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오래도 끌어 왔던... 외롭게 저혼자 겨우 끌고왔던 파파스카드!

지난번에 기본 판형을 PSD로 만들고 필요하신 분께 나눠드리려고 했는데, 역시나 신청하신 분이 없으셔서 우선 제가 편집해본 샘플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어떤게 파파스카드고 어떻게 생긴건지 보여드리지도 않고
말로만 설명을 주구장창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쩝... 다 제가 게으른 탓이니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한 번 직접 썸네일로라도 보시면 아.. 이런거구나 하실거에요
보시고 맘에 드시면 언제라도 파일 요청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그 파일로 사진이랑 글을 쓰셔서 보내주시면, 약속대로 제작해서 보내드릴거구요 ^^
편집 하실때 사진이 필요하시면 부족하지만 제 사진도 공유를 해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11/07 18:00 2008/11/07 18:00
trackback :: http://www.photoni.com/blog/trackback/391

 Papas PhotoCard Project 함께해요...

Papas Card 란...
아기가 태어나고 아이가 말을 배우게 되면서 서점에 들러 아이와 함게 읽을 책을 고르는 경험을
이 글을 일고계신 분들은 한 번 쯤 경험을 해보셨을 것 입니다.

책을 고르다 보면 보통 그 옆에 낱말카드, 인지카드, 숫자카드. 플래시카드 같은 카드류의 제품을 보셨을 것 입니다. 그러면 한 두개 꺼내서 보다가 마땅한 제품이 없어서 "에이 인터넷에서 한번 찾아보고 사주자"라는 생각에 그 제품을 내려놓고 다른 책으로 눈을 돌리는 경험을 한 두 번쯤 해보셨을 것도 같네요...

저도 그런 경험을 하게 되면서 "그럼 내가 직접 만들어 줘야 겠다" 라는 결심을 하게 됐고...
2년 전 부터 혼자 계획을 하고 어떤 것들을 만들어야겠다 생각만 할 뿐, 솔루션 개발과 서비스 기획 등 바쁘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그 생각을  머릿속에만 가지고 있고 실천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고 MyPOD서비스도 어느정도 그 뼈대를 갖춰가고 있기에...
많은 아빠,엄마들과 함께 카드 형태의 교구를 직접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카드 구성은 이렇게 되겠죠?
명함 크기에 앞면에는 '아빠 사진' 뒷면에는 한글로 '아빠'라고 써있고,
또 다른 한장의 앞면에는 '엄마 사진' 뒷면에는 한글로 '엄마'라고 써있고
또 다른 한장의 앞면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사진' 뒷면에는 '장난감'이라고 써있고
또 다른 한장의 앞면에는 '집에서 먹는 우유 사진' 뒷면에는 한글로'우유'라고.......
.
.
.
이렇게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을 연관 시켜 아이들이 대상을 좀 더 현실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카드를 만들어준다면 아이들은 어떤 대상을 처음 접하고 그 대상을 일반화하는 과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카드에 들어가는 사진은 아이 주변의 것 들 부터 시작하면 그 대상이 정말 무궁무진하겠다 싶더군요...

그렇게 편집된 98장의 각 각 다른 카드를 아이와 함께 펼쳐보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다음주 쯤 sample을 한번 먼저 만들어 볼까 합니다.
이렇게 글로 주저리 주저리 풀어놔 봐야 감흥이 덜 할 수 밖에 없겠다 싶어구요
먼저 제가 몇 개 만들어서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PSD파일도 공개 하겠습니다.


누구나...
어떤 아이디어라도 좋습니다.
어떤 사진이라도 좋습니다.
댓글이나 트렉백으로 의견을 남겨주셔도 좋구요...
사진을 찍어서 사진을 제공해 주셔도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생활에서 접하는 대상이라면 무엇이라도
소중하게 담아 보려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아빠가 정성스럽게 사진을 찍고 편집을 해서 만들어 준 세상에 하나뿐인 카드를 가지고 세상을 알아간다면 그보다 더 가슴 벅찬 감동이 또 있을까요?

자세한 진행 일정과 방법은 앞으로 계속 글과 사진을 통해 알려드리고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많은 대한민국의 아빠 엄마의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프로젝트 참가자께 드리는 작은 선물]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모든분께 직접 만드신 카드를 한벌씩 무료로 제작해 드리고...
곧 오픈할 UCC Card 상품으로도 등록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UCC에 대한 부분도 곧 공개하겠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8/07/08 17:57 2008/07/08 17:57
trackback :: http://www.photoni.com/blog/trackback/3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문형출판 솔루션을 개발하고 상품을 기획하고, 제휴마케팅, 이벤트를 구상하면서 우리 생활에 상당히 다양한 분야에 주문형출판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나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던 시기가 있었다.

