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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30 고객 행복을 위한 작은 배려 '와이번스의 스포테이먼트2.0'

sk 와이번스의 스포테인먼트 전략은 국내 모든 프로스포츠구단들이 그저 벤치마킹하는데 그치지 말고 작은것 한 가지라도 실행해 보고 구단 스스로 자생력을 키울수 있는 생존전략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변화의 큰 흐름인 것이다.

국내 야구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프로구단들은 매년 적자에 허덕인다고 한다. 그것이 또 프로스포츠의 현실이라고 이야기들은 연말이면 어김없이 기사화 되곤 한다. 그 얘기 처럼 정말 현실이 그렇다면... 구단 스스로 몸에 베어 고민할 필요 없는 전통적인 마케팅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고객의 Needs를 분석하고 눈높이를 맞추고 구단의 최대 고객인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작은 부분 부터 변화 되어야 하지 않을까?
2007년 sk와이번스 처럼...

 

야구장에 아이들의 손을 잡고 응원도구를 들고 신나게 응원하는 가족이 늘어나길 바란다면...
그래서 구단과 기업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하고, 만성적자의 굴레를 벗어나고자 하는 구단이라면...

1회부터 9회말까지 모기업의 상호를 수천번 큰소리로 연호하는 고마운 고객을 위해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가 된것이 아닐까?

 

어디가서 기업 이름을 몇 시간 동안 쉬지않고
목이 쉬도록 외치고 환호하는 고객을 확보할수 있단 말인가!
그만한 충성도를 가진 고객을 매 년 적자운영이라는 이유로 언제까지 외면 하기만 할 것인가!

스포테인먼트... 그동안 잠자고 있던 고객의 Needs를 찾아내 만족시켜주는 배려인 것이다.

 

2007년 대한민국 프로스포츠에 '스포테인먼트' 라는 화두를 던지고 화려하게 데뷔한 sk와 이번스!
2008년 스포테인먼트 2.0으로 흩어져 있던 인천 팬들을 문학구장으로 다시 모으는데 성공했다.
2009년 진화된 sk와이번스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갈지 기대가 된다. 서비스는 변화하고 성장하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기에 2.0을 뛰어넘어 팬들에게 더 가까이 파고들게 될 것이다.

 

2008 한국시리즈는 아직 끝나자 않았다.
sk의 스포테인먼트 2.0 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뜨거웠던 야구 열기는 지금 잠실에서도 이어지고 있으니...
야구장에 가보기만 해도 변화를 실감할 기회가 아직 남아있는 것이다.

 

남은 2008 한국시리즈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깨끗하고 멋진 플레이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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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11:35 2008/10/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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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T Story :: 스포테인먼트 2.0, 행복을 가져가세요 delete

    짠이아빠 (SK텔레콤 블로그 데스크) 2007년 SK와이번스 이만수 수석코치가 사고를 쳤습니다. 공연히 한 약속을 몸으로 지켜야했기 때문이죠. 문학구장이 꽉 차면 하겠다던 속옷 퍼포먼스를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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