리하고 모으셨다면 그 다음은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편집을 할 지 결정을 해야된답니다. 지금 이 글은 리드빌드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출판하기 위해 '리드빌드'라는 서비스를 편집 툴로 결정을 한 것 처럼 최종 출판을 어떤 매체를 통해 할 것인지에 따라 다양한 툴 중에서 자신의 손에 익숙한 프로그램을 선택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략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프로그램들을 몇 가지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Word, 한글, 훈민정음 같은 워드프로세서
2. 포토샵, 일러스트 같은 디자인 툴
3. 아크로벳, MS퍼블리셔, Pages 같은 범용 개인용 퍼블리싱 프로그램
등... PDF파일로 Export 가능한 프로그램이라면 어떤 프로그램으로도 개인 출판을 위한 원고를 작성하실 수 있답니다.
단 각각의 프로그램마다 이미지 처리하는 방식이나, 포멧, 사이즈 등이 다르기 때문에 원본 사진을 사용하여 첨부하시고, 편집 하셔야 인쇄 단계에서 이미지 손실을 최소한으로 하고 최고의 퀄리티로 책을 꾸밀수 있습니다.
지난 몇 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MS퍼블리셔를 사용하여 공동 집필을 통해 책을 출판했습니다. 퍼블리셔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저자는 자신의 분량 만큼을 동일한 포멧의 템플릿(페이지 폼)을 사용하여 각자 글,사진을 첨부하여 편집을 하고, 최종 결과 파일을 편집자에게 전달해 목차, 페이징, 표지 등... 책 형태로 완성하기 위한 편집을 거쳐 최종 결과파일을 PDF로 생성하여 출판을 했답니다.자... 그럼 이런 과정을 통해 책을 만들 수 있다는 개념을 잡았으니까
우선 여러분이 어떤 내용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편집을 하실지 결정을 하시고,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를 하시면 되겠죠?
책 편집, 원고작성 등등... 뭐 별거 아니죠? 편하게 시작하세요~
POD Guide [001] Photoni`s POD Guide Book
POD service/Papas Photo Card | 2011/03/29 18:34

포토앤아이는...
사진 그리고 나 라는 필명으로 홈페이자와 블로그를 운영한지 벌써 11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사진 그리고 나'의 작명에 대한 궁금증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 -보러가기-
포토앤아이 홈페이지와 지금 보고계신 블로그를 게으르게 운영하고 있으며 @photoni 로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언제라도 궁금한 점이나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책을 쓰고 빨리 출판을 원하실때 멘션을 주시면 최대한 빨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주문형출판...
Print On Demand / Publish On Demand 라고 이야기 하는 개인 맞춤형 소량 인쇄(출판)서비스를 업계에서는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아직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개념이지만 VOD / AOD는 익숙하시죠? 같은 개념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문형출판을 우리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대상은 '킨코스 페텍스' '타라' 같은 전문 출력소 부터, 블랙마켓이라 할 수 있는 대학교 구내 복사점, 학교앞 복사집을 생각 하시면 아하~ 그거! 라는 생각이 드실 것 같네요 ^^ 일반 출력과 달리 조금 더 다양한 장비와 후공정(제본)을 거쳐 책으로 제본까지 완벽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국내에서는 '온라인 사진인화'사업자를 중심으로 이미 어느정도 활발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니... 직접 접해보지 못하셨더라도 어떤 서비스인지는 알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Photoni`s POD Guide Book...
이제 시작하게 될 이 책의 이야기는 몇 가지 다른 형태의 결과물이 나오겠지만,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은 소량 다품종 출력을 쉽게 하고 편하게 집에서 책을 만들고 받아 볼 수 있는 방법을 책을 사랑하고, 글쓰기와 사진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모든 소시민을 위한 멋진 기회를 함께 나누는데 있습니다.
내가 쓴 글... 내가 찍은 사진... 사랑스런 아이와 가족의 추억을 담아
예전엔 경험해 볼 수 없었던 '주문형출판'이라는 멋진 툴을 활용하여 소중한 추억을 더욱 가치있게 보관하고 함께 나누는 모습에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느리게, 그리고 쉽게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끝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프롤로그를 대신합니다.
이 책은 오랜시간 나를 믿고 함께한 많은 친구들과 선배들 그리고 점보 식구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점보 JUMBO - 하면 무었이 먼저 떠오르세요?
POD service | 2010/07/02 08:17
JUMBO
점보 라는 단어를 듣고 제일먼저 무엇을 떠올리셨나요?
저는 B747 점보 여객기, 아기 코끼리 덤보가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점보가 어떤 의미인지 솔직히 궁금하기도 했고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위해서 사전 조사도 필요했기 때문이죠...
한 번 보실까요?

구글에서 JUMBO로 이미지 검색도 해봤습니다. 보시죠...

제가 왜 점보를 이야기 하는지 궁금해 하실것 같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6개월간 준비한 서비스는 인화 서비스를 기반으로한 '점보'라는 사이트였습니다. 사진 인화 사이트랑 다를게 없어 보이신다구요?

포토북과, 포토카드 등... 주문형 출판 상품들 중에서 간단한 리서치 결과지였지만....