2년을 넘어선 지금... 그때를 돌아보며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문화로 정착되는 소비습관을 이끌어 내기에는 아직 이 시장의 리딩파워가 약한 기업들이 그 얼마 안되는 시장을 나눠 먹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난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 자꾸만 그 시장에 눈이 갈때면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예전 메모와 기획안을 다시 꺼내 들곤 한다.

웹2.0 열풍이 몰아친 2007년 우리 주위에 수많은 웹2.0을 표방하는 서비스들이 속속 선보이며 블로거를 중심으로한 네티즌들의 찬사와 격려를 받으며 많은 기대를 안고 2008년을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2008년도 절반을 향해 가는 시점에서 성급하지만 상반기를 돌아보면 웹2.0 서비스들은 아직도 마땅한 수입원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여전히 미완의 성공 모델로 투자 시장을 표류하고 있고, UCC서비스는 동영상의 다른 소비형태로 전락하고 있는 분위기로 웹2.0 거품론까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

그 많은 기업들은 모두 '문화'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주체로서의 개인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는 성공했지만 참여와 생산,소비 라는 순환 사이클의 연속성을 정보소비 단계에서 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볼때 문화상품으로 성장하는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할수있다.

디지털과 아나로그의 결합 상품으로서 주문형출판 서비스를 만들고 새로운 유통방식에 대한 기획을 하고 곧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면서 시장의 선례들이 부담으로 다가오는게 사실이지만, 디지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자신의 아이디어와 생각들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여 다양한 출판을 할 수 있는, 개인은 소비자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주문형출판시장과 문화 상품의 생산 주체로서 문화를 즐기고 다양하게 소비하게될 모습을 상상해 본다.

아직 뜬구름 잡는 이야기 처럼 할 수 밖에 없지만 곧 테스트버전이 마무리 되면 블로그를 통해서 공개하여 많은 분들의 의견과 지적들을 수용하여 좀 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발전시켜가려 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5/29 14:18 2008/05/29 14:18
trackback :: http://www.photoni.com/blog/trackback/307

아이를 키우며, 디지털인쇄 솔루션 개발을 하고, 사진비즈니스를 하는 내 직업 때문일수 있겠지만 한 번 까칠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아 몇자 적어보려 한다.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최소한 다섯번의 졸업 이라는 행사를 경험하게 된다.
그 졸업을 증명하는 증거물(?)로 졸업장과 졸업앨범이 무슨 세트상품 처럼 다양한 형태로 구매를 요구한다.
그래도 졸업인데~ 라며 울며겨자먹기로 졸업 앨범과 촬영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에따른 불만등은 '졸업'이라는 면죄부를 등에 업고 지금까지 별 무리없이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을 형성해 왔다. 물론 먹고살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따낸 오더였을 것이고 관행에 따라 적응하는 그들을 나무랄 생각은 없다. 그들도 생활인이기에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아이를 보낸 부모로서 이런 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교육기관에 돈얘기 하는게 어쩐지 걸리다보니... 소극적인 소비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 있게 된다. 졸업앨범의 구입에 대한 유일한 보이콧은 제한적 선택권이 주어지는 대학교 졸업앨범에 와서야만 일부 가능할 뿐... 그렇게 유치원을 시작으로 우리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학원에서 스튜디오에서... 그저 만들어주는 앨범에 내 사진 한두장 딸랑 들어있는 묵직한 책장용 앨범을 다섯권이나 의미없이 보관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의미없다 할수는 없지만 비약하자면 그렇다는 얘기다. 그렇게 책장 한 구석에 처박히고 마는 초라한 추억록으로 기억속에서 사라져가는 경험을 이 글을 읽은 분들도 경험을 해봤으리라 조심스럽게 짐작해 본다. 그게 현실인걸 어쩌겠나...?

하지만...
졸업과 졸업 앨범 문화를 이제는 졸업 주체들의 Needs를 반영한 "진정한 의미의 기록"을 보관할 수 있는 적극적인 소비자로서 합리적인소비를 하며, 학생들 스스로 제작에 참여하여 추억을 함께 만들어 보관하는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생각이다. 디지털인쇄 기술이 있기에 가능한 이야기라 할수 있다.

그러게 힘 없이 그저 만들어준 추억을 보관하는 시대는 이제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엄마 아빠의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내 아이만의 소중한 졸업앨범을...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은 서로가 찍은 사진을 모아서 졸업을 앞두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과 사진들을 모아서 함께 편집하고 글도 쓰면서 졸업을 준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선물하는 추억의 졸업앨범을...
고등학교와 달리 과 중심으로 생활하게 되는 대학생들에게 한 번도 본적 없는 다른 학과 학생들을 함께 편집해놓은 앨범이 아닌 단과대, 학과별 개성을 담을수 있는 맞춤형 졸업앨범을.... 만들수 있다면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디지털인쇄 기술의 발전으로 그러한 모든 일들이 소비 주체인 개인/단체가 직접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거창하게 POD(주문형출판)이라는 말은 차치하고라도, 간단한 웹 편집툴과 사진만 가지고 있다면 온라인으로 그 모든 일련의 과정을 간단하게 처리하고 단 한권이라도 출판이 가능해 진 것이다.

