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EOS 5D] : 9 개
- 2009/08/29 캐논 다음 카메라 7D 덕분에 다시 시작된 고민들 (4)
- 2009/07/22 충무로에서 찍은 부분일식
- 2009/04/08 연우군 주말농장 체험 '연우군 삽질하다!' (6)
- 2006/09/18 2차 실무자 협의를 준비하면서 (2)
- 2006/05/16 마무리 작업으로 분주했던 주말
- 2006/05/09 도화2동에서의 마지막 밤 (3)
- 2006/05/08 맑은 하늘로 시작한 하루
- 2006/05/07 연우의 석가탄신일 (1)
- 2006/05/07 연우에게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여줬다 (3)
캐논 다음 카메라 7D 덕분에 다시 시작된 고민들
Diary/Timelog | 2009/08/29 14:39
1D MK2를 사용하게 되면서 SLR클럽 등 카메라관련 커뮤니티에 출입을 끊은지 2년 가까이 됐지만 최근 바디를 5D로 바꾸게 되면서 두번째 5D를 사용하면서 이런저런 사소한 것들이 자꾸 1D급 바디와 비교가 되는 바람에 요 며칠새 틈틈이 최신정보를 기웃거리고 있던중 7D 출시에 대한 루머들을 발견했고, 어제는 유출사진에 대한 이야기들과 직접 만져봤다는 클럽 유저의 글을 읽으면서 괜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캐논 렌즈들을 다 처분하고 소니 알파900으로 확 돌아설까 고민도 해봤지만, 짜이즈 렌즈의 가격에 후덜덜... 결국 캐논 다음 바디를 기다리자 싶어 참고 참아왔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루머가 솔솔 피어오르는 것을 보면서 신기종이 출시되고 상대적 가격 하락을 보이게 될 1D MK3를 노려볼까 싶기도 하고... 히어로즈 뺏지 통관을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행복한(?)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야구장 촬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1D급 바디로 돌아갈까 싶은 마음이 새 모델을 향한 마음을 힘겹게 잡고 있지만, 정확한 스펙이 발표되고 제품이 나오고 만져보고 나면 어떨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ㅋㅋ
어떻든 그렇게 흘러다니는 루머에 의하면 7D의 스펙은 대략 이렇답니다.
0. APS-C
1. 1800만
2. 듀얼 digic 4
3. 초당 8 프레임
4. 19 af points (all +)
5. 상용 iso 6400
6. 63 분할 측광 (참고 50d - 35분할)
7. 시야율 100 %
8. 먼지제거
9. 수직/수평 레벨미터
10. 3인치 LCD
11. 동영상
12. liveview
이 중에서 제 관심을 끄는건 ( 2, 3, 4, 8, 10 )정도네요...
충무로에서 찍은 부분일식
Diary/Timelog | 2009/07/22 11:21
부분일식에 대한 소식을 듣고 오전 회의를 마치고 잠시 잊고 있다가
사무실 밖이 술렁이는 소리에 카메라를 집어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라이트젯(대형인화장비) 필름을 들고 나와 일식 장면을 관찰하고 있는 회사 동료들 모습입니다.



필름이 커서 두 사람이 양쪽으로 펼치면 다 같이 볼 수 있더군요...

노출이 좀 맞지않아 조금 조정을 해서 한 컷 더 찍었구요...

이 사진은 렌즈 앞에 필름을 대지 않고
조리게 최대로 조이고 최고 셔터스피드로
뷰파인더를 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
eos 5D iso50, 1/8000 F22
순간이었지만 눈이 펑~!
잔상이 자꾸 남아서 혼났습니다.ㅋㅋ
조리게 최대로 조이고 최고 셔터스피드로
뷰파인더를 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
eos 5D iso50, 1/8000 F22
순간이었지만 눈이 펑~!
잔상이 자꾸 남아서 혼났습니다.ㅋㅋ
세번째 사진 크롭을 해봤습니다. 보시죠 ^^