'사진인화'는 '사용자(소비자) 경험'에서 주문형출판 상품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월등한 수치를 보여주었고, 그래서 서비스 오픈 시점에서 '사용자 경험'이 많은 인화 상품을 전면에 노출 시키고 가격은 내렸지만, 고급 정품 인화지를 사용하면서도 현실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인터넷에 '점보'보다 더 저렴한 서비스는 많이 있습니다. 점보보다 더 많은 인화물을 출력하는 메이저 인화 사이트가 한 두 개가 아니란것도 잘 알텐데 왜 레드오션에 뛰어드냐는 의문이 있으신 분도 계실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생각은 조금 다른 측면에 집중했고, 최종 목적지를 가기 위해 현재의 시장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할 수 있을때 우리가 생각한 서비스들이 현실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으로 사진인화 품질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부분에 집중하기로 결정을 하고 내실을 기하는데 지난 6개월을 끌어 왔습니다.
점보의 장점이라면 일반 인화 상품의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하여 언제 뽑더라도 동일한 퀄리티를 제공해 드릴수 있도록 순정 재료와 약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로 사진 한 장을 뽑더라도 다시 한 번 방문하여 맡길수 있는 인화 상품을 제작하기 위한 열정으로 뭉친 엔지니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른 인화 사이트와 비교해 점보만의 장점을 하나 더 소개드린다면...
JUMBO 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 처럼 대형인화 품질은 플로터(포토아트 전용 잉크젯프린터)출력이 아닌 HP라이트젯(NASA 실측 인화,고품질 인화를 위해 개발/사용)을 사용하여 기존 대형 인화장비에 비해 보다 선명하고 색 재현력에서 월등하여 점보 CMS엔지니어에 의해 최고의 퀄리티로 단 한장의 사진이라도 출력해드리고 있습니다.
트위터, 오픈아이디 계정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별도 가입절차를 간소화 하여 바로 로그인 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트위터와 미투데이로 점보의 최신 소식과, 제품에 대한 불만족 사항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SNS를 활용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구요...
오픈한지 일주일이나 지나서 처음으로 제 블로그에 '점보'의 존재를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사진 인화를 하시거나 사진으로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어하는 친구나 가족이 있으시면
점보를 추천해주세요... 소중한 추억을 한장 한장 정성스럽게 담아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점보 라는 단어를 듣고 제일먼저 무엇을 떠올리셨나요?
저는 B747 점보 여객기, 아기 코끼리 덤보가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점보가 어떤 의미인지 솔직히 궁금하기도 했고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위해서 사전 조사도 필요했기 때문이죠...
한 번 보실까요?

구글에서 JUMBO로 이미지 검색도 해봤습니다. 보시죠...

제가 왜 점보를 이야기 하는지 궁금해 하실것 같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6개월간 준비한 서비스는 인화 서비스를 기반으로한 '점보'라는 사이트였습니다. 사진 인화 사이트랑 다를게 없어 보이신다구요?

포토북과, 포토카드 등... 주문형 출판 상품들 중에서 간단한 리서치 결과지였지만....
'사진인화'는 '사용자(소비자) 경험'에서 주문형출판 상품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월등한 수치를 보여주었고, 그래서 서비스 오픈 시점에서 '사용자 경험'이 많은 인화 상품을 전면에 노출 시키고 가격은 내렸지만, 고급 정품 인화지를 사용하면서도 현실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인터넷에 '점보'보다 더 저렴한 서비스는 많이 있습니다. 점보보다 더 많은 인화물을 출력하는 메이저 인화 사이트가 한 두 개가 아니란것도 잘 알텐데 왜 레드오션에 뛰어드냐는 의문이 있으신 분도 계실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생각은 조금 다른 측면에 집중했고, 최종 목적지를 가기 위해 현재의 시장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할 수 있을때 우리가 생각한 서비스들이 현실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으로 사진인화 품질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부분에 집중하기로 결정을 하고 내실을 기하는데 지난 6개월을 끌어 왔습니다.
점보의 장점이라면 일반 인화 상품의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하여 언제 뽑더라도 동일한 퀄리티를 제공해 드릴수 있도록 순정 재료와 약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로 사진 한 장을 뽑더라도 다시 한 번 방문하여 맡길수 있는 인화 상품을 제작하기 위한 열정으로 뭉친 엔지니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른 인화 사이트와 비교해 점보만의 장점을 하나 더 소개드린다면...
JUMBO 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 처럼 대형인화 품질은 플로터(포토아트 전용 잉크젯프린터)출력이 아닌 HP라이트젯(NASA 실측 인화,고품질 인화를 위해 개발/사용)을 사용하여 기존 대형 인화장비에 비해 보다 선명하고 색 재현력에서 월등하여 점보 CMS엔지니어에 의해 최고의 퀄리티로 단 한장의 사진이라도 출력해드리고 있습니다.
트위터, 오픈아이디 계정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별도 가입절차를 간소화 하여 바로 로그인 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트위터와 미투데이로 점보의 최신 소식과, 제품에 대한 불만족 사항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SNS를 활용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구요...
오픈한지 일주일이나 지나서 처음으로 제 블로그에 '점보'의 존재를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사진 인화를 하시거나 사진으로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어하는 친구나 가족이 있으시면
점보를 추천해주세요... 소중한 추억을 한장 한장 정성스럽게 담아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서비스 준비를 마무리하며...
