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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지하철 광고에서 NCsoft 야구단 이름 공모, 경력사원 모집 공고를 봤었습니다.
프로야구 관련 마케팅인력 모집이었는데요... 솔직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긴했지만 일단 야구단 이름 공모전만 응모를 했습니다.

야구단 이름이라...
몇 해 전 동호회 친구들과 야구단을 만들고
유니폼을 맞춰서 입고, 한양대 운동장에서 야구를 시작했었답니다.
야구단 이름은 '빅토리베어스'로 정했었죠...

2년동안 사회인리그에 들어가서 함께 실력을 겨뤄보고
야구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실컷 웃으며 땀흘리며...
나중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야구를 하고, 야구를 보는 꿈을 꾸었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야구는 중단하게 됐지만 그 꿈은 아직도 다들 간직하고
모여서 이야기를 나눌때면 그 시절을 추억하며 여전히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

얘기가 딴데로 흘렀네요 후후...

저는 표기 방식에 따라...

[창원]엔씨 프렌즈
[창원]NC Friends
엔씨 프렌즈
NC Friends

엔씨 프렌즈 라는 구단명으로 응모를 했습니다.

'NCsoft 대표의 기업의 사회적역할에 대한 철학을 반영하여
'창원시와 NC' 'NC와 팬' '선수와 팬'이 친구로서 만나는 구단! 엔씨프렌즈!

어떤가요?
국내 모든 구단은 상징동물과 그 이름을 따서 구단명으로 사용하고 있죠...
엔씨소프트는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젋은 기업의 이미지와
고객과 함께 친구로서 야구장에서 만나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살린다면
'프랜즈'는 괜찮은 컨셉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프로스포츠 마케팅에 못말리는 오지랖이 넓다보니...
주문형출판과 연계한 상품도 몇 가지 기획하고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에 제공하면서
많은 기획안 중 어쩌면 잠자고있는 기획안들이 NC와 만나면 최적의 조합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야구단프런트...
확 땡기는 직업인데...

그냥 뭐 그렇다는 얘깁니다.
괜찮은 이름이 떠오르시면 여러분도 응모 해보시죠~ ^^




아래는 응모가 완료되면 추가로 24hz의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는군요...
엔씨소프트 야구단... 왠지 참 잘~ 젋은 감각으로 잘~ 운영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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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12:29 2011/04/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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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기사가 올라왔다.
기사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일단 내일 경기에 임하는 김경문감독님과 두산베어스 선수들의 마음가짐은 그 어느해 플레이오프 보다 다부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지난 2년간 한국시리즈에서 SK에 우승을 내주는 과정에서 객관적인 전력에서 두산이 밀렸던 것이 사실이고, 올 시즌은 지난 두 시즌보다 선발진이 더 열악한 상황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거쳐 다시 SK를 만났다. 지난 2년과는 상황이 많이 다른것을 알 수 있다.