연우군 주말농장 체험 '연우군 삽질하다!'
Yeonu Story | 2009/04/08 12:57
지난 주말 영종도에 다녀오다가 아는분이 운영하고 계신 주말농장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연우가 40개월이 지나는 동안 시골에 가더라도 이미 시골모습이 사라진
작은 도시들은 다녀봤어도 흙을 밟고 흙을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답니다.
뭐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 대부분 비슷한 이유들로
자연과 그렇게 격리되어 살고있다고 할 수 있겠죠
차를 세우고 연우군을 차에서 내려놓기가 무섭게 밭고랑으로 달려가
제일 먼저 손에 잡은게 바로 '삽'이었습니다.
처음엔 위험할 것 같아서 "연우군! 조심하고 여기서만 가지고 놀아야되!"
라고 주의를 줬지만 어디 활동량 많은 40개월 아이를 통제하는건 사실 불가능한 것이었죠...
연우군 어설픈 잡질에 제가 한 두 번 시범을 보여주고
'가까이 이렇게 잡고 하는거야~'라고 일러줬더니
아빠가 삽질하는게 시기했던지 초롱초롱한 눈으로 한참을 보다가
자기도 흉내를 내보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3시간 반이 흐르는 동안
연우군은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삽질'만 했답니다.
머리는 땀으로 흠뻑 젖고, 바지는 흙으로 범벅이가 되면서도
땅에서 커다란 돌맹이라도 나오면 낑낑대며 들고 나와서
"아빠 연우가 화석을 발견했어요~!"
"아빠 타르보사우르스 발가락 뼈를 발견했어요~"
라고 얘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4시간 가까이 삽질을 한 연우군
나중엔 제법 삽을 잡고 땅을 고르고 파는 노하우가 생겼는지 제법 잘 하더군요 ^^
돌아오는 길에 차에 앉자마자 채 5분도 지나기 전에 골아떨어졌답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40개월아이의 3시간반의 삽질은 중노동이었던 거죠 ㅋㅋ
언제 시간이 되면 좀 더 자주 아이들을 데리고
근처 주말농장에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삽질을 시켜야' 엄마 아빠가 주말에 낮잠이라도 잘 수 있을것 같다는....ㅋㅋㅋ
^^ 나쁜아빠의 아들 주말농장 체험기였습니다.
2차 실무자 협의를 준비하면서
POD service | 2006/09/18 17:58

eos 5D + 28-70L
생각보다 사이트 규모가 커질것 같다는 우려가 든다.
프로그램 기능은 기본적인 기능을 중심으로 런칭을 하게 되겠지만 추후 확장성을 고려한 설계를 해야 될 상황이고
웹 프로그램 또한 초기 기능뿐 아니라 블로그/겔러리 확장 기능까지 고려해서 세부 사항을 정리해야 하는데...
이 모든 부분을 지금 보다 좀 더 고민하고 명쾌하게 정의를 해야 함에도... 시간이 없음을 아쉬워 하고 있다.
사람이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루어 진다고 하지 않던가....
우리 멤버들의 역량을 믿는다. 그리고 잘 될것이다.
마무리 작업으로 분주했던 주말
Diary/Timelog | 2006/05/16 09:11

지난 주말 겹친 일정을 정리하고 밀렸던 일들을 마무리 하느라 정신없는 주말을 보냈다.
모임이 있어 휘닉스파크로 가면서도 차 안에서 사진 작업을 하느라 막히는 길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었다. 그럭저럭 작업을 마무리 하고 저녁을 먹고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야구얘기도 실컷하고...
그렇게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도 잘 마무리하고 이제 화요일!
오늘 BELKIN Korea 홈페이지 제작 관련 미팅이 하나 예정되어 있고
시계사진 작업 마무리 해서 검수받아야 하고
세금계산서 처리 여부 확인해야하고
곽동수형님 10주년 기념 선물도 준비해야하고
(주)거스트정보통신 쇼핑몰 레이아웃이랑 시안 작업을 해야하고
gwansim 프로젝트 구상도 해야한다.
이참에 그동안 접어두고 사용하지 않던 프랭클린플래너를 다시 써볼까도 싶다.
사진은 나중에 올리고....
후.... 빨리 일 시작해야겠다.
eos 5D + 70-200L
도화2동에서의 마지막 밤
Diary/Timelog | 2006/05/09 23:52

원래 7일에 이사를 하려고 계획 했지만 이런 저런 준비가 안되서 내일 이사를 하게 됐다.
처음 이 동네로 이사 올때는 혜원이와 내 짐만 있었는데 1년이 지나고 이삿짐 정리를 하면서 우리들 물건 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상당히 많은 연우의 살림살이가 우리 이사짐 목록에 포함되어 있는것을 보면서 연우가 처음 태어났을때 느꼈던 '가족'에 대한 느낌과는 또 다른 감정이 이 밤 내 가슴과 머리속을 맴 돈다.
지난 일요일엔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내일은 비가 내린다고 한다. 하필 날짜를 변경한 날에 비가 올게 뭐람?
아... 아무튼 이렇게 또 우리의 세번째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나보다.
요즘은 평소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을 새롭게 인식하고 느끼고 그러면서 생각이 자꾸 많아진다.
맑은 하늘로 시작한 하루
Diary/Timelog | 2006/05/08 08:32