Diary/Timelog | 2010/06/18 13:08

2010년 1월 시작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 하나를 시작했습니다. 'PP'라는 프로젝트 였는데요...
프로젝트의 전체 큰 그림은 참 이쁘고... 멋지게 그려졌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괜찮은 모습으로 런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작된 프로젝트였습니다. 근 6개월간 밤샘작업과, 경영진과의 의견 조율등을 거쳐 6월21일 많이 부족하지만 그 모습을 공개하게 될 예정입니다.
2005년 겨울 온라인 퍼블리셔를 목표로... 개인 맞춤형 보드게임 출판 서비스 기획에서 시작됐고...
2006년 서비스 구현을 위한 마땅한 솔루션이 없어 경흠,혜원 두 친구와 의기투합하여 솔루션 설계부터 개발까지 직접 진행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참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국내에서 처음으로 포토북(블로그북) 내지/표지 조합 퍼블리싱 모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편집 프로그램은 웹 서버 연동을 통해 템플릿 자동 업데이트 및 다운로드 기능과, 캘린더 제작을 위한 연산모듈까지 탑재한 통합 프로그램 이었고, 이 기능 추가를 위해 현승님께서 참 고생을 많이 하셨었죠 (이 번 기회에 다시한 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상용화 서비스는 보류하게 되었고, 2009년 12월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결정 후 그동안 기획했던 서비스 플로우를 수정하고, 서비스 범위를 제한하고, 포토북,카드 모듈 중심으로 1차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성을 들였던 자체 솔루션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이 남는게 사실이지만, 바뀐 웹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잠시 미뤄두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 대한 대응도 물론 필요하겠구요... 크로스 브라우징에 대한 부분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또 다른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어떻든 이런 우여곡절을 겪고...
2010년 6월 21일 오후 1시 베타 오픈 일정에 맞춰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젠 잠이 모자란 상태의 컨디션이 원래 그랬던 것 같이 무뎌졌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많이 지쳐있지만...
부족하지만 잘 마무리 해서 팀원들과 함께 시원한 맥주 한 잔 나누며 함께 격려하고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화이팅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신분께 조그만 선물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
제 트위터로 보내주셔도 좋구요 ^^ ( @photoni ) http://www.twitter.com/photoni
(제 블로그는 이렇게 선물을 걸어도 댓글이 없거든요... 이번에 그 징크스를 좀 깰 수 있을까요? ㅋㅋ)
[ 붙이는글 ]
아직 맥/리눅스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하지 못하고, 윈도우 환경만 지원하지만 제휴 업체에서 올 하반기 새로운 플렛폼을 준비하고 있으니 맥/리눅스 사용자께서는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사용하실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파업(?) 기간이 너무 길어지고 있죠?
Diary/Timelog | 2010/05/31 16:46
2010년을 시작하는 첫 날 부터 예견된 일이었지만...
모든 프로젝트가 그러려니 하며 자위할만도 하지만...
요즘 정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살얼음판과 비교할 수 없는 나와의 싸움과, 갈등을 조정해야 하는 일이 길어지다보니...
블로그는 물론 트위터 등 모든 네트웍과 차단된 생활을 벌써 5개월째 하고있습니다.
이제 곧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곧 그렇게 해야 합니다.
힘이 들고 정말 많이 지쳐있지만 그 날을 기다리며 조금만 더 참아보려 합니다.
뛰어 오르기 위해... 너무 앉아 있으면 쥐가 난다죠? ^^
다리 풀고~ 몸 풀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곧 찾아뵙고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잊지않고 빈 블로그에 매일 찾아와주시는 이웃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comming soooooooooooon !!
이번 기회에 책 한 번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
POD service | 2009/11/09 23:47
포토북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주문형출판 시장에 4년전 진입을 했고... 이번에 두번째 체험단 모집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아직도 주문형 출판 이라는 생소한 개념의 서비스가 일반적인 상품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모든 산업이 그렇지만 관련 산업 종사자들은 관련 분야가 언제나 관심의 대상이고 계속적으로 지켜보는 시장이기 때문에 다른 산업이나 전혀 상관없는 일반 사용자들과는 다른 오류에 빠지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관심 있는 만큼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음을 간과하고 그것이 가장 큰 이슈인 것 처럼 느끼며 자가당착에 빠지는 그런 오류 말이죠...
아이모리, 스넵스, 포토몬, 맘스다이어리 등... 업계 상위에 랭크한 업체들의 주문량과 생산량을 보면 그래도 시장의 전체 파이가 커져가고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현실 시장의 소비자들이 느끼는 상품성은 아직까지 제한적인 사용자들과 제한적인 소비 패턴을 가진 사람들만이 독점(?)하고 있는 특화 시장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얼마전 얘기 했던 '에스프레소 북 머신'에 대한 기대와 생각들도 어쩌면 우리 현실 시장의 규모와 소비자 성향을 고려를 간과한 다분히 사업자 지향의 이슈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다소 우리의 소비 문화와는 동떨어진... 언젠는 분명 우리 문화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며 트렌드로 다가오겠지만 아직은 현재 우리가 소비하는 시장은 상품과, 소비 패턴과는 다른 문화적 차이를 비즈니스 니즈를 앞세우고 있는건 아닌가 조심스럽게 돌아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문화를 만들고 문화를 판매하는 일이 결코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누군가는 해야하고, 누군가는 실패 하더라도 선례가 되어 다른 형태의 산업으로 성장시킬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야 하겠지만, 경제적 관점에서 그 부담을 홀로 짊어지고 사업을 한다는 것은 모험이라기 보다는 '무한도전'의 무모함에 가깝다 평가할수도 있을것 같더군요...
