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의 부상과, 전반기 베어스의 행보를 보면서...
Baseball | 2006/05/16 10:27
지난 WBC에서 두산은 득 보다 손실이 많았던 경기로 기억될 것이다.
첫째. 에이스 박명환의 부상과 부진
둘째. 김동주 어께 부상
셋째. 홍성흔 무릎 부상
넷째. 정재훈 흔들리는 구위
올 시즌 초반 베어스의 부진은 어떻게 보면 이미 WBC 개막과 함께 시작됐다고 할 수 있겠다.
선수들은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를 거치며 삼성 출신의 선수들 보다 정신적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고 그들은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가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이었다. 물론 애국심도 중요하고 대한민국의 팀 성적도 중요한 경기였지만 베어스 선수들은 좀 더 영리하게 자기 관리를 하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타석에 들어선 그의 모습이 요즘 더 그리워지는 이유다.
김동주선수.
빠른 회복을 빌어본다.
감/동/의/베/어/스
Again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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