주말에 마무리 하지 못한 일 때문에 선잠을 자고 모처럼 일찍 출근을 했다.
대문을 열자 맑은 하늘이 눈부시게 파란 빛으로 물들어 있어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한다.
봄이면 황사때문에 답답한 느낌이 더 많이 드는데 어제와 오늘 아침은 확실히 그 느낌부터 다르다.
아침 뉴스에 날씨를 듣는데 오늘까지는 날씨가 좋을거란다. 그런데.. 수요일에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수요일에 비가 온다고 하니... 걱정이다. 이사 날짜를 바꾸던지 해야할것 같은데... 아무래도 오후에 이사짐센터에 전화 해서 일정 조정을 하자고 해야겠다.
일단 오늘 처리할 일들을 근무시간 전에 좀 마무리 하고 시작해야겠다.
날씨는 너무너무 좋은데 마음은 또 조금씩 무거워진다.
인생이란... 쩝!
eos5d + 70-200L
연우의 석가탄신일
Diary/Photolog | 2006/05/07 18:10

오전에 일어나 장인어른 장모님 처남과 함께 차에올라 대원사로 향했다.
연우가 창밖 흘러가는 풍경에 한껏 심취되어 있었고...
그렇게 한시간여 지났을까 연우는 잠이 들어있었고 대원사 입구에 도착했다.
연우는 잠에서 깨면 팔 다리에 힘이 풀려서 한참을 안아줘야한다. ㅋㅋ
연우를 데리고 대원사 대웅전을 둘러보고
사진기에 그 기억을 하나둘 담아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긴다.

대원사 주지스님과 함께
석가탄신일이면 풍성하게 나눠먹는 비빔밥...
연등에 이름을 적어 곱게쓴 글을 다는 손길...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다니며 즐거운 꼬마들...
가족끼리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들...
내 종교가 무엇이냐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는 그저 사람 사는 따뜻한 모습이
고요한 절의 분위기와 어울어져 더없이 평화롭고 소중한 시간들이라는 생각에 잠겨본다.
그래서 난 요즘 종교적 관념을 벗어나 편안한 사람의 삶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사람... 종교인으로서의 사람이 아닌 그냥 사람이 가진 의미가 더 좋다
연우에게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여줬다
Diary/Photolog | 2006/05/07 17:54


맑은 하늘이 눈부셔 연우는 이내 적응이 되었는지 여기 저기를 두리번 거리며 살펴봅니다.
아빠 가슴에 앉겨 자다가 깨다가 하면서 이사 들어갈 집도 둘어보고 일요일 오전을 시작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길가에 핀 꽃들과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요즘들어 깔깔 거리며 웃는 횟수가 늘어난 연우와 따뜻한 오후를 보내고 들어옵니다.
파란 하늘....
어릴적 파란 하늘을 보면서 친구들과 구름에 이름을 붙이면서 한참을 놀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내 아이도 이런 파란 하늘을 보면서 꿈을 키우고 상상력을 키웠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의 맑은 웃음이 일주일간의 피로를 씼어 주는가 봅니다.
오월의 첫 일요일 파란 하늘을 이젠 뒤로 하면서 말이죠...
eos 5d + 70-200L















APS-C 라는 점 때문에 관심 밖에 사라져 있습니다. FF를 가져 보고 싶어요.. -_-
앞으로 야구장 촬영이 많아질 것 같아서 APS-C는 망원에서 저의 헝그리(?) 70-200 엄마백통에 2X컨버터면 충분할 것 같기 때문에 관심있게 보는 중이구요 ^^ FF으로는 아무래도 답이 안나와서 7D소식에 자꾸 눈길이 가네요 ^^
원두막 넘기실려면 저한테 싸게 ㅋㅋㅋㅋ
빨빤님 1ds 사용하고 계시지 않으셨어요? ^^
1DS사용하시다 5D로 바꾸셨던가요? 헷갈리네요 ㅋㅋ
참 제가 위에 오타였습니다. 1d mk2n 이었는데 잘못 썼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