포토북이 대세인 우리 주문형출판 시장에서 맞춤형 캘린더로... 맞춤형 출판물로 발전하여 모든 사람이 부담없이 책과 인쇄물을 소비하고 보관하는 시대가 되기 위해서는 아직 가야할 길이 먼 것이 현실이지만... 4년 전 보다는 그래도 희망적인 모습을 보게되며 다시금 힘을 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꿈이 있고 아직은 도전해 볼 대상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오늘도 무모한 도전은 계속되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체험단 신청이 마감 됐지만 혹시 꼭 만들어보고 싶으신 제 블로거, 트위터 유저가 계시다면...
이 글에 댓글로 알려주시거나 트위터에서 @photoni 를 팔로우 해주시고 알려주시면 쿠폰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받으신 쿠폰을 등록(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추후 openID도 지원하겠습니다.)하시면 포토북 제작 후
결제 하실때 쿠폰으로 결제(체험단 무료)를 하실 수 있답니다.
PS. 이 글에도 댓글이 없다면 저한테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ㅡ,.ㅡ
오마이북 체험단 신청하고 책 한 번 만들어보세요
POD service | 2009/11/03 12:12

오마이북에서 포토북 체험단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그동안 찍어놓았던 사진을 정리하고 분류하여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구요... 사진과 글을 엮어서 포토에세이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기본 템프릿을 활용하여 여러분의 생각을 책으로 엮어보실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안내 드립니다.
사진 편집을 위한 포토데코 프로그램이 설치되고 포토데코를 활용하여 간단히 편집 하실수 있는 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워포인트 정도만 사용할 수 있어도 누구나 편집이 가능하며 프로그램 사용안내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편집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이번 체험단 운영을 통해 한걸음 더 나아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려 합니다. 오마이북 체험단 신청 게시판에 신청해주세요... [체험단 신청 바로가기]
후기 게시판 바로가기
오마이북 팀블로그 오픈
POD service | 2009/10/19 17:24
오마이북 팀블로그를 오픈했습니다.
오마이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오마이북 주문형출판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와 오마이북 편집기인 '포토데코'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다양한 책 제작 방법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그와 함께 오마이북에서 진행하게되는 이벤트와 블로거 대상 이벤트도 준비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한동안은 포토북 중심의 내용으로 꾸려가게 될 것 같구요
차차 안정화 되는대로 블로그 출판과, 개인 맞춤형출판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싶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진행하던(언제적 얘기야..?) 파파스카드 프로젝트도 오마이북과 병행하여 좀 더 속도를 내볼까 합니다.
블로거 명함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아직 많이 부족한 서비스지만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스킨부터 좀 바꿔야겠군요 ^^
오마이북 블로그 바로가기
Espresso Book Machine 국내 활용도는 어느정도일까?
POD service | 2009/09/21 18:18
얼마전 AgZak님(@agzak)이 소개 해주셨고 혜민아빠께서(@hongss) 신문 스크랩을 올려주셔서 보고 한동안 잊고 지내던 북머신이 떠올랐고(이름이 생각 안났었는데) 에스프레소 북 머신의 정보를 좀 꼼꼼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봤던 기억을 더듬어 Clio님의 블로그로 찾아가 다시 관련 포스팅을 확인하면서 그 때 무심코 넘겼던 내용들이 새롭게 다가오더군요...
Clio님의 글을 읽었을때 한창 투자/조직개편 등 제 마음이 많이 복잡했던 기시에 접했던 정보였기에 그 순간 떠오른 생각은 저작권문제는 어떻게 해결을 하고, 국내 만화 출판계에 퍼져있는 저작권과는 별개인 출판권은 어떻게 풀어야 서비스가 가능할지 생각하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바람에 결국 생각을 접고 결론을 못내리고 일에 치어 그냥 묻어두었던 생각들이 지난 주말 내내 머릿속에 떠다녀서 정리할 시점이 된 것 같다는 생각에 우선 제작 기계에대한 생각부터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1년 전...
회사에 보유하고 있는 Nuvera 라는 장비와 그 보다 규모가 작은 인쇄를 기민하게 처리해주는 Docu Color 장비가 있고, 디지털옵셋 장비중 하나인 HP Indigo 5500 를 사용해서 다양한 소량 다품종 인쇄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있고 후가공 제본,제단,커버링 작업도 내부에서 직접 처리하고 있던터라 Espresso Book Machine이 그 당시에는 그냥 그런 신형장비가 나왔나보다 정도로 관심 밖에 있었습니다.