SK는 김광현을 비롯한 주전 투수들이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지만, 시즌 막판 19연승이라는 대기록이 보여주듯 전체 팀 분위기나 전력은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는 탄탄한 선수층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배경엔 야신이라 불리우는 '김성근'감독이 있고, 오랜기간 호흡을 맞춰온 코치진이 역할분담을 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내일 시작하는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선수들이 평정심을 가지고 전력의 열세를 딛고 어떤 플레이를 하느냐에 따라 야신의 전략에 대응을 할 수 도, 전혀 대응을 하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질수도 있기 때문에... 내일 경기에 임하는 선수와 구단 뿐 아니라 팬들도 내일 경기 결과(경기내용)에 따라 한국시리즈행을 가늠해보며 플레이볼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두산베어스의 선발투수로 예고된 금민철 선수가 5회 이상 던져줄 수 있는지, 이종욱 선수가 5할 이상의 출루율로 상대 내야진을 흔들어 놓을 수 있을지, 준플레이오프에서 안좋았던 이재우의 구위가 살아날 수 있는지에 따라 내일 경기 결과가 달라지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두산베어스의 멋지고 깨끗한 플레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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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17:42 2009/10/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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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을 홈 구장에서 내주고 선발 투수의 부재로 인해 준플레이오프가 쉽지 않을것이랑 얘기가 많이 나왔지만 2차선 선발 등판한 신인 금민철의 호투와 중심타선의 부활로 두산은 가볍게 2차전을 승리로 이끌고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은 야구선수 이외에 갈메기들의 응원이 더해져 한명의 선수를 더 놓고 싸우는것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압도적인 응원 열기속에서 두산의 투수들이 어떻게 경기를 운영하느냐에 따라 경기 흐름이 크게 바뀔수 있을 정도로 두산에 여러모로 안좋은 상황이었다. 더군다나 선발투수진의 불안을 홍상삼 카드로 맞대응하는 전략이 타선의 폭발과 함께 두산에 3승을 안겨줬다. 4차전 승리투수가 된 김선우까지 필요할 때 필요한 활약을 통해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3승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그러나 불안요소를 안고 있어 SK와의 플레이오프의 전망도 결고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
두산은 시즌 시작과 함께 몇 게임 지나지 않아 5선발 체제가 붕괴되며, 불펜의 힘으로 시즌 상위권을 유지하며 1위를 달렸지만,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불펜의 피로도 증가로 인해 종종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 피로도는 준플레이오프에 이어 플레이오프까지 더 큰 중압감과 함께 두산 투수진으 복병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반면, 일찌감치 두산베어스를 염두해두고 플레이오프를 준비한 김성근감독의 SK와이번스.
김광현 등 주전 선수들의 공백이 있지만 팀 전력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 전력 누수에 대한 부담은 두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게 사실이다. 그러나 김성근감독은 언론 플레이를 통해 상대를 교란시키는데 능한 전략가답게, 오늘 주요 일간지들에 '엄살'작전을 벌이고 있어 주목이 된다.

물론 밖에서 보는 것과 감독이 보는 시각은 분명 다르겠지만, 팬 입장에서 본다면 '엄살'로 보이기에... 3년 연속 포스트시즌(지난해까지는 한국시리즈)에서 만난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가 보여줄 플레이오프는 이번 시즌 최고의 하이라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플레이오프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한국시리즈나 마찬가지로 양팀의 전력은 기아와 비교해 뒤지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한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하지 않을까 예상 해본다.
플레이오프를 짧게 끝낼 경우 그 확율은 더 커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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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13:50 2009/10/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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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와이번스 스포테인먼트 + 주문형출판 결합상품 두번째 기획상품을 살짝 공개합니다.

 

지난번 김광현 선수의 성장캘린더에 이어 선수 맞춤형 브로마이드를 제작했습니다.
김광현 선수에 이어 준비중인 선수로는 김성근 감독님과, 최정 선수의 브로마이드도 디자인 하고 있구요...

 

자세한 얘기는 인천 다녀와서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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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10:07 2009/03/19 10:07

스포테인먼트 + 주문형출판 최초의 결합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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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이먼트 라는 단어는 이미 SK와이번스를 통해서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들은 많이 들어왔던 단어지만, 주문형출판 이라는 말은 출판이긴 출판인데 주문형이라니? 주문형출판이 뭐하는 건데? 라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이 많으실것 같아서 밑에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주문형 출판이란?

소량 다품종 출판을 위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칭하여 POD (Print On Demand or Publish On Demand)라고 한다. AOD와 VOD의 개념과 유사한 인쇄서비스를 말한다.

주문형 출판은 전통적 인쇄 방식에서 큰 부담으로 여겨왔던 재고물량에 대한 부담을 덜고,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방식을 적용하여 즉시 출력/제본하여 서비스 하는 것을 말한다.

 

프로스포츠의 꽃이라고 얘기하는 프로야구는 다양하고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구단상품이나 선수상품의 부족으로 인해 팬들의 외면을 받아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말 그대로 파이를 키우는 다양한 마케팅을 하기에 제한된 상황에서 제한된 경쟁을 해왔던것이 현실 상황이었던 것이죠...

 

선수특화 상품, 구단 특화 상품등을 주문형 출판 서비스와 접목하는 시도는 전통시장의 시각에서 본다면 무모한 시도로 보일 수 있지만, 고객의 Needs를 찾아 Needs를 분석하고 현실화 할 수 있는 기획이 뒷바침 된다면 더이상 팬들이 외면하는 구색갖추기식 구단용품,선수용품이라는 굴레를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잡게될 것입니다.

