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1] 첫날밤을 잘 넘기고...
Yeonu Story | 2006/05/07 17:38

이모님 댁에서의 산후조리 첫날을 잘 넘겼다.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혜원이가 편안히 쉴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하루종일 산후조리원이나 혼자 집에 있었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마음에 이모님 이모부님께 감사드린다.
요즘은 밤에 잠을 잘 못잔다.
아기를 낳은 초보 엄마아빠의 기쁨과 함께 조금 불편한 정도의
불면의 밤... 그 생활이 우리에게도 시작된 것 이다. 후후....
아기가 잠자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면
아무일도 안하고 가만히 바라보기만 해도 그저 즐거운건...
새 생명이 주는 큰 기쁨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하루 하루가 지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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