Espresso Book Machine 보다는 압축앨범을 자동으로 제작할 수 있는 장비에 관심이 더 많았답니다. 인화 후 자동 접지, 압축, 제단, 커버 작업이 Espresso Book Machine 보다 작은 장비에서 가능했고, 합지의 휨 현상을 최소화한 아주 매력적인 장비였기 때문이었죠...
지난주
유투브에서 다른 동영상들을 좀 더 찾아볼 수 있었고, 실제로 제작된 샘플의 디테일컷 까지 확인을 하면서 레이저프린터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레이저 프린터와 컬러 레이저프린터가 무선제본기와 제단기 트레이와 연결이 되어있고 책 원문은 레이저프린터로 인쇄를 하고 1콤마 제본기로 책 등에 홈을 만들어 표지와의 결합을 단단하게 해주고, 무선제본이 된 책이 표지와 결합하여 전용 제단기에 앉혀져 여분을 잘라내는 것으로 제작이 완료되더군요, 일반적인 책 제본 공정을 트레이에 결합하여 자동화 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했다는 것은 Espresso Book Machine 만의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이 장비의 가격 또한 그리 비싸지 않지만(다른 인쇄장비에 비해서 비싸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 장비 구성에 비해서는 많이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1콤마 제본기를 개조해서도 충분히 만들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저희 엔지니어에게도 보여드리고 아이디어를 한 번 내달라고 얘기를 해두었답니다. 분명 머리를 조금만 더 써보면 장비를 구입하지 않고도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 (헉. 이야기가 딴데로 가는군요 ^^)
화면에서 본 책의 제본상태는 괜찮아 보였구요, 단 한가지 관점에서 맘에 안드는 부분은 레이저프린터 드럼을 통화하며 구워져 나오기 때문에 본문의 종이 상태는 레이저프린터 출력물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일반 옵셋인쇄로 제작된 책은 웨이브 없이 깔끔하게 페이지들이 밀착되어 있음)것 정도가 아쉬웠습니다.
그렇다면 300페이지 기준으로 에스프레소북머신으로 제작을 했을때와 디지털옵셋 장비로 제작 했을때 시간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에스프레소는 A4 판형을 가진 것으로 보아 A3판형의 Nuvera(현재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함)에 비해
단순하게 계산해도 (예를들어 페이지당 1초 라고 가정) 1장이 2페이지니까 에스프레소는 150초가 걸리고, NuVera는 75초가 걸릴거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본, 제단에 들어가는 작업량을 본다면 에스프레소는 3면만 제단을 하는 반면 4면을 합본하여 제단을 하게 됩니다. 물론 사람이 손으로 하게 되겠죠 ^^ 그 다음 제본은 제본기를 통해 반자동으로 처리되고, 표지를 결합해 제단을 하면 제작이 완료 되죠... 한 번에 한 권을 제작할 경우 물론 에스프레소가 보다 효과적인 운영이 되겠지만, 장비 가동율과 주문량에 따라 그 장점은 역전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Espresso Book Machine 을 도입한다면 다양한 비즈니스가 만들어질 수 있겠죠...
카페와 연계한 서비스, 오프라인 북스토어와 연계한 서비스, 대학 학술정보 도서, 논문출력, 개인 수필집 즉시출판, 간이출판 서비스, 1인출판 서비스, 절판도서 출판 등...
그러나...
중요한건 장비나 기술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Needs를 어떻게 소비하는 구조로 끌어들이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 도입된 장비와 인프라를 활용해서도 지금 즉시 위에 열거한 서비스는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타겟을 어디로 잡고 어떤 전략으로 생산-소비-유통의 순환 구조가 끊이지 않고 유지적으로 성장하는냐게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잘 만든 서비스, 솔루션, 장비가 있더라도 그것이 기업의 이익을 만들어주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이죠... 아직은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주문형출판을 어떻게 알리고 소비를 이끌어내느냐가 숙제로 남게됨을 느낍니다.
어떻든 구글은 이 장비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온디멘드북스와 제휴하여 200만권에 달하는 절판 도서에 대해 주문형출판 방식으로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오프라인 서적 판매에까지 발을 넓히고 있다는 소식은 반가운 소식이기도 했지만, 몇 년 전 부터 교보문고와 제록스의 POD시장 진출은 신호탄만을 날리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것을 보면 아직 우리는 풀어야 할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 한편으론 답답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책을 출판하고 싶으시거나, 소량의 책 주문이 필요하신분은 연락 주세요~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어도 더 좋은 장비로 더 멋진 퀄리티로 만들어드리는데 문제가 없으니까요~
책을 쓰시고, 사진을 찍으시고 @photoni 를 팔로우 하시는 것으로 그런 것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거에요... ^^
아래 내용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존 업다이크 美소설가 해외논단 기사 [문화일보]
Clio님의 '책이 없는 도서관'
비즈니스2.0과 블로그
zoominSky 짠이아빠님의 글
제록스, 교보문고와 주문형출판 MOU
Clio님의 글을 읽었을때 한창 투자/조직개편 등 제 마음이 많이 복잡했던 기시에 접했던 정보였기에 그 순간 떠오른 생각은 저작권문제는 어떻게 해결을 하고, 국내 만화 출판계에 퍼져있는 저작권과는 별개인 출판권은 어떻게 풀어야 서비스가 가능할지 생각하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바람에 결국 생각을 접고 결론을 못내리고 일에 치어 그냥 묻어두었던 생각들이 지난 주말 내내 머릿속에 떠다녀서 정리할 시점이 된 것 같다는 생각에 우선 제작 기계에대한 생각부터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1년 전...
