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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7/12 Perhaps Love ... (1)

Perhaps Love ...

Diary/Timelog | 2006/07/12 19:01

오랜만에 옛 추억을 불러낸 자유님의 글을 읽으면서 잊고 지내던 옛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이 노래를 들으면 '행복'이 느껴집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입했던 LP도 바로 이 노래가 수록된 Perhaps Love 음반 이었습니다.
고등학교때 기숙사 방에 혼자 있을때면 이 노래를 틀어놓고 커피도 마시고 수동카메라도 괜히 꺼내들고 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에드거엘런 포우의 소설도 읽곤 하던 낭만적인 기억이 제게도 있었다는 사실을 그동안 그렇게 잊고 지냈다는 생각에 비도 오는데 좀 쓸쓸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이중인격은 아닙니다. ^^ )

오랜만에 옛 노래를 들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울려오는 전화음에 현실로 돌아갑니다.
전화 받아야겠습니다.

to be continue...

헉! 노트북에 파일이 없네요 ㅡ,.ㅡ 노래는 집에 가서 올려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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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2 19:01 2006/07/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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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자유 쩜 오알지 :+: ::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 Glenn Medeiros delete

    이 노래는 아마도 초등학교 다닐 적에 처음 들었을 것이다. 당시 1990년대 초반에는 우리나라에서 홍콩영화가 연일 빅히트를 치고 있었고, 그 영향으로 홍콩의 사대천왕이라는 배우 겸 가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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