포토샵을 잘 하지 못해도 상관 없다.
포토샵을 잘 하면 더 이쁜 책을 만들수 있을 뿐이다.
누구나 직접 자신이 원하는 대로 편집하고 책으로 출판할 수 있는 것이다.


----------------------------------------------------------------------------------------------------------------
현재 개발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웹서비스가 6월 정식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Needs를 분석하고 합리적 생산과 소비를 할 수 있는 개인 출판 문화를 작은 분야에서 부터 접할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싶다. 사진과 글을 보다 적극적이고 의미있게 소비하는데 그치는 소모성 문화상품에 그치지 않고, 나 스스로가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아우르는 문화를 보급하고 누릴수 있는데 집중하려 합니다.

이 글은 문제 제기하는데 그치는 수준까지만 이야기 할 수 없는 이유는 아직 서비스가 오픈되지 못했기 때문인데 곧 마무리 되는데로 블로그와 사이트를 통해서 경험해보고 느낄수 있는 모습으로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yohan73@gmail.com으로 메일 부탁드려요... ^^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5/22 12:27 2008/05/22 12:27
trackback :: http://www.photoni.com/blog/trackback/306
대한민국 평범한 2-30대의 앨범 보유 유형을 짐작해 본다면 앨범을 만드는 일은 개인이 주체가 되어 만들게된 앨범보다는 그냥 주어진 앨범이 수량 면에서 월등히 많은것을 알수있다.

학교를 졸업하며 증명사진이 들어있는 졸업앨범 한 권씩
어린시절 부모님께서 찍어서 모아놓은 앨범 한 두 권
결혼을 하면서 만든 웨딩 압축앨범 한 권
아이가 커 가면서 내 부모님이 그랬듯 아이의 사진을 담는 앨범 한 두 권

이렇듯 전통적인 앨범 시장을 들여다 보면 특정한 사건(?)이 있을때 받아들어 책꽃이에 보관하게 되는 졸업앨범 처럼 내 기억의 보관의 의미 보다는 단체 앨범속에 내 사진이 몇 장 섞여있는 앨범과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주는 웨딩앨범이 앨범의 대명사처럼 시장을 군림하고 있으며, 사진을 찍는 일과 사진을 보관하는 일은 애매하지만 나름대로의 경계를 두고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개인 보관형 앨범시장과 인화시장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서로 다른 마케팅을 펼치며 소비자를 유혹하기위해 분전을 하던 시대를 살고 있었고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IT강국의 위상에 걸맞게 디지털 카메라의 저렴한 보급에 힘입어 디지털카메라 판매 증가는 온라인 인화 서비스를 가능하게 했고, 좀 더 편리하게 사진이라는 결과물을 사진관에 가지 않고 안방에서 받아보는 시대에 경험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장롱에서 잠자고 있던 낡은 카메라와 앨범을 꺼내들어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오가며 즐거운 사진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는데... 그 결과 개인 하드디스크와 책상 위에는 예전 보다 더 많은 양의 사진이 쌓이기 시작했고, 늘어만 가는 사진을 정리 하기 조차 힘겨워 하며, 사진의 인화/보관/관리에 대한 새로운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다.

" 나의 저작물(사진)에 대한 보관 및 관리에 대한 욕구"
" 점점 늘어나는 사진을 인화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의 증가 "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흥하듯 포토북 서비스는 인화업체를 중심으로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POD(주문형출판)시장의 진입 상품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포토북은아직까지 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사진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아직 초기단계의

인화 업체에서 제공해주는 똑같은 판형의 사진의 묶음이 아닌 사용자가 편집하고 글을 넣은 자신만의 사진집으로 받아보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현재 내가 기획하고 개발중에 있는 서비스도 출발은 앨범북이 될 것이다. 현재 약 80%정도 진행중에 있으며 이제 곧 서비스 오픈을 위한 베타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앨범북 편집 솔루션의 다른 모습으로의 업그레이 또한 진행중에 있지만, 다른 POD상품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소중한 나만의 사진집 한 권 만들어 보시죠..."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곧 다가올 것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6/11/28 13:46 2006/11/28 13:46
trackback :: http://www.photoni.com/blog/trackback/189
  1. 하울의 움직이는 블로그 :: 주문형 책 서비스가 성공할 수 있을까? delete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방치해뒀던 오픈유어북 개편을 준비하려고 책 관련 사이트들을 열심히 뒤지고 다녔다. 네이버, 다음에 이어 싸이월드도 책서비스를 하고 KT도 책서비스를 한다. 그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