회사에 보유하고 있는 Nuvera 라는 장비와 그 보다 규모가 작은 인쇄를 기민하게 처리해주는 Docu Color 장비가 있고, 디지털옵셋 장비중 하나인 HP Indigo 5500 를 사용해서 다양한 소량 다품종 인쇄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있고 후가공 제본,제단,커버링 작업도 내부에서 직접 처리하고 있던터라 Espresso Book Machine이 그 당시에는 그냥 그런 신형장비가 나왔나보다 정도로 관심 밖에 있었습니다.
Espresso Book Machine 보다는 압축앨범을 자동으로 제작할 수 있는 장비에 관심이 더 많았답니다. 인화 후 자동 접지, 압축, 제단, 커버 작업이 Espresso Book Machine 보다 작은 장비에서 가능했고, 합지의 휨 현상을 최소화한 아주 매력적인 장비였기 때문이었죠...
지난주
유투브에서 다른 동영상들을 좀 더 찾아볼 수 있었고, 실제로 제작된 샘플의 디테일컷 까지 확인을 하면서 레이저프린터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레이저 프린터와 컬러 레이저프린터가 무선제본기와 제단기 트레이와 연결이 되어있고 책 원문은 레이저프린터로 인쇄를 하고 1콤마 제본기로 책 등에 홈을 만들어 표지와의 결합을 단단하게 해주고, 무선제본이 된 책이 표지와 결합하여 전용 제단기에 앉혀져 여분을 잘라내는 것으로 제작이 완료되더군요, 일반적인 책 제본 공정을 트레이에 결합하여 자동화 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했다는 것은 Espresso Book Machine 만의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이 장비의 가격 또한 그리 비싸지 않지만(다른 인쇄장비에 비해서 비싸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 장비 구성에 비해서는 많이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1콤마 제본기를 개조해서도 충분히 만들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저희 엔지니어에게도 보여드리고 아이디어를 한 번 내달라고 얘기를 해두었답니다. 분명 머리를 조금만 더 써보면 장비를 구입하지 않고도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 (헉. 이야기가 딴데로 가는군요 ^^)
화면에서 본 책의 제본상태는 괜찮아 보였구요, 단 한가지 관점에서 맘에 안드는 부분은 레이저프린터 드럼을 통화하며 구워져 나오기 때문에 본문의 종이 상태는 레이저프린터 출력물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일반 옵셋인쇄로 제작된 책은 웨이브 없이 깔끔하게 페이지들이 밀착되어 있음)것 정도가 아쉬웠습니다.
그렇다면 300페이지 기준으로 에스프레소북머신으로 제작을 했을때와 디지털옵셋 장비로 제작 했을때 시간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에스프레소는 A4 판형을 가진 것으로 보아 A3판형의 Nuvera(현재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함)에 비해
단순하게 계산해도 (예를들어 페이지당 1초 라고 가정) 1장이 2페이지니까 에스프레소는 150초가 걸리고, NuVera는 75초가 걸릴거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본, 제단에 들어가는 작업량을 본다면 에스프레소는 3면만 제단을 하는 반면 4면을 합본하여 제단을 하게 됩니다. 물론 사람이 손으로 하게 되겠죠 ^^ 그 다음 제본은 제본기를 통해 반자동으로 처리되고, 표지를 결합해 제단을 하면 제작이 완료 되죠... 한 번에 한 권을 제작할 경우 물론 에스프레소가 보다 효과적인 운영이 되겠지만, 장비 가동율과 주문량에 따라 그 장점은 역전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Espresso Book Machine 을 도입한다면 다양한 비즈니스가 만들어질 수 있겠죠...
카페와 연계한 서비스, 오프라인 북스토어와 연계한 서비스, 대학 학술정보 도서, 논문출력, 개인 수필집 즉시출판, 간이출판 서비스, 1인출판 서비스, 절판도서 출판 등...
그러나...
중요한건 장비나 기술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Needs를 어떻게 소비하는 구조로 끌어들이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 도입된 장비와 인프라를 활용해서도 지금 즉시 위에 열거한 서비스는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타겟을 어디로 잡고 어떤 전략으로 생산-소비-유통의 순환 구조가 끊이지 않고 유지적으로 성장하는냐게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잘 만든 서비스, 솔루션, 장비가 있더라도 그것이 기업의 이익을 만들어주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이죠... 아직은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주문형출판을 어떻게 알리고 소비를 이끌어내느냐가 숙제로 남게됨을 느낍니다.