 

그 시작을 미미하지만 그 시도를 할 수 있었고, 고객인 팬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을 받을 수 있었기에 앞으로 기획하고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들을 하나씩 팬들 앞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그동안 관심 가져주시고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사족.  WBC에 출전한 대표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김광현 선수도 힘내서 멋진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한 번도 만난적 없는데도 캘린더 작업 하면서 정이 들어버린것 같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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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19:11 2009/03/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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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주문형출판 솔루션 개발을 시작하면서 부터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제일 먼저 두드려보려고 했던 스포츠마케팅 툴 로서의 주문형출판 서비스가 SK와이번스와 FS스포츠 덕분에 세상에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캘린더야 뭐 다 똑같은거 아니야?" 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분명 지금까지의 캘린더와는 다른 그런 상품이 될 것입니다. 캘린더와 스포테인먼트가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 2009시즌 작은 움직임이지만 많은 프로야구 팬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국내 주문형출판 시장은 '인화시장의 틈새 상품'의 형태로 발전해 왔고, 그 결과 국내 서비스 사업자들은 앨범을 대체하는 용도의 '포토북'과, 졸업앨범을 대체하는 '졸업앨범 포토북'등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었다. 이와 같은 시장 흐름 속에서 솔루션 개발 및 POD서비스 후발 사업자로서 그들과 경쟁하고 그들의 상품과 차별화 하기 위한 전략을 '다르게 보기'와 '넓게 보기'에서 찾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3년을 준비하고 기획했던 많은 서비스와 상품들 중에서 최근 1년동안 공을 들여 준비한 상품이 2009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그 첫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고, 이곳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다듬어야 할 것들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지금부터는 다 만들어서, 다 준비해서 내놓겠다는 고집과 적절히 타협을 하려 합니다. 생각속에 가둬두고 세상에 나올 시기를 놓치는 것 보다는 부족하지만 세상에 내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위 많은 분들의 의견에 경청하며, 부족함을 채워가겠습니다.

 

스포테인먼트와 주문형출판이 만나서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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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9:10 2009/02/12 19:10

sk 와이번스의 스포테인먼트 전략은 국내 모든 프로스포츠구단들이 그저 벤치마킹하는데 그치지 말고 작은것 한 가지라도 실행해 보고 구단 스스로 자생력을 키울수 있는 생존전략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변화의 큰 흐름인 것이다.

국내 야구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프로구단들은 매년 적자에 허덕인다고 한다. 그것이 또 프로스포츠의 현실이라고 이야기들은 연말이면 어김없이 기사화 되곤 한다. 그 얘기 처럼 정말 현실이 그렇다면... 구단 스스로 몸에 베어 고민할 필요 없는 전통적인 마케팅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고객의 Needs를 분석하고 눈높이를 맞추고 구단의 최대 고객인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작은 부분 부터 변화 되어야 하지 않을까?
2007년 sk와이번스 처럼...

 

야구장에 아이들의 손을 잡고 응원도구를 들고 신나게 응원하는 가족이 늘어나길 바란다면...
그래서 구단과 기업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하고, 만성적자의 굴레를 벗어나고자 하는 구단이라면...

1회부터 9회말까지 모기업의 상호를 수천번 큰소리로 연호하는 고마운 고객을 위해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가 된것이 아닐까?

 

어디가서 기업 이름을 몇 시간 동안 쉬지않고
목이 쉬도록 외치고 환호하는 고객을 확보할수 있단 말인가!
그만한 충성도를 가진 고객을 매 년 적자운영이라는 이유로 언제까지 외면 하기만 할 것인가!

스포테인먼트... 그동안 잠자고 있던 고객의 Needs를 찾아내 만족시켜주는 배려인 것이다.

 

2007년 대한민국 프로스포츠에 '스포테인먼트' 라는 화두를 던지고 화려하게 데뷔한 sk와 이번스!
2008년 스포테인먼트 2.0으로 흩어져 있던 인천 팬들을 문학구장으로 다시 모으는데 성공했다.
2009년 진화된 sk와이번스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갈지 기대가 된다. 서비스는 변화하고 성장하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기에 2.0을 뛰어넘어 팬들에게 더 가까이 파고들게 될 것이다.

 

2008 한국시리즈는 아직 끝나자 않았다.
sk의 스포테인먼트 2.0 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뜨거웠던 야구 열기는 지금 잠실에서도 이어지고 있으니...
야구장에 가보기만 해도 변화를 실감할 기회가 아직 남아있는 것이다.

 

남은 2008 한국시리즈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깨끗하고 멋진 플레이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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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11:35 2008/10/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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