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스카드 2차 버전 - 동물원
프랜디 | 2008/11/18 09:30
처음 카드를 만들것을 생각하면서 제일먼저 떠오른 대상이 동물들이었습니다.
서울대공원에서 여러번 촬영을 해봤지만 동물원의 현실적인 문제로 다양한 동물을 찍는데 실패했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동물들이 우리속에 갇혀있기 때문에 아무리 망원으로 땡겨서 철조망 안쪽을 촬영해 봐야 그 거리가 너무 짧기도 하고 우리의 기둥들이 굵다보니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없어 포기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퓨마, 표범, 늑대 같은 '호랑이,사자,코끼리'에 밀려 개방된 공간을 배정받지 못한 동물들의 사진은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원숭이도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그나마 침펜지와 오랑우탄은 운이 좋아 4번째 방문만에 야외에서 찍을 수 있었을 뿐이죠...
흠... 우리나라에서 제대로된 동물카드를 만들고 싶다는 바램은...
이렇게 아쉬운 결과물을 만드는데 만족해야 하는 것 인지...
김중만 작가 처럼 아프리카까지 가서 생생한 사진을 담기 전에는 요원한일이 아닐까 싶네요...
아.. 정말 아쉽네요... ^^ 그럭저럭 모아본 카드 조합입니다. 이번 편집에는 고양이와 강아지도 포함하고 싶었지만 몇 종류 안되는 동물원 식구들 중에 뺄만한 동물이 없어서 고양이와 강아지는 '생활버전'에서 만들어 볼까 합니다.
망고님께서 고양이와 강아지 사진도 보내주신다고 하셨었는데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곧 연락 드리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럼... 틈 나는대로 빨리 빨리 마무리를 해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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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단하시네요..사진은 포토샵으로 꾸미신건가요..블로그 툴에는 이런기능이 없는데
한번씩 많은 사진을 열거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네.. 프로그램 연동을 위한 템플릿 작업이 끝나지않아서
어쩔수 없이 포토샵에서 노가다를 했답니다. ㅡ,.ㅡ
이번엔 동물원 버전이군요. 동물원에서 동물 사진찍기 정말 어렵던데요. 철조망도 그렇고 개방된 곳에 있는 동물들도 제 장비로 땡겨찍기엔 너무 먼 당신이구요 ^^;; 생활버전 편집하실 때 연락주세요 ^^
네.. 망고님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꼭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