어떻든 구글은 이 장비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온디멘드북스와 제휴하여 200만권에 달하는 절판 도서에 대해 주문형출판 방식으로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오프라인 서적 판매에까지 발을 넓히고 있다는 소식은 반가운 소식이기도 했지만, 몇 년 전 부터 교보문고와 제록스의 POD시장 진출은 신호탄만을 날리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것을 보면 아직 우리는 풀어야 할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 한편으론 답답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책을 출판하고 싶으시거나, 소량의 책 주문이 필요하신분은 연락 주세요~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어도 더 좋은 장비로 더 멋진 퀄리티로 만들어드리는데 문제가 없으니까요~
책을 쓰시고, 사진을 찍으시고 @photoni 를 팔로우 하시는 것으로 그런 것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거에요... ^^
아래 내용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존 업다이크 美소설가 해외논단 기사 [문화일보]
Clio님의 '책이 없는 도서관'
비즈니스2.0과 블로그
zoominSky 짠이아빠님의 글
제록스, 교보문고와 주문형출판 MOU
트위터 명함을 만들어봤습니다.
POD service | 2009/09/15 17:54
트위터 아나바다 운동에 저도 뭔가 드릴게 있을까 생각하다가
며칠전 트위터 명함을 만들어 드린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었습니다.
다섯분만 제작을 해드리려고 했지만 신청하시는 분이 많으셔서 열분께 만들어드리기로 했죠 ^^
디자인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디자이너가 아니다보니 좀 어설프지만) 만들어봤습니다.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고 싶었고 트위터새 로고를 넣을까 뺄까 고민하다가 일단 넣어봤구요...
한 번 봐주세요 ^^

며칠전 트위터 명함을 만들어 드린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었습니다.
다섯분만 제작을 해드리려고 했지만 신청하시는 분이 많으셔서 열분께 만들어드리기로 했죠 ^^
디자인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디자이너가 아니다보니 좀 어설프지만) 만들어봤습니다.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고 싶었고 트위터새 로고를 넣을까 뺄까 고민하다가 일단 넣어봤구요...
한 번 봐주세요 ^^


책 만들기의 시작
POD service | 2009/09/11 11:18
주문형출판 관련 일을 하게된지 벌써 4년째... 프로그램도 만들고 서비스도 만들고 마케팅기획가지 하면서... 정말 그동안 주문형출판서비스라는 것 만 생각하고 달려왔는데, 생각해보면 정작 저 스스로를 위한 책이라던지,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던지, 하다못해 포토북조차도 제가 직접 편집하고 글을 쓰고 하는 사용자입장에서 만들어보지 못한것 같다는 생각을 문득 하게됩니다. 겨우 Papa's Card를 편집해서 테스트 해본게 고작이라니... 워커홀릭 증상도 아닌것이 그러고 있었나 싶어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연우군 돌잔치를 앞두고 편집 프로그램과 웹서비스 설계 등으로 며칠씩 밤을 새고 작업을 하느라 연우군 돌잔치때 지인들께 1년간의 사진과 그동안 써왔던 육아일기를 엮어서 책으로 만들어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결국 그때도 제가 직접 편집하는건 포기하고 연우맘이 며칠 밤 연우를 재우고 편집을 해서 두 권을 만들어서 보여드렸던 그 책이 주문형출판으로 만든 최초의 책으로 기억되는군요...
당시 맞춤형 하드커버 표지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작하면서 가졌던 자부심은 프로그램에 대한 욕심으로 바뀌어 타 서비스 프로그램 들과는 다른 기능들 더 편리한 기능쪽으로 자연스럽게 눈이 가더군요, 좀 더 자유도가 높은 편집프로그램에 대한 욕심이었죠... 지금도 계속 개선해가고 있는 부분이 되었답니다.
다양한 판형에 대한 시도와 다양한 제본방식에 대한 검증을 거쳐 이젠 제법 괜찮은 책을 만드는 노하우를 차근차근 쌓아오며 오늘에 이른것 같네요... 처음 만들었던 연우군의 첫돌 포토북은 지금 보면 거의 프로토타입 수준으로 지금 보면 제본이나 인쇄방식에서도 부족했던 사항들을 그대로 담고 있는 나름대로 소중한 자료가 되었답니다. 비록 초라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지만 지난 시간을 뒤돌아 보면 풀리지 않는 문제를 푸는 학생처럼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가 그대로 담긴 오답노트 같다고 할까요? ^^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주문형 출판의 대명사격인 '포토북'제작에 대한 나름대로의 노하우와 쉽게 편집하고 제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글을 연재해볼까 합니다. 반응이 괜찮으면 주문형출판 서적 1호로 출판을 해보는 것도 생각하고 있답니다. (글을 맛깔나게 잘 쓰지 못해 부담이 많이 되기는 하지만 ^^ )
오늘 드디어 50만 방문 돌파했습니다.
Diary/Timelog | 2009/07/27 18:15
오늘 제 블로그 히트수가 50만을 돌파했습니다.
어느해 제 블로그의 글을 50만분께서 읽어보셨다는 사실에
부끄럽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하고 좀 더 책임감 있는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2000년 부터 홈페이지만을 고집하다가 테터툴즈를 재미삼아 설치해본 것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홈페이지와(예전글) 겔러리, 프로젝트게시판 등 흩어져 있는 글들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XE기반으로 예전 홈페이지도 개편을 하고 블로그는 텍스타일로 일원화 하기 위해 텍스타일 배포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난 몇주간 트위터에 몰입해 있다보니 블로그에 포스팅할 내용들을 마무리 하지 못하고,
작성중인 글 목록으로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제 트위터 계정은 @photoni 입니다. following 해주시면
블로그와는 다른 생생한 시긴기를 보실수 있답니다.
그동안 이 보잘것 없는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고,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주문형출판과 야구에 미친 포토앤아이(Photoni)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제 블로그는 주문형출판,야구,연우군의 글이 주를 이룰 것입니다.
워낙 이런저런 생각이 많다 보니 주제도 불분형 하겠지만. 이넘은 원래 그러려니 하시고 이쁘게 봐주시구요 ^^
조금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포토앤아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포토앤아이를 방문해주신 모든분께 이 글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고맙습니다.
음... 50만 히트 기념 작은 이벤트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어느해 제 블로그의 글을 50만분께서 읽어보셨다는 사실에
부끄럽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하고 좀 더 책임감 있는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2000년 부터 홈페이지만을 고집하다가 테터툴즈를 재미삼아 설치해본 것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홈페이지와(예전글) 겔러리, 프로젝트게시판 등 흩어져 있는 글들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XE기반으로 예전 홈페이지도 개편을 하고 블로그는 텍스타일로 일원화 하기 위해 텍스타일 배포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난 몇주간 트위터에 몰입해 있다보니 블로그에 포스팅할 내용들을 마무리 하지 못하고,
작성중인 글 목록으로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제 트위터 계정은 @photoni 입니다. following 해주시면
블로그와는 다른 생생한 시긴기를 보실수 있답니다.
그동안 이 보잘것 없는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고,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주문형출판과 야구에 미친 포토앤아이(Photoni)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제 블로그는 주문형출판,야구,연우군의 글이 주를 이룰 것입니다.
워낙 이런저런 생각이 많다 보니 주제도 불분형 하겠지만. 이넘은 원래 그러려니 하시고 이쁘게 봐주시구요 ^^
조금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포토앤아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포토앤아이를 방문해주신 모든분께 이 글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고맙습니다.
음... 50만 히트 기념 작은 이벤트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 그럼~ 아빠가 만든 책이지!"(가제) 원고의 진도가 안나가네요 ^^
POD service/Papas Photo Card | 2009/07/14 17:33
"그럼~ 아빠가 만든 책이지~!" 원고를 처음 쓰기 시작한게 3월 말이었으니...
어디보자... 벌써 7월이니까 4개월에 접어들었지만 처음엔 속도가 좀 붙더니 4월 말 부터 지난달 말 까지 한 페이지도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저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에 심한 회의를 느끼고 그동안의 일들을 복기 하면서 현재의 클런치포인트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보냈다고 하면 너무 거창할지 모르지만, 어떻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뒤돌아보기를 통해 이제 어느정도 제자리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제가 쓰고있는 책은 가볍게 읽으면서 따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구요, 일반인들에게 아직은 낯선 '주문형출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며질 것입니다. 제가 사진관련 일을 하면서 느꼈던 노하우나, 활용방법도 간간히 소개를 할 것이구요, 아이들을 위해 아빠가 뭔가 의미있는 선물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알차게 꾸며볼 생각입니다.
이 책은 전문을 웹에 공개할 예정이구요...
책의 판매는 국내 첫 주문형출판 서적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물론 온라인 오프라인 완본으로(ISBN)도 제작할 생각입니다. 제가 요즘 불거진 저작권관련 부분도 허락된 범위안에서 마음대로 가져가실수 있게 할 생각이구요...축약본, 발췌본, 완본 등... 독자가 원하는 구성으로 주문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들을 가지고 있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작업을 하고, 다듬고, 편집하는 일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는 작업이다보니.... 그렇다고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을수도 없는 내용이고... 결국 지지고볶더라도 시작을 했으니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주문형출판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해서 탈고를 끝내고 인쇄 후 보이는 문제들은 바로바로 수정해 수정본을 출판하면 되니까... 빠른 교정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책임하다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저작물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로 이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진도가 잘 안나간다는 거죠...^^


히어로즈를 만나러 목동야구장으로 갑니다.
Diary/Timelog | 2009/07/10 12:10

지난주 롯데자이언츠와의 미팅에서 다음시즌을 기약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빠르게 담당 매니저분의 feedback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죠... 이대호선수와 홍성흔 선수의 제품 제작 요청을 받았고 어제 제품을 이쁘게 제작해서 보내드렸답니다. ^^ 저희팀 1mile님 수고가 많았죠 ^^
오늘은 히어로즈와 미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SK 와 LG에 제안했던 제품들은 기본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 외 히어로즈만을 위한 기획안이 완성되었답니다. 히어로즈에 제안될 상품은 주문형출판 상품들 이외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위한 마케팅 툴 들이 함께 제안될 예정이고, 팬들의 Needs에 빠르게 대응하고 공동마케팅을 위한 비장의 카드를 들고 방문할 예정입니다. 아~ 기장되네요 ^^
스포테인먼트와 주문형출판의 만남...
야구카드를 비롯해서 그동안 우리 프로야구, 스포츠마케팅에서 볼 수 없었던 멋진 제품들이 이제 곧 세상에 나오게 될것입니다. 오늘 미팅이 그래서 더 긴장되고 설레이는것 같구요...